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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우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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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성우 김관진씨 별세▶◀ [새창] 2015-01-15 21:46:4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9:20:53 8 삭제
    아무래도 대화가 필요한듯 해요. 제 아버지는 작성자님보다 집에 들어오는게 더 심하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원양어선 선장하셔서 집에
    오시는 게 1년에 한번 정도였어요. 거기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배를 타시는데 지금은 컨테이너선타시면서 한달에 한번정도 한국 들어오십니다.
    오시는 그 날은 가족 모두 약속 취소에요. 저와 동생들 또한 직장생활하고 나름 생활이 있지만, 그날은 약속이 잡혀있던 말던 무조건 회사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그리고, 무조건 저녘식사는 같이 해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식사하면서 대화하고, 식사 끝나고, 차마시면서도 대화를 합니다.
    참고로, 경제권은 아버지가 가지고 계셨구요.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한동안 안들어 가실게 아니라 대화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대형운전해봐서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솔직히 집에서 살림하시는 부인께서 얼마나 알겠어요?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우선은
    대화를 해보시고, 어떻게 하실지 결정을 해보세요.
    311 무겁고 가슴아픈 소식을 전하려고합니다. [새창] 2014-12-21 14:20:0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터보 도주사건의 전말 [새창] 2014-12-21 14:18:47 2 삭제
    소속사 나와서 한동안 곡도 제대로 못 받고, 활동도 못했다고 들었음.
    그러다 '한여자' 인가 이 노래로 떠서 방송 제대로 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8:03:35 0 삭제
    일반인이 마시는 거랑 전문가가 마시는 거랑 차이가 있긴 해요.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예전에 바텐더 할때 절 가르쳐 주신 50대 중반 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지금이야 로스팅부터 시작해서 여러 방식이 있었지만, 제가 배울때는 원두배합을 많이 따졌거든요.(90년대 후반이었음)
    그거 배우면서 그 분이 한가지 보여준게 있습니다. 저한테 마음대로 배합해서 18잔을 만들어 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만들어서 그 분께 한잔씩 드렸는데, 그걸 배합을 다 맞추더군요.
    하도 황당해서 어떻게 맞췄냐고 하니 뭐, 신맛이니 단맛이니 등등등 그걸 다 느끼더라구요.
    일반인이 그만큼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이것 저것 많이 마시고 단종으로도 마셔보고 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해요.
    뭐, 작성자분이 마신 커피가 비싸다 어쩌다 하시지 마시고, 커피 즐겨드시는 분들은 한번정도 마셔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배우시는 분들은 비싸다고 해도 마실 가치가 있는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308 [익명]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1-23 05:01:33 13 삭제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님이 좀 무심하신듯 해요. 오래된 연인이라서 그런가...
    물론, 헤어지긴 잘한거 같아요. 아무리 몸이 안좋아서 짜증나고 해도 썩었다느니, x같다더니 하는 말을
    결혼할 여자분에게 할 말은 아니죠.
    307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7:49:34 2 삭제
    아니 돈 문제를 떠나서 아이들이 예절이 없는듯 하네요. 돈 없어서 2만원 낼수도 있고, 만원 낼수도 있겠죠. 학생이니 그 부분은 이해한다고 쳐도,
    글쓴 내용을 봐도 축하해주러 가는게 아니라 놀려고 가는 것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30대 후반되는 지금도 저는 경조사 참여할때 혹시나 실수할까봐 두번 세번 확인 하고 갑니다. 축의금이나 부조금 넣는 봉투부터 시작해서
    옷차림 하나 하나 신경써서 가요. 학생이라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다지만, 축하하러 가는 입장이라면, 주변에 어른되시는 분들한테
    물어라도 봤어야 정상아닌가요? 놀러간다고 생각하니 밝은 옷이니 뭐니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거기다가 본인이 생각했을때 잘못한 것 없고, 놀러갔으니 sns 에 좋아요 누른거 아닌가요?
    학생이니 그렇다, 축하만 해주러 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돈 액수(물론 신랑,신부입장에서는 중요함)가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축하해주러 갔다면 저런 식으로 행동했을거라고 보는가요? 하다못해 결혹식끝나고 선생님이 학생한테 연락했을때 그 학생이
    어려서 잘 몰랐다, 죄송하다 하고 제대로 사과하고 했으면 선생님이 저랬을까요? 차라리 결혼식날 선생님 얼굴만 보고, 그냥 돌아왔으면
    아마 선생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마워 하고, 나중에 봤을때 밥이라도 한끼 샀을것 같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1:00:10 4 삭제
    전 우연히 미군 사격 하던 곳 지나가서 탄피 엄청 주워서 챙겨둠. 주워서 중대 분대장들한테 다 나눠주고, 한동안 탄피때문에 걱정없었음.
    305 배우 김자옥씨. 폐암으로 별세... [새창] 2014-11-16 11:20:2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4 오늘자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11-09 08:05:00 0 삭제
    킁.. 저도 아파트 사는데 여기 아파트는 작아서 그런가.. 저런식으로 경비원 무시하는 사람들 없던데..
    우리 아파트 경비하시는 분은 연세가 많이 드신 분이라, 저도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택배 대신 받아주시면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하나 사들고 가는데.. 이사를 자주 한편이라 경비원분들이랑 잘 마주치는데, 저런식으로 행패부리고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지라 진짜 충격받았네요.
    솔직히 경비원이 택배받아주고, 주차 저렇게 해줄 필요가 없는데도 해주는 건데.. 자기 일 도와주건건데 저렇게 냉대하고,
    무시하는 건 그 사람 인성이 잘못된거에요.
    303 전설의 시작.avi [새창] 2014-11-09 01:53:30 1 삭제
    와~ 저 이거 봤어요. 처음보고 정말 충격이었음. 랩이란걸 처음 들어본 날. 한번씩 티비에서 서태지 근황이나 서태지 이야기 나오면 늘 생각났던 방송이
    바로 이 방송이었어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7:45:43 8 삭제
    제 동생이 딱 저런 성격이에요. 말 없고, 무뚝뚝하고, 매사 시큰둥하고.. 동생과 단둘이 사는데, 솔직히 집에서 대화가 거의 없음.
    저야 제 동생이고, 가족이니까 저런 성격 이해하고 참기라도 하는거지, 그냥 제 동생 주변 분들이 보면 너무 조용한것 아니냐.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들립니다.
    부모님도 저한테 저 녀석 사회생활 잘하냐면서 이런 저런 걱정하면서 말하기도 하구요.
    뭐 팬분들이야 변하고 있다고 하고, 예전에 저런거지 지금은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냥 저냥 티비나오는거 한번씩 보는 입장에서는 짜증날듯 해요.
    어찌되었던 대중에게 이미지를 보여야 하는 게 연예인이니, 솔직히 저런 태도는 고쳐야 된다고 봐요. 대중이 가족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해해줄 필요도 없는거죠. 저런 성격 안 고치면 이래나 저래나 비판받는건 당연한거죠. 좋게 봐주는 팬들도 있을거고, 그냥 저냥 보는 대중들은
    비판하는게 당연한거구요. 뭐 레오라는 저 연예인이나 소속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301 가수 신해철 별세(1보) [새창] 2014-10-28 02:23:0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20:5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3:54:55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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