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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재석가모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6
    방문 : 9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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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재석가모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완전 잘 낚음.jpg [새창] 2014-07-16 21:16:23 2 삭제
    허무하게 내가 낚일까봐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왔는데
    정직함에 두번 낚임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8:31:14 1 삭제
    네 단순히 작성자님 입장에서
    전문대 남친이 맘에 안드실 수도
    있는건데
    아니 심성이나 비젼이 없는
    사람이 심지어 전문대를 다녀
    더 나쁘게 보일 수 있는건데
    제가 괜한 트집을 잡았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물론 그 남자를 안만나는게
    제일 좋겠지만.

    저는 부모님과 작성자님의
    만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울타리를 벗어나서 만나려고
    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 남자를 당장 떠나는 게 안돼면
    인정은 못하더라도 덜 말리는 시늉이라도
    해서 나중에라도 부모님이나
    작성자님의 손이 닫는 곳에서
    바라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낭 하루일과 묻듯 남자와의 관계를 묻고
    "왜 그놈은 내 사랑하는 동생 힘들게
    하냐며" 편들어 주면서
    그 남자의 모자람을 천천히
    일깨워 주는게 어떨까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56:59 1 삭제
    만약에 작성자님이
    반대를 눌렀을 경우를
    들어 노파심에 던진 말인데
    제 댓글을 보고 이어서
    다들 기정 사실처럼 되버렸네요.

    확신에서 드린 말씀이 아닌데
    무리한 억측 사과드립니다.
    제 마지막 댓글이 제 입장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억지로 말리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유연하게 대하길 빕니다.

    그리고 앞서 비젼없는 전문대라고는
    안하셨죠 .
    전문대 다니고,
    비젼없는 남자라고 하셨죠.

    그 부분은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514 나두 한번 해바야징 ㅋㅋㅋ [새창] 2014-07-16 16:15:40 4 삭제
    카톡테마가 더 신기...
    513 비빔멱 저만 부숴먹나요? [새창] 2014-07-16 16:14:37 13 삭제
    끓여 먹어보세요.
    짱맛있는뎅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5:10:15 3 삭제
    제가 익명도 안달고
    자꾸 이렇게 말하는 건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처럼 뜯어말리고
    그럼 아마 동생을 더 몰래
    숨기고 거짓말 할겁니다.
    차라리 아직 어리니까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내버려 두시는게
    최선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평상시처럼
    "오늘은 남자친구랑 재밌게 놀았어?"
    이런식으로 지내면
    그 남자에 대한 동생에
    생각도 좀 도 진실되게 들으실 수 있고
    "니 남자친구가 이런 건 너한테
    잘못하네..." 라는 말도 겸허히 들을거에요.
    오히려 무작정 반대하면
    더 엊나가거나 숨어요.
    난중엔 소통이 안됄수도 있어요.
    최악의 경우 집이라도 나가버리고
    '불같은 사랑이다' 착각 할 수도 있어요.

    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조금만 유연하게 대해주세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5:04:35 3 삭제
    혹시 동생 옹호하는 댓글이
    반대 1씩 달린게 작성자님이
    아니길 빕니다.
    자기 입맛에 안 맞는 말은
    들을 준비가 안 돼있다면
    동생 입장을 이해할 준비도
    안되어있을거구요.
    노파심에서 하는말입다.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59:55 0 삭제
    오냐오냐 키워서 거짓말 하는건
    아닌갓 같구요.
    거짓말은 원래 억압이나
    불안함이 만드는 거니까요.
    이건 양쪽의견을 들어봐야
    할 문제인 것 같네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57:29 3 삭제
    남자가 별로란 말씀을 하고싶으신 것 같은데

    '전문대 다니고.....' 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전문대 나오고도
    좋은 성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508 아이폰11 S [새창] 2014-07-16 14:54:34 23 삭제
    아..이 폰 사고싶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53:17 0 삭제
    머리가 얼마정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시술을 받으실거냐에 따라
    만원에서 십만원 이상까지도 가지요 ㅋㅋ
    남자는 머리빨!!
    506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2014-07-16 01:58:55 15 삭제
    다들 중요한걸 놓쳤어 ㅋㅋ
    '주도적으로 괴롭히진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의 안틴가??
    505 새벽에 쓴 단 한글자 [새창] 2014-07-15 10:44:17 0 삭제
    1/ 새벽에 그냥 연습장에 끄적인거라 ㅠㅠ
    나중에 이쁘게 찍어봐야겠어요 ㅎㅎ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0:27:18 1 삭제
    이경영씨는 아니에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0:20:36 0 삭제
    아버지랑 같이 살게 된 기념으로
    스냅백 사드렸나봐요?
    참 잘 어울리세요.
    작성자님 선물센스 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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