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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화낭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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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낭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23:19:02 92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시민권 받았다고 하면 대뜸 독일인이랑 결혼했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불편합니다.
    제 자격지심일 수 있는데 사람을 마치 국적만을 위해서 외국남자와 결혼한 데토나님 댓글처럼 취급한다는 겁니다.
    그건 상대를 까내라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내가 나고 자란 나라에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자국민 여자들이 외국인과 결혼을 빌미삼아 외국국적이나 받아내는 그런 못난 나라가 같습니까?이런 비교도 나쁘지만 국내에서 동남아 여성들을 그런식으로 보시죠?국적 따려고 한국 노총각한테 시집와서 국적 따면 현지앤이랑 도망간다.대한민국도 그정도 나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못나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때가 어느땐데 시민권,영주권을 목적으로 결혼을 합니까?잘 알지도 못하고 현지의 삶들을 개뿔 하나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처럼 상대 깎아내리려 하고 자기는 마치 고고한 사람처럼 그러지 마세요.
    데스토님 덕택에 괜히 열폭해서 속으로 쌓여있던 울분이 뜬금없이 터졌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오유인이라 안생긴단 말이에여~생기는 것도 억울한데 내 힘으로 별거아니지만 어렵게 이뤄 낸 일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되는게 기분이 나쁘네염.
    155 독일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6-02-05 07:04:57 0 삭제
    저는 유학 초기부터 생활비 충당 수단으로 해오던 알바를 정식 취업으로 바꾼 경우에요.보통의 유학생이 그렇듯 일식당에서 일을 했는데 여타 여학생들과 다르게 한국에서부터의 걍험을 살려 주방보조 부터 시작햇거든요. 마침 사장님이 사업 확장을 하실 때 매니저급이 필요했는데 제가 그 기준에 운 좋게 부합 했던거죠.저는 운이 정말 좋았기도 했어요. 대학 다니던 애(그것도 교육학)가 왜 갑자기 요식업으로 빠지냐 라는 것에 대한 설명과 해명을 해야했으니까요.물론 저는 한국에서주터 꾸준히 그쪽으로 경력과 자격증 등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한국서 알바로 또 가족을 돕는 차원에서 계속 그 쪽 일을 했었거든요. 아시아 식당이다보니 아시아 사람 아님 할 수가 없는 일이라 사장님이 그쪽으로 많이 어필 하셨죠.기타.비자나 시민권 신청하는 일은 서류만 받고 나머진 제가 알아서 했습니다.. 취업비자 받은 후엔 바로 시민권 신청 절차 들어갔구요.어쨌든 하던 공부는 마무리 해야 후회없다는 주변분들 조언이 많아서요.글로 쓰니 간단하지만 그 세월을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저 보다 더 고생하신 분들도 많아 이런 얘기 푸는 것도 민망하네요..
    154 페이스북 반려견과 성관계맺는 영상보셨나요? [새창] 2016-02-05 06:41:03 7 삭제
    제가 주워 들은 지식으로는 수간은 국제법으로도 위반이라고 알고 있는데 덴마크 (맞나?)에는 개와의 매춘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하고...암튼 글만 봐도 정말 끔찍하네요.저건 진심으로 미친거 같은데.
    153 우산분수 만들었는데 고양이가 관심이 없어요. [새창] 2016-02-04 05:10:08 6 삭제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냥님 입장에서는 어 집사가 뭐 또 이상한거 가져왔다 할 수 있으니까..궁디팡팡은 아직 애기라 그런거 아닌가요?어려보이는데..
    울 집 냥아치도 궁디 팡하면 물고 도망가고 했는데 중성화 후에는 아주 침을 질질 흘리면서 좋아해요.얼마나 좋아하냐면 혼내면서 팡팡 때리는데도 그 와중에 느끼는지 더 때려 달라고 궁딩이를 쑥~!아..그건 그냥 변탠가..
    152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3 08:17:21 0 삭제
    사업자를 냈으니 취업 비자를 내준다는 말은 자기 직원으로 등록 하겠다 즉 자기 회사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인데 그러면서 2만 유로를 달라고 했다는 건가요?그것부터 이상하네요.그리고 대교에서 유럽법인으로 선생님을 뽑는 거라면 더욱이 취업비자는 대교 측에서 해주는게 맞습니다.현지기업서 외국에 있는 외국인을 직원으로 채용할 때는 마땅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현지서는 구할 수 없는 인재라든지 하는 이유요.
    151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2 19:07:24 0 삭제
    그리고 오유보다 베를린리포트 사이트에 가보세요.이런 주제의 이야기들을 아주 많이 읽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150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2 19:02:47 0 삭제
    박노자님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26900.html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한국에서도 그렇고 독일 뿐 아니라 '남의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그 이상의 치열함이 필요할 때도 있구요.한국이 헬이다 하는데 외국에서의 삶도 헬입니다.처음부터 시작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국 보다 더 혹독한 삶이 될 수도 있구요.포기해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149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2 18:11:24 0 삭제
    저는 유학생으로 와서 자리잡은 경우라 글쓴님의 경우와 많이 다릅니다.간단하게 모든 변수를 무시하고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준비해야할 것이라.. 당연히 언어겠죠.영어만 가지고 이 나라에서는 살기 많이 불편합니다.취업 비자의 경우도 회사에서 고용하고자 하면 사측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데 첨부터 2년 3년 이리 주는 것도 아니고 1년 씩 그 회사에 다니는 조건으로 주는 겁니다 만약 중간에 그 회사와 계약이 끝나면 비자도 효력을 잃는 식이죠.5년 동안 잘 유지해서 세금도 잘 내시면 영주권 신청 가능하시고 독일어학 시험 보셔야합니다.
    윗 분 의견들 처럼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까지 확실치도 않은 자리를 위해 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148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2 17:34:27 1 삭제
    취업비자를 뭘로 내준다는 건지...그것부터 알아보셔야겠는데요.
    주재원 대상 공부방이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그걸로 독일에서 어떤 체류허가를 내 줄 지도 모르고 본인이 독어 영어 못하는데 아이는 어떻게 데려와 학교보내는 등의 일을 당장 처리하실 수 있겠습니까?100%현지 한국인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텐데.지금 독일 치안보다 독일도 오기 전에 한국사람들에게 당하실지도 모를 상황이네요..저도 독일에서 꽤 오래 살았지만 주제원 공부방이라는 건 첨 들어보네요.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독일서 취업비자 받는 게 돈만 준다고 다 되는 쉬운일 아니에요.
    147 독일어는 무조건 어학원에서 공부해야 하나요? [새창] 2016-01-26 06:41:35 1 삭제
    독일어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지문법론이라는 책은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저 책은 찾아보니 어학공부를 위한 어학책이 아니라 언어학 책에 가까운 것 같네요.어차피 독일 현지에서도 어학원은 다녀야 하니 기초 독일어책 사서 알파벳 읽는 것 부터 기초 회화 위주로 공부 시작해보세요.
    146 애완동물 인생샷 자랑! [새창] 2016-01-22 20:29:23 3 삭제

    오륜가요..ㅠㅠ
    빨래통 쏙 리카입니당.
    145 애완동물 인생샷 자랑! [새창] 2016-01-22 20:25:57 0 삭제

    빨래통안에 쏙~
    144 한국국적여권으로 미국 영주권으로 살다가 미시민권받으면 [새창] 2016-01-22 18:14:15 0 삭제
    국적 선택하셔야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신 경우 국적상실 신고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해야합니다.해당 대사관에서 하시면 됩니다.국적 포기한 후 한국 여권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143 제가지금 한잔하고있는데옇ㅎㅎㅎ [새창] 2016-01-20 06:07:55 2 삭제

    저도 같이 짠~하죠~울 주인님 하두 까불어서 철지난 산타원피스 입혀놨더니 삐져서 저러고 있네요~ㅎ
    142 건조해서 피부가 아플정도인 분들 계신가요..제발 마유크림 써보세요!!제발 [새창] 2016-01-18 01:17:38 0 삭제
    저도 엄마가 홋카이도 여행 다녀오시면서 마유크림 사다 주신게 있는데 너무 기름 같아 안쓰고 뒀는데 한 번 써봐야겠네요..저도 뒤지지않는 건성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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