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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1:03:53	0	삭제
		언급하지 말아달아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언급한 쪽이 누구인데 우리한테 책임을 묻느냐고요,
	821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1:03:07	0	삭제
		실제라면 피해가 되지요. 그거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걸 저쪽이 가져와서 시작하고 확대재생산 했는데 그러면 증거도 없이 저쪽말에 대해서 침묵해야 하나요? 암묵적 동의? 증거도 없이 유죄확정?
	820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1:01:52	0	삭제
		하,님이 백번 옳다쳐도 그러면 증거도 없는거에 대해서 죄인취급받아야 하나요? 무죄추정원칙은 다 갖다 버렸나요? 아직도 정확한 증거가 나오지도 않았고 그에 대해 판단을 내릴수없고, 물론 언급 안하는게 좋겠지만 그걸 저쪽이 시작했고 확대고 저쪽이 했는데 우리는 그에 대해서 올바른 반응을 보였는데 (그러면 조용히 침묵해서 그걸 암묵적으로 긍정해야 하나요?) 그게 우리 책임입니까?
	819	운영자는 왜 성폭행 사건을 자신이 판단하려고 하십니까? [새창]	2015-05-14 00:58:26	5	삭제
		나는 짓지도 않은 죄에 대해서 거부할 권리가 있다!
	818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8:16	0	삭제
		그리고 언급하기 보단 신고하라고 했습니다.세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짜 보고계신거 맞나요? 아니면 ? 도대체?
	817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7:37	0	삭제
		그리고 아까는 비아냥이라면서요? 왜 언급으로 단어가 바뀌었는지요?
	816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7:10	0	삭제
		그러니까 그걸 알지도 못했는데 그걸 우리책임입니까? 누군가의 친척이 돌아가셨는데 그걸 모르고 언급했을때 그게 죄입니까?
	815	운영자는 왜 성폭행 사건을 자신이 판단하려고 하십니까? [새창]	2015-05-14 00:54:33	9	삭제
		판사도 아닌데..
	814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4:08	0	삭제
		피해자가 하지말아달라고 언급하기 전에도 조용히 있었어야 하나요? 조용히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야 하나요?
	813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3:25	0	삭제
		밝혀지기전에 만에하나를 가정하여 자제해달라는 것이 잘못된게 아니라 사태 시작도 확산도 저쪽이 했는데 우리에게 왜 책임을 묻느냐는거죠.
	812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1:47	0	삭제
		그리고 우리가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무는 개입니까 우리 의견은 보여주지도 말고 운영자말만 곧이곧대로 따르기만 해야하나요?
	811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50:44	0	삭제
		시작한것도 저쪽, 그래서 그 일에 대해서 사회에서 올바르다고 생각한 반응을 했는데 우리는 알지도 못했지만 갑자기 우리 책임이라네요.
	810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49:28	0	삭제
		만에 하나 자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태에 대해서 읿반적으로 보일 반응에 대해서 저희에게 책임을 묻는게 화가 나는겁니다. 저흰 먼저 치지도 않았고 무슨일이 있어났는지 정확히 몰랐고 피해자 의견도 몰랐는데 그래서 일반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갑자기 우리책임이다 하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809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47:34	0	삭제
		1.2번은 아직 알수없는것이니 넘어가고 3. 그러면 범죄를 묻어둡니까? 범죄가 일어나면 신고하는게 사회의 원칙 아니였나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 글이 올라온게 이미 글들이 다 올라온 후로 아는데 시간을 역행할까요? 4.그 피해자를 비아냥 거린게 아니라 그 피해자를 이용하는데 대한 비아냥 아니었나요? 언제 피해자를 비야냥했죠? 5. 아직 실제일인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그렇게 판단하는건 위험하지 않나요? 증명을 하지 못한다면 일단 사람들은 그걸 사실로 알 의무가 없으며 저희는 그걸 소설로 취급하지 않았고 비아냥 거리지 않았습니다. 비아냥 거린거 그렇게 아픈일을 친구라는 사람이 커뮤니티간 갈등에 무기로 써먹는 짓을 쓴데에 있습니다.,그거에 대해서 아예 무반응하여 그 일이 있었났다고 암묵적으로 긍정해야 하나요?"
	808	전 바보님 생각 이해합니다 [새창]	2015-05-14 00:41:11	0	삭제
		그리고 그 일이 있었는지 부터 판단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걸 운영자가 판단할 일인가요? 언제부터 개인이 재판관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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