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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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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3 진짜 의대생들 국시 안본다고요? 레알??? [새창] 2020-09-01 11:58:29 3 삭제
    파업 의료인 동조가 아니라, 그렇게 밖에 대처 못하는 수련의, 의대생들 생각 하면 토나와서, 그리고 그들을 정치적 도구로 쓰는 노인네들이 욕나오고 토나와서 쓴글이에요
    2922 의사국시 근황.jpg [새창] 2020-09-01 11:56:22 4 삭제
    그냥 솔직해 지세요. 1. 시키는 교수들 눈치 보인다. 2. 파이 나누기 시르다.
    2921 진짜 의대생들 국시 안본다고요? 레알??? [새창] 2020-08-31 15:10:33 15 삭제
    솔직히 밥그릇땜에 시험 안치는 애들도 있겠지만 교수님 눈치보여서들 못칠꺼에요. 의대 교수 학생관계 유명하자나요.
    2920 [펌] 의대 교수로서 한마디 한다 [새창] 2020-08-31 09:45:59 0 삭제
    1사립대도 국가 지원금 들어 갑니다... 국립대만큼은 아니라도..
    2919 [펌] 의대 교수로서 한마디 한다 [새창] 2020-08-31 09:41:44 0 삭제
    1. 지방 공공의료원 의사수 부족. 월급 올려도 안가죠.
    2. 누가보면 암투병을 한의학으로 하는줄 알겠네요. 한의학은 주로 목뻐근하고, 팔다리 침맞으로 가죠. 아니면 보약. 아... 수업시간에 조셔서 인데 늘어 났을때 항암제 처방 하시나 보네요.
    3. 외국에서 칭찬하는게 건강보험료임. 한달에 얼마나 낸다고.... 공공복지차원에서 좀 증가 해도 된다고 봄. 그래야 아플때 병원가지 외국같이 치료비 없어서 감기가 폐렴되는일 없음. 미국에서 안경 하나 맞추는데 얼만지 알고나 저러시나...
    4. 준비안됐으니 준비하자는거. 티비도 원격인데 방송인 얼굴만 보나요? 아... 생각이란게 없구나...
    2918 [펌] 의대 교수로서 한마디 한다 [새창] 2020-08-30 11:57:27 15 삭제
    각 대학이 왜 의대 유치 하려고 하는데요? 의대 들어 가면 정부 재원 빵빵하게 지원금 들어 갑니다.
    그걸 제대로 안쓰는건 각 대학 욕해야지요. 등록금 700? 800? 그걸로 진심 의대공부 100프로 가능하다 봅니까? 나라 세금입니다.
    의사들 100프로는 아니라도 세금으로 공부한것 맞아요
    2917 근래 본 글 중 황담함에 가장 충격받은 글 [새창] 2020-08-30 11:30:33 0 삭제
    저사람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졸은게 분명함. 제가 학교 다닐 때 사회 시간에 자유란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의 남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자유라고 분명히 배웠고 자유와 권리를 행하기 위해선 의무가 선결되어야 한다 했는데... 다 빼먹고 '자유'만 보고 있네...
    2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1:38:52 8 삭제
    이기회에 의료 분야는 공공재 인것이 확실히 되도록. 의료 공무원을 뽑자. 건보료 인상 이런거 상관 없는게 보건소를 병원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월급을 현행 의사 만큼은 불가능 하더라도 일청치 이상 주고, 병원같이 운영하는거죠.
    대신에 공무원으로서의 품위유지 요청하고,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행위를 행해야 하는 의무부과. 누가 그거 하겠냐 하면 관련 학과 신설 후 도입하는 장기적 계획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2915 의사파업 단순 정리 핵심 포인트 - 의사분들 반박해보세요. [새창] 2020-08-29 11:35:09 3 삭제
    솔직히 불난집 옆에서 소방공무원님들이 우리 파업임, 월급 올려주시오. 외치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지금 상황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겠다는 건데...
    의사 된것이 돈보고 희망하고 지원한건 알겠지만, 정도란 것이 있지요. 본인들도 알자나요. 지금 하는 행위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
    권리, 이권을 주장 할땐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지만, 글세요.. 제산이 아니라 생명까지? 배네치아의 상인 생각 나네요.
    2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1:25:02 1 삭제
    미국같이 간호사 경력 일정치 이상 되면, 교육후 간단한 처방정도는 가능하게 하자....
    2913 전쟁광 여단장이 전쟁놀이 하다가 영혼까지 털린 썰 [새창] 2020-08-26 09:04:34 2 삭제
    주작 거리는데... 이게 가능한게 제가 나온 부대는 군수 보급 계통예하 부대 였어요. 전국에 퍼져 있는 부대인데.. 저희지역 최고 직위자가
    대령이었어요. 문제는 이 대령이 별이 달고 싶었던 거죠.
    그사람은 생각 했겠죠. 뭔가 보여줘야 된다. 근데 우리는 보급 계통이다. 음.... 아! 군인이랑 보급품만으로 살고 평등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아지!
    "이보게 중대장들. 상병장들 샴푸 쓴다며? 보급품 아니자나? 다 못쓰게 해. 뭐어? 폼클렌징? 없애. 섬유린스? 보급품 아니지? 폐기해. 멕심? 에스콰이어? 반입 불가. 있던거 다 회수. 판타지 소설? 무협지? 불량서적."

    ㅁㅊ거 같지만 저게 사실입니다. 각 중대에 있던 서적들 다 폐기 하고, 사제 비누, 폼클렌징, 섬유린스, 샴푸 린스 다 못썻습니다.
    샤워크림? 불가능. 이등병 부터 병장까지 세면가방 세트 그대로 썻고... 문제는 px에서 담배도 따로 안팔았어요. 그사람 소원이던 별달고
    진급하기 전까지요...
    2912 서울은 이렇게 할 수 있으려나? [새창] 2020-08-25 09:20:47 0 삭제
    ↑마지막글 뭔지 진짜 궁금해지네 ㅋㅋㅋ
    2911 서울은 이렇게 할 수 있으려나? [새창] 2020-08-24 07:52:06 1 삭제
    ↑ 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말이 서투신 분이셨네요. 네 저도 물론 짧지만 대구와 서울 각각 5년쯤 살아 봐서 두곳이 모두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원글분이 서울의 강남대로와 같다가 아니라 서울로 치면 입니다. 서울의 강남대로가 차가 가장 붐비고 밤낮없이 유동인구가 항상 붐비듯 대구의 경우 가장 붐비는 곳이란 뜻입니다. 어딜 감히 강남가 비교해 하지 마시고 원글 잘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2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3 21:51:53 0 삭제
    천주교에서 개신교 분리되며 나오며 잠재적 악의 고리들이 다 같이 나온건가.... 갈수록 천주교는 존경을 받고 그종교는 갈수록 욕만 먹네..
    2909 서울은 이렇게 할 수 있으려나? [새창] 2020-08-23 21:48:54 0 삭제
    ↑ 대구 안사시나요? 대구에서 차 젤 많이 북적 거리는 곳 중 한 곳이고, 바로앞에 영화관들, 교보문고, 백화점들 다 모여 있고, 지하철까지 있는곳이라, 20대들 걍 저기 어느 건물에서 만나자 할 정도 인데 서울로 치면 강남대로 같다고 하면 웃음이 나온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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