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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9 17:36:37	5	삭제
		1.예수님이 아이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셨죠?성경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어른들 잣대로 아이들을 판단해서 부모님이 주신 헌금 어디다 빼돌렸지?라고 추측조차도 하지마세요.물론 개인양심이나 기독교적 교리로 죄 맞죠."헌금을 빼돌렸다면요" 성경에도 헌금 빼돌리다 벼락맞은 인물이 있으니까요.그런것을 다 감안하고 글쓴님 말이 맞다해도,얼마부터 헌금이야,무조건 헌금해. 라는 말은 정말 잘못이죠.그럼 900원은 헌금아니고 뭡니까?이런 논란은 사실 내가 믿는 예수를,하나님을 돈 밖에 모르는 장사치로 전락시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주일을 아주 잘 지키는 사람은 아닙니다. 한때 주일에 교회 안나가면 벌받을꺼야 천국 못 갈꺼야 하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주변 목사,교인들이 주는 죄책감과 심리전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신앙생활이라는게 예배도 중요하죠 물론.교회에서 설교도 듣고 교제도 나누고.가끔 신앙에도 슬럼프가 옵니다. 사람에 지치고 내 일상에 지치고.교회에서 안식과 평안만 얻을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그렇지 않다는거 아마 잘 아시지않을까 싶습니다.왜 그럴까?내 기준에서만 생각해서 강요할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권면하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주일에 교회를 안나오면 잃어버린 영혼인가요?그럼 주일에 굳이 교회에 모여 쌈박질하고 헐뜯고 하는건 그래도 주일을 지켰으니 구원받는 영혼들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좀 더 사람과 가까운 종교였음 좋겠습니다.치열한 삶에 가깝고 생활에 더 밀접하고 함께 부대끼면서 갈 수 있는 종교요.개개인의 삶 속에 들어가 있는 종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한국 기독교는 너무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습니다.이 험난한 세상에 나만 거룩해~이런 느낌 정말 싫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2:16:39	3	삭제
		저도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보고 매장에 갔다 결국 피부톤을 극복하지 못하고 맥 칠리,루비우 보고갔다 맥 데어유,맥 모란지 ->네온오렌지 이렇게 골라왔는데 만족합니다. 저도 색알못이라 걍 블로그에서 이쁘다,요즘 핫하다 하면 무작정 펌프질 당해서 가는데 막상 어울리지 않으니 비슷한 계열을 쫙 뽑아 놓고 발라보며 직원언니 찬스 씁니다.비록 핫하다는 것은 못 발라도 어울리는거 찾으니 만족스럽네요. 부끄럽지만 네온 오렌지 발색샷 슬쩍.모란지가 안어울리는것 같다 하심 이거 한 번 발라보세요~
	198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8 18:57:57	55	삭제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이런꼴 저런꼴 다 봤죠.내가 문제인건가,내가 사탄인건가 고민한 적도 있고..저건 한국교회가 가진 문제점입니다 일부고 전체고 간에 암튼 고쳐야하는 문제입니다.오히려 요즘은 멀쩡한 신앙인들이 일부가 되가는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저도 이 글에 나온 사람들 같은 교인들 지인짜 시러요.옛날엔 피했는데 요즘은 걍 들이받습니다.욕하던지 말던지.지들이 주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닌데 무슨 권리로 나의 천국행을 결정해!빼액!합니다. 성경에 인간을 심판하는 권리는 사람에게 없습니다.오직 하나님의 주권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것은 죄라고합니다.글쓴님 저런 있던 신앙,생기려는 신앙도 뿌리 뽑는 교회는 안나가는게 맞습니다.예수믿는 사람으로서 미안합니다.상한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197	세상에 오늘 캐릭터 페어 갔는데...막장이네요..... [새창]	2016-07-17 06:22:27	4	삭제
		햄스터니까 다같은 햄토리라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에비츄가 귀엽긴하니까.
	196	옆동네 올라온 조금 특이한 캡쳐( 오늘방송분 ) [새창]	2016-07-17 05:25:35	0	삭제
		서있는 사람은 방금 저도 다시보기하면서 봤어요~스텝인가 했는데.스텝이겠죠ㅠㅠ
	195	닉넴 그릴거에여! [새창]	2016-07-15 02:43:49	0	삭제
		저요!!넘 늦은건가여?ㅠㅠ
	194	잠시만요~!뱃살 한 번 만지고 가실게요~! [새창]	2016-07-15 01:54:02	7	삭제
		이것이 그 유명한 배흘림양식. 사랑하면 닮아간다더니 울 주인님은 저를 참 사랑하시나봅니다 이런걸 다 닮...ㅠㅠ
	193	잠시만요~!뱃살 한 번 만지고 가실게요~! [새창]	2016-07-15 01:45:54	7	삭제
		아니 이럴수가!!!!
	192	고양이 키우시는분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7-14 23:57:29	1	삭제
		저는 일단 병원비는 냥보험이 들어있어서 한달에 약 3만원 정도가 보험비로 나가고 만약을 대비하여 저금통에 따로 조금씩 모읍니다.냥화장실은 변기훈련을 통해 모래값을 아주 많이 줄였구요. (비상용으로 1년에 한 두번 정도 10L 목제펠렛으로 삽니다.)사료값의 경우 냥이 식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울 냥이는 까다롭고 습사료와 간식을 무지 좋아하는 뚱냥이라서 다른 집에 비해 좀 더 들지 않을까 싶어요.저는 병원비에 많은 대비를 하는 편이에요.아무래도 큰 돈 들게 되니..
	191	잠시만요~!뱃살 한 번 만지고 가실게요~! [새창]	2016-07-14 21:33:47	9	삭제
		오잉?!
	190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2016-07-10 18:21:36	11	삭제
		그러게요..남녀를 떠나 손 핏줄 멋있어보여 일부러 팔운동 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ㅠ
	189	소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jpg [새창]	2016-07-09 06:56:29	119	삭제
		부모 자식간 뿐 아니라 부부,친구,연인 모든 인간관계에 다 적용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문제는 재대로 된 소통을 배울 기회가 없으니 계속 되물림 된다는 것.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2:46:59	1	삭제
		저 한창 잘나갈 때,1인 1닭 했었어요..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몸이 안받쳐줘서 ㅠ
	187	굉장히 굉장했던 전여친 썰 [새창]	2016-07-05 06:59:17	5	삭제
		작성자님 좋은 분 같네요.특히 "냥이"부분이.. 고양이는 사랑이죠.. (응?) 뭐 이런 저런일 있었지만 그 여자분도 너무 어리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해서 그걸 깨보지 못해서 그랬다고 흘려버리세요.오유에서 행복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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