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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동네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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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22:13:50	2	삭제
		ㅜㅜ저도 뉴빈데 털렸어여... 언제 털렸는지도 몰랐.. 심지어 순록롭입고있었는데 털림 ㅎㅎ 털리는 데에는 부유함의 척도가 없나봐여 ㅎㅎㅎ 그리고 전 오리롭이래서 오리 모양 롭인줄알고 구경옴<< ㅎㅎㅎㅎㅎㅎㅎ.....민망하네옄ㅋㅋ
	1007	사막연못 얼음연못 초원연못 [새창]	2015-12-15 22:04:58	0	삭제
		농장인줄도 몰랐어여 ㅋㅋㅋㅋ 너무 이쁘다...
	1006	류트 )) 거신상 노란 심장은 왜 희귀한거죠.... [새창]	2015-12-15 22:00:49	0	삭제
		비공도 이제 확인했네여 ㅋㅋㅋㅋ 지금은 거신상 잠시 포기하고 메인퀘 돌리고 있어여 ! 위추 감사드려요 ~
	1005	가족끼리 겨울에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5-12-15 11:07:50	0	삭제
		오 여수 괜찮겠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다른데 있으시면 또 추천해주세요~~~
	1004	류트 )) 거신상 노란 심장은 왜 희귀한거죠.... [새창]	2015-12-15 09:33:42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한번해봐야겠어여!! 사막만 빙빙 돌고있었는데ㅠㅠ
	1003	오늘의 옷차림(뚱뚱주의)과 직접만든 초커랑 악세사리 자랑 [새창]	2015-12-13 23:33:13	1	삭제
		헐 세상에나.... 굴곡이며 라인이 진짜 이쁘세여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언젠간 글쓴님처럼 입어보고싶어요!
	1002	뛰거나 바람불면 눈물나는 사람? [새창]	2015-12-10 23:31:52	0	삭제
		저는 화장만 하면 눈물이 나여..... 이것저것 바꿔봐도 눈물을 좀 흘려줘야해서 눈물을 잘 훔치게 됐습니다 ㅎ.ㅎ!!!
	1001	자취방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5-12-05 22:02:51	0	삭제
		저 행거ㅠㅠ 저 행거 설치만 두시간 걸렸어요 ~ 즐거운 자취생활 되세여~
	1000	뚱뚱한 여징어의 어제오늘내일 착샷 [새창]	2015-11-26 14:14:54	1	삭제
		정말 너무 귀여우세요♡♡ 패션센스도 좋으신거같아 부러워여♡
	999	뚱뚱한 여징어가 이번주에 입은 옷들 [새창]	2015-11-20 04:02:13	4	삭제
		뚱뚱한 여징어라 코디 참고 하고 싶어 봤는데 진짜 러블리하세여....부럽.... 저랑 어울릴거같지않아서 추천만..!
	998	자칫 흉기가 될 수도 있는 아이돌 응원봉 [새창]	2015-11-20 03:59:14	1	삭제
		빅스 팬 별빛입니다.... 저희 응원봉 너무 뾰족해서 많이 다쳐요ㅠㅠㅠㅠㅠㅠㅠ 팬들끼리 모서리에 뽁뽁이 붙여오시기도 많이해요ㅠㅠㅠㅠㅠㅠ넘아파유 ㅠㅠㅠ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0:58:34	1	삭제
		미리사지마여ㅠ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0:56:35	0	삭제
		와 엊그제까지 저 2교대 근무자였어여! 공감해여 ! 힘내여 님아! 열심히 벌어서 모아서 나와버려여!!!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0:56:04	0	삭제
		전 여자지만 ..저도 가슴좋아함... 걍 부드러움.... 그게 좋더라구여... 물론 전 없지만서도...........
	994	제가 배은망덕한 건가요? 숨이 막힙니다. [새창]	2015-11-13 00:54:52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 부모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자식이라고 다 부모님 뜻대로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후회해요. 진짜, 후회할 수도 있어요. 한번쯤은 부딪히고 독립하세요. 부모님께 님이 느끼는 거 꼭 말씀드리시고요. 무조건 악을 지르고 싸우자는 게 아니라 님이 속상한 걸 말씀하세요. 부모님을 위해 님이 한 노력들을 말하시고 부모님과 합의점을 찾아나가세여. 근데 그게 안되잖아요 ? 또 님이 나쁜거라고 말씀하시면 그땐 나오셔야해요. 그건 부모님이 틀리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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