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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우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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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베오베에 있는 완전체글을 보고... [새창] 2014-09-03 19:13:09 0 삭제
    친구가 인테리어하는데, 지인의 인테리어 부탁에 관해서 전에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친구왈 그냥 부탁 안 받았으면 하더군요. 서로 이야기 해본 결과가 서로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친구가 일감이 없고,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부탁하기도 수월한데, 그 친구도 바쁜데, 그 친구 시간 써가면서 제 집 인테리어 부탁하는게 부담되더군요.
    그렇다고, 돈을 말 그대로 실비로 해주는 거니 그 친구는 시간낭비에 돈도 못 버는거니 부탁하는 입장에서도 많이 미안하기도 하구요.
    뭐 결론은, 그냥 뭐뭐 인테리어할 생각이라 어느 업체에 견적을 뽑아봤더니 이 금액이 나왔다. 이 정도면 되는거냐 묻는 정도가 제일 좋더군요.
    친구한테 시간 여유가 있다면 부탁할수도 있구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8:50:45 1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5 [엑셀추가] 유럽여행,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그냥 떠나thㅔ요!! [새창] 2014-08-31 13:21:34 0 삭제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294 [익명]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거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8-27 18:32:3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3 [익명]일전에 심장 수술 32일 전이라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8-12 04:41:39 1 삭제
    수술 꼭 성공하시고, 몸 건강하게 하고 오셔서. 후기 글 남겨주세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4:31:25 0 삭제
    한번씩 패게 와서 구경하고 하는데, 반대가 많긴하죠. 뭐. 그건 솔직히 반대 누르는 분들이나 추천누르는 분들이나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씩 반대 누르곤 하는데, 딴 거 안보고, 얼굴이 보이냐 안보이냐만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반대 안해요. 이유가 뭐냐면 어찌되었던, 온라인으로 착샷올린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말 들을수도 있지만, 안 좋은 말 들을수도 있기에 그걸 감당하고 올리는 거니까요.
    가끔씩 본인이 패고라면서 착샷올리고, 오유분들이 그 분들한테 어울리는 옷 추천해주는 거 보고 느낀게, 아 이게 패게 있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느꼈
    습니다. 패게 자주 오시는 분들. 그냥 반대나 추천 누르지 마시고, 착샷올린 분이 어울리는 옷이나 악세사리 추천도 해주시구요.
    안어울리는 옷 입으신 분들 있으시면, 과감히 지적도 해주시고요. 이런게 패게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이나 반대 너무 신경들 쓰지 마시고, 웬만하면 반대주시더라도, 보류게로만 안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큰 맘먹고 올린 착샷인데,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291 19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ani [새창] 2014-08-10 20:03:42 2 삭제
    마크로스... 명장면이 많은데도 전 딱 한 장면이 기억나요. 주인공이랑 여주랑 고립되었는데, 먹을게 없어서 찾아다님.
    그러다 생선대가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왜 하필 그 장면만 생각날까요?
    290 '한번만 더' 가수 박성신씨 별세..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8-10 02:20:5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9 [펌] 넌 좋은 개였고, 여기 온건 네 잘못이 아니야 [새창] 2014-08-10 02:00:02 6 삭제
    지금 푸들 키우는데, 나이가 11살임. 이제 떠날 날이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네요. 저 침대에서 잘때 옆에 붙어서 자는데, 자고 일어날때 마다
    확인해요. 혹시나 해서 말이죠. 이 녀석 떠나면 두번다시 개 못 키울것 같아요.
    잠깐 나갔다가 와도 엄청 반겨주고, 컴퓨터 하고 있으면 늘 발 밑에 있구... 제가 집에 있으면 웬만해선 옆에서 떨어지질 않으니, 이 녀석 떠날때를
    생각하면 진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288 그냥 27살 넋두리.. [새창] 2014-08-05 01:04:48 5 삭제
    전기과라면 거기다 영어회화만 되시면, 조선소에서 상당히 환영할듯요. 조선소 배선관련 알아보세요. 본사아닌 1차협력업체라도, 영어회화만 되면
    상당히 큰 돈 받고 일하실수도 있어요. 단점이라면 지방이라서...ㅡㅡ
    287 밧데리 방전 팁!! [새창] 2014-08-04 15:03:25 0 삭제
    기아는 안되나요?
    286 유채영씨 사망하셨다네요.. [새창] 2014-07-24 09:16:57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5 중국집 배달아저씨의 오지랖 [새창] 2014-07-21 08:24:50 8 삭제
    당연히 쓴 소리들을 말을 배달부가 했죠.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든, 아니면 호의로 말을 했던간에 초면에 반말한게 문제 아닌가요?
    처음에 '이걸 혼자 다 드실려구요?' 라고 했다면, 작성자님이 지금만큼 불쾌했을까요?
    말이야 '아'다르고 '어'다르니 잘못 말한걸수도 있지만, 반말하는게 상당히 불쾌하네요. 거기다 글보니 작성자님은 처음으로 배달 받은것
    같은데, 쉽게 반말이 나오나요? 작성자님이 여성에다 쉽게 보이니까 반말한거겠죠. 그게 불쾌한건 당연한거구요.
    돈에 비례해서 서비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작은 돈으로 뭘 산다고 해도 초면에 반말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차라리 어디 욕쟁이할머니가 장사하는 곳에서 그런 말 들으면 원래 그렇다 하겠지만, 이건 뭐.. 경우가 다르잖아요.
    284 어느 웹툰 작가님의 가위 극복 방법 .JPG [새창] 2014-07-19 04:47:38 4 삭제
    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여름때 열대야로 간신히 잠들었을때.. 갑자기 가위 걸림. 뒤에서 껴안는데 정말 무서웠음.
    막 풀려고 하는데 풀리진 않고, 어쩌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문득 엄청 시원한거임. 소름돋고 막 그런데도 너무 시원하니까
    기분이 좋아짐. 그날 푹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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