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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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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바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9 반도의 흔한 과대포장 레전드 [새창] 2015-03-27 08:35:04 17/36 삭제


    3148 반도의 흔한 과대포장 레전드 [새창] 2015-03-27 08:12:28 47 삭제
    돼지야, 미친놈, 변태, 무쓸모, 식충이 등등 수준의 말까지는 몰라도
    돼지'쌍년아' 라는 말까지 하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지 않나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도박' '광신도' 등등,
    상황이나 감정이 막장으로 가지 않는 이상 가족 사이에 듣기 힘든 단어 같네요.

    글의 글쓴이도 실제로 했다고 믿기 힘들지만,
    실제로 했다면 가볍지는 않네요.

    더군다나 저 경우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여동생에게 한 말이니 한층 더 우려스럽네요.
    3147 세계속의 한식.jpg [새창] 2015-03-27 07:49:34 1 삭제
    그런 의미에서 전 '기무치'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080402/8563034/1
    3146 여행가기 전 절대로 보면 안되는 영화들 [새창] 2015-03-27 07:35:55 0 삭제
    두번째 사진, 영화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3145 의외로 지각을 밥 먹 듯 한다는 남자 연예인 [새창] 2015-03-22 15:32:49 5 삭제
    장동민과 주변인들 말이 사실이고,
    라디오에는 제 시간에 항상 왔다면,

    '마지막' 등장을 위해
    일부러 늦게 입장하는 경우 아닐까요?

    연예인들이 은근 기싸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대기시간인데 굳이 내 시간 뺏길 필요 없잖아.
    방송에서 이때 방송 들어간다고 해도 차일피일 늦어지잖아.
    이때쯤 들어가면 얼추 맞겠지 하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나름의
    자기만의 원칙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해봅니다.

    어떤 한 연예인이 방송에서 이런 이유로 늦는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지요.
    누군지는 생각아 안 나네요.
    3144 힙합사이트에서 5년주기로 나오고 식는 떡밥들 [새창] 2015-03-21 19:35:07 7 삭제
    UMC 근황.

    가수 은퇴 이후
    아래 팟캐스트를 딴지일보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딴지일보 수뇌부와 유엠씨의 "히스테리 사건파일, 그것은 알기 싫다>
    http://www.podbbang.com/ch/4975
    3143 미남얼짱동안몸짱 미국 정치인의 몰락. [새창] 2015-03-19 23:18:43 1 삭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86998

    샤크는 잡지 표지모델을 하면서 당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국의 재정 위기를 불러온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의료비 지출이다”,
    “의료비 예산의 80%는 건강을 돌보기만 하면 예방할 수 있는 가벼운 질병 치료에 쓰이고 있다”
    며 운동을 습관화해 건강도 지키고 정부 지출도 줄이자며 자신의 건강관리비법까지 소개했습니다.
    “나는 하루 1시간 이상 달린다”며
    “운동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3142 시대를 앞서간 모 게임의 시스템 [새창] 2015-03-18 18:14:01 9/17 삭제
    외모 관련 드립은 조심하면 더 좋겠네요.

    너무 심하네요.
    3141 문재인 대표 "도지사 때문에 급식 좌지우지 되는 것 안타까워" [새창] 2015-03-18 18:06:53 1 삭제
    홍준표하고의 만남 제의도
    세게 치고 나가기 전의 명분 쌓기 였으면 좋겟네요.
    3140 문재인 대표 "도지사 때문에 급식 좌지우지 되는 것 안타까워" [새창] 2015-03-18 18:06:17 6 삭제
    세게 밀고 나가도 될듯 하네요.

    홍준표가 한발 물러선다면 더 바랄게 없는 그림이겠지만
    안 그러고 버틴다면,
    세게 치고 나가면 좋겠네요.
    3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23:24:17 0 삭제
    멋지네요.
    3138 러시아식 필기체2 [새창] 2015-03-15 11:20:19 27 삭제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친필 원고

    출처 들어가시면 다른 것도 보실 수 있음

    출처.
    http://www.openculture.com/2014/01/fyodor-dostoevsky-draws-elaborate-doodles-in-his-manuscripts.html
    3137 문재인 사자론 [새창] 2015-03-15 06:19:16 1 삭제
    반대수가 많아서...일단은 간단히 씁니다.

    외부집필이라도 편집부를 통한 한겨례의 선택일텐데
    안타깝네요.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논리로 이야기 하면 모를까
    지도자의 덕목으로서 저런 것들을 이야기 하다니요.

    더군다나 다른 단어를 쓸 수도 있을텐데
    '강한사람'이란 단어를 쓰네요.
    글 속에서 말하는 강한 사람이란 단어를 써가며 보수신문이 떠들어도
    한겨례는 그 와중에 짚어줘야 할텐데요. 왜 강한사람이란 단어를
    문재인에게 쓰지 않나요.
    3136 우리 집은 꽤 높은 곳에 있다 [새창] 2015-03-13 21:19:50 0 삭제
    재밌네요.
    3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21:14:05 7 삭제
    답을 봐도 모르겠네요
    첫번째.
    그래서 어떻게 볼 수 있었단 건가요.

    '원래 안경을 잃어버리면,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시력이라 나는 굉장히 당황을 하고 말았다'
    이건 '나'가 생각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자'는 이런 '나'에게도 보일 수 있는 존재이거나
    '나'는 시력이 아닌 다른 걸로도 볼 수있는 존재란 얘기인가요.

    두번째.

    불량학생이 훔쳐갔것과
    마을사람의 범행이 들키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불량학생'이면 다 계산을 못하나요?
    아무리 다 제쳐두고라도 '불량학생' = 호빵값 게산도 못하는 학생의
    연결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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