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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36:00	0	삭제
		그건 다이어트게에 물어보시면 훨씬 도움이 될거같아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35:18	0	삭제
		글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34:11	0	삭제
		영어 얼마나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는 디즈니 만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스크립트 구하시는거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러면서 어린이용 유아 영어서적같은거 읽는거 추천드릴게요. 자신에 맞는 영어 서적 찾는법은요 한페이지 펼쳤을때 모르는단어가 5개 이하? 정도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보다 더 많은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소설을 읽는데 있어서 그거보다 더 많으면 읽는 흐름이 깨져서 지루해지기 쉬워요
	74	[익명]너무 쉽게 좋아하는거 같아서 미안 [새창]	2013-12-31 01:30:03	0	삭제
		음 다른사람들을 만날때와 다른 감정이 느껴지는 그분에게 좀더 잘해주려고 다른사람들 대하는거랑 조금 차이를 두려고 노력해보세요. 글쓴분이 그분과 다른분들을 별 차이없이 대하셨다면, 그분이 아마 작성자분의 감정을 모르고있을거에요. 그리구 오늘 그분 만나게되면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세요 :)
	73	[익명]슬프다 외롭다 고요하다 평온하다 [새창]	2013-12-31 01:26:18	0	삭제
		이미 지나간것들은 지나간것들이잖아요.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죠. 사귄지 4년째면 좋아하는감정도 있지만 너무 편해진 감정도 있을거에요. 한번쯤 날잡아서 처음만났던 그때처럼 대해보는건 어떨까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17:50	0	삭제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화이팅!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16:00	2	삭제
		아버님께서 사업을 물려주려고 하시나보네요. 근데 사업을 이어받는다는게 단순히 임원교체로 이어지는건 아니에요. 일종의 경영수업을 받아야되는데 우선 입사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다보면 알게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힘들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군대에서 제대하신지 얼마 안되신거같은데 20대 중반이라고 가정해서 저는 밖에서 새로운 것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밖에서 잘되면 좋은거지만 만약에 잘 안될경우 언제든 돌아올 집이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70	제 나이.. 정리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3-12-31 01:11:04	0	삭제
		생일파티 하실때 어떤 생일을 기념하세요? 저는 말띠에 태어나서 할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민증상에는 생일이 양띠로 되어있어요. 너무 왔다갔다 하시지 마시구 어떤 생일이 자기한데 더 의미있는지 생각해보면 될거같아요.
	69	[익명]공부에 의문점을 가지는 동생,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새창]	2013-12-31 01:08:27	0	삭제
		의 장래희망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뚜렷하게 정해진게 있다면 그거를 하는데 도와주세요
	68	[익명]공부에 의문점을 가지는 동생,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새창]	2013-12-31 01:07:32	0	삭제
		만약 제가 제 동생한테 설명해야 한다면 나중에 자라서 한국사회에서 자리잡고 살수있게(?) 라고 설명할거같은데 저도 이해시킬 자신은 없네요.. 우리나라 학생들 공부 비정상적으로 많이 하고있는건 맞는거같아요.. 에휴... 음..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어떤분의 이야기인데요. 자기반에 공부 맨날 1등하는 애가 있엇대요. 어느날 선생님이 반 애들한테 각자 나중에 자라서 뭐가 되고싶은지 물어봤는데 다른애들 다 그 애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그런 직업을 가지려고 공부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그 애가 하는말이 자기는 아직 뭐가 되고싶은지 정하지 않았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라고. 나중에 자기가 뭐가되고싶은지 정했을때 공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지금 열심히 하는거라고 했데요. 동생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00:40	0	삭제
		힘내세요.. 그분은 당신의 짝이 아니었나봐요... 지금 무슨말을 들으셔도 힘든것은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좋은 인연이 당신을 찾아올거에요. 잠깐 멀어졌었던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다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
	66	해외유학준비하시는 초,중,고등분들 대체로 출국전에 과외하시나요? [새창]	2013-12-31 00:58:03	0	삭제
		지금 해외 영어권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방학때 과외받아서 하면 좋은데 과외는 인맥으로 구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구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그리구 저도 유학전에는 과외보다는 학원다니면서 준비했구요. 유학이라는게 직접 다른문화권에서 언어를 배우는것이다 보니, 실력있는 과외선생님 아니면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어려워요. 그리구 한국에서 학교다니는 학생들 대상으로 하려고 해도 방학기간에만 잠깐 하고 땡이니까 학부모님들도 그렇게 많이 선호하지는 않으시구요. 물론 자리를 알아봐서 과외를 구하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에 구하지 못하셨다면 학원쪽으로 자리 알아보시는것도 용돈버는데는 좋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65	[약스포] 영화 그래비티을 보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3-10-19 16:59:44	0	삭제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9:49:52	0	삭제
		화이팅!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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