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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9	세상 참 좁은 평화의 중고나라 [새창]	2015-02-24 21:28:29	0/67	삭제
		고등학생이네요 더군다나 절도니 품 넓게 용서해준다면 좋겟네요.
	3118	문재인 대표 성남 IT업체 방문 (네트워크 정당으로 변화 모색) [새창]	2015-02-24 21:15:23	30	삭제

	3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2:13:01	8/41	삭제
		아이유라고 해도 믿겠네요.
	3115	[reddit] 하얀색 다리(white bridge) [새창]	2015-02-19 22:30:33	5	삭제
		다리 주위에서 자살자가 나타나기를 쭈욱 기다린 거 같네요. 다리로 죽으러 오는 자살자 중에 골라서 데려가는 거죠. 행동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걸 보면 처음은 아닌 거 같네요 아니면, 저 남자가 저 여자의 스토커라서 쭈욱 지켜보고 있다가 저 순간 모습을 드러내서 데리고 가는 거죠. 그리고 얘기 중의 '친구'도 저 여자인 거구요.
	3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0:43:44	1	삭제
		팟캐스트 들어보니 그 정도로 과학적으로 발달한 생명체 집단이라면 문화도 그 이상으로 고양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썰도 있더라구요. 지구에 굳이 올 메리트도 없고 온다고 해도 순전히 지적호기심 그 이상이 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저걸 받고 외계인이 고급과학정보를 보내준다던가 외계인 몇명이 탐사선 타고 온다면 뭐 개이득이구요.
	3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9:32:04	16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9lD8qvhnlII 간질환자 치료제로 '대마초'가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효과 사례들 보니 간질환자를 둔 가족분들은 간절할듯 합니다. 의료용으로라도 제한적으로 허용되면 좋겠네요. 다른 마약류 전문의약품처럼 병원에서 관리하면 될듯합니다.
	3112	[reddit] 자살 시도 [새창]	2015-02-17 05:37:27	2/5	삭제
		외국인이 쓴 댓글은 납득이 안 가네요 자살도 아니고 자실시도인데 지옥 얘기가 나오는건 이상해요 혼수상태를 어떤 상태로 보는지 모르겠지 어찌 생각해도 말이 안되네요. 어떤 영단어를 통곡으로 번역하셨는지는 알 수 없지 통곡이 맞다면, 그냥 자살을 한 것에 대한 후회의 절규 정도로 이해하는게 적절한 거 같아요 '이론상' 외부의 소음을 들을 수 있단 거 실제론 들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없으니, 정황상 못 듣는 상태에서 끝없는 후회를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3111	상중에 참석한 진선미 의원 [새창]	2015-02-16 19:23:25	85	삭제
		선지자닷컴/ 검색해보니 시모상(시어머니 상) 중에 참석했다고 나오네요.
	3110	정의당의 이번 논평은 실망스럽군요 [새창]	2015-02-16 18:39:26	1	삭제
		정치는 명분싸움, 여론싸움인데 정의당은 뭘 하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원내정당을 갈 마음이 있는 것인지 원내정당을 이루기 위한 국민수, 그정도의 타켓을 생각하며 정치하는지 의문이예요. 항상 이런 일이 있으면 뒷 이야기로 나오는 정의당 이야기 있어요. 새정연이 여당 압박의 파트너로 정의당을 끼워주지 않고 지들끼리 결정해보린다는 그런 이야기요. 그리고 새정연이 정의당을 파트너로 생각했다면 정해진 일정이 있는데 더 빨리 결정하고 정의당과 의견을 조율했겠죠. 최소한 그럴 시간을 생각했겠죠. 뭐 이런 저런 일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정의당이 이런 쓸데없는 체면을 차리기 보다는 더 영악했으면 좋겠어요. 정의당 지지자인 투표 전후에 쏟아지는 정의당 이야기를 자세히 읽어봐도 내세운 명분이 '그럴듯'하지 않고 얄밉거든요.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정의당의 선택들이 비지지자들 중 많은 수의 호감을 얻는 것은 고사하고, 정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갈리는데 이렇게 가다가 원내정당은 언제 이룰 수 있을까요? 정의당은 원내정당에 가기 위해 필요한 국민수, 타켓국민를 두고 정치적 선택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정치적 선택을 할 때, 최소한 원내정당 가기 위한 국민수 만큼의 타켓층. 그 정도는 늘 타협하면서 결정하길 바랍니다. 한자리 수 정도의 의원수에 만족하는게 아니라면요.
	3109	낮잠 자던 학생, 불현듯 일어나 16층 아래로 투신..'충격' [새창]	2015-02-16 10:16:01	13	삭제
		일본 드라마 소름 생각나네요 ㄷㄷ 소재로 써도 될듯. 바로 위 겨울차차님 글 읽어보니, 무력감이나 그런 감정에 의한 자살일 수도 있고, 혹시 자기가 날수 있다고, 새라고 생각해서 날아 오른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3108	[reddit] 네가 신이라고 상상해봐 [새창]	2015-02-15 22:02:34	4	삭제
		심시티 했던 경험 떠올리며 읽으니 재밌네요.
	3107	틀릴 기회의 중요성 [새창]	2015-02-15 05:04:41	0	삭제
		톨먼의'잠재학습'과 크레스피의 '크레스피 효과', 손다이크의 '효과의 법칙' 등에 나오는 쥐 미로 실험 등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궁금해 하시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이론과 관점을 가지고 각각 이야기 해볼 수 있겠지만(저는 못하지만 다른 분들이) 저라면 위 3가지 이론과 실험를 근거로 '가능성'들을 이야기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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