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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3:14:51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줄 서 봅니다~~
	207	주식갤의 흔한 로맨스 네번째이야기 [새창]	2013-10-27 03:26:06	0	삭제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이야기 영화로도 나오면 좋겠다
	206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46:11	0	삭제
		뭐, 부인께서 싫어하시니 남편분이 딱 끊는게 맞네요. 저도 카풀을 해준적 있지만 그 경우야 회사로 가는 차편이 없어서 그랬던거였구요. 약간 오해살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서 좀 신경이 쓰였죠. 서로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도, 부인이 반대한다면 그 부분은 남편분이 이해를 하고, 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신입사원이 남편분 차 안 탄다고 해서 퇴근 못 하는것 아닌 이상은 남편분이 적절하게 거절하셔야죠.
	205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0-20 22:52:14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4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3 08:41:35	0	삭제
		초대했습니다. 다 초대하긴 했는데, 한참 위에 분 두 분이 승인을 안해서, 자리 남으면 다시 리플 달겠습니다.
	203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3 02:09:59	0	삭제
		초대했습니다.
	202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2 13:04:07	0	삭제
		초대했습니다. 자리 두자리 남았네요. 두 분은 아직 초대수락 안하셨구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0:45:07	2	삭제
		오히려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두번이나 그런 경우 있었음. 한번은 주차하다가 사고 냈거든요.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연락처드리고 하니까 그냥 가라고 한 경우도 있구요. 첨 면허 땃을때, 오르막길에서 신호로 걸렸었음. 근데, 첨 타던 차가 스틱이라 뒤로 밀렸어요. 뒤에 트럭에 사뿐히 부딪혔는데, 그 트럭기사분이 보시더니, 밀어줄꺼니까 차분히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그냥 가셨음. 뭐, 덤탱이 씌우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가 잘못한것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만 하면 경미한 손상같은 경우는 그냥 넘어가시더군요. 그 두분은 지금도 정말 고마워요.
	200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2 08:25:29	0	삭제
		초대했습니다.
	199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1 17:23:09	0	삭제
		초대했습니다.
	198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0 22:19:11	0	삭제
		초대했습니다.
	197	소드 앤 포션 2 주민 모집합니다. [새창]	2013-10-10 12:20:38	0	삭제
		초대장 보냈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3:50:57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	내 인생 가장 무서웠던 그 날. (부제 : 강도를 만나다) [새창]	2013-10-01 17:35:21	1	삭제
		그런데 글쓴이님 생각보다 침착하게 잘하셨네요. 문자 쓸때 느낌표까지 넣었을 줄이야...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48:44	0	삭제
		남친분이 복에 겨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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