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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낭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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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조리기능사 필기시험은 독학가능한가요? [새창]	2017-04-11 02:28:17	0	삭제
		제 엄마도 독학하셔서 필기 합격하셨어요. 실기는 동사무소?구청?이런 문화센터에서 하셨구요~
	260	우울하세요? 그럼 이영화보시면돼요 [새창]	2017-04-10 23:36:37	2	삭제
		맞아요 재밌어요. 전 울 엄니가 추천해주셔서 봤다는.. 울엄니 영화 취향이 이랬나 해서 감탄했네요 ㅎ
	259	세상 행복한 문리카씨.. [새창]	2017-04-09 19:38:45	0	삭제
		간식 가꾸와!!!
	258	촷! [새창]	2017-04-09 05:55:07	0	삭제
		이게 뭐라고 제목이랑 사진 보고 빵 터졌내요 ㅋㅋ
	257	제가 사탄마귀인건지 왜 이럴까요. [새창]	2017-04-09 05:38:54	4	삭제
		글쓴님이 사탄마귀가 아니라 그들이 사탄마귀죠. 예수를 미워하게 하고 예수와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그들이 사탄마귀지..
	256	아 뭐 왜 [새창]	2017-04-08 01:46:43	7	삭제
		니가 만져서 물겠다는데 아 뭐 왜?
	255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08:26:41	64	삭제
		그러게요 제 생각도 그냥 이러는게 쿨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쿨병 걸린 정도로 느껴지네요. 전혀 쿨한게 아닌데 말이죠.걍 작성자분이 불편하시니 여사친 생각이 어떠하든 난 그런거 불편하고 싫다라고 분명히 해두시는게 좋을듯요. 그나저나 글쓴분 배려심이 너무 남다르셔서 글 읽으면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원댓글님과 사귀세요~♡
	254	벨 울려서 주문하는 냥이들 [새창]	2017-04-03 22:23:50	1	삭제
		저 이거 실제로 울 주인님한테 훈련시키려고 종도 사서 시도해봤는데 조건형성실패했어요. 제가 종을 울리면 아!왜 불러 짜증내면서 와서 간식만 받아먹고 가더군요.밥을 주면서도 해봤는데 이제 종소리가 나면 아,밥때인가?하면서 어슬렁 와요.약간 다른 쪽으로 조건 형성화가 되어버렸으요..
	253	베오베간 개/고양이 백신 처방전 포함 내용을 보고 기가 차네요... [새창]	2017-03-31 18:06:52	16	삭제
		갠적인 생각은 동물들은 아프면 아프다 표현을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의료부분에는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동물병원이 비싸죠 약값도 그렇고 한 번 갈때마다 큰 돈 깨지고..저는 그나마 동물 보험이 있는 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지만 그 외에도 항상 위급 사항을 생각해 비상금을 모아둬요.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은 뭔 동물에게 그렇게까지 하냐 하지만 키우는 우리 입장은 정말 가족이고 자식같잖아요. 제가 이 녀석한테 해줄 수 있는게 사는 동안엔 아프지 않도 병 때문에 고통당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최고다 생각해요.그래서 병원을 신경쑤고 늘 대비를 해두는 편이죠.저 어릴 때 저희 엄니도 아끼며 키우던 강아지 예방접종 정도는 집에서 둬도 된다시며 하셨지만 지금은 절대 안 그러세요. 생각해보니 그건 정말 아닌 듯 하다시며... 정말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일이니까요 ..
	252	[오독공지] 다음에 읽을 책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입니다. [새창]	2017-03-30 05:17:13	0	삭제
		저도 읽고 있는 책인데 반갑네요~!!
	251	고양이가 사라져서 온 집안을 뒤졌다_jpg [새창]	2017-03-30 04:02:07	25	삭제
		우리집 주인님께서는 부시럭만 해도 튀어나오심 ㅋㅋㅋ
	250	잘때마다 안기는 고양이있나요 [새창]	2017-03-24 20:33:58	47	삭제
		요기도 하나 추가요~ 평소보다 제가 잠드는 시간이 늦는 거 같다 하면 지가 먼저 자리 잡고 누울때도 있고 불끄고 조용히 누워있으면 쓱 하고 와서 꼭 저 자리에 자러고 눕네요 ㅎ
	249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새창]	2017-03-19 19:21:48	10	삭제

	248	광희는 짜증낼때가 웃김 ㅋㅋ [새창]	2017-03-19 06:25:15	29	삭제
		싹싹하게 형님들 잘 모시네~했더니 귀찮게 하지 말라고 미리 차단하는 거였다니 ㅋㅋㅋ
	247	정말 배잡고 웃었는데 끝나고 나니 우울해지네요ㅎㅎ [새창]	2017-03-19 06:17:15	3	삭제
		저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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