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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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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바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1:59:57 8/8 삭제
    이 게시글과 몇몇 댓글 저질이네요

    반대 드렸습니다.
    3176 요즘 공포게시글 비중이 낮아진듯해요 [새창] 2015-04-14 13:29:28 9/6 삭제
    성완종 이야기도 공포 스럽죠.

    어제 노유진 팟캐스트 듣는데 소름 돋았어요.

    제 생각으로는 공포 스러운 것 중에
    다른 카테고리에도 올릴 수도 있는 것은 그 쪽으로 가고,

    어떤 카테고리에도 넣을 수 없는 공포 이야기는
    자유 게시판이나,
    공포 게시판으로 가면 될듯 합니다.
    3175 장동민 옹호하는 사람들을 여성비하 옹호하는거라고 말하지좀 마세요. [새창] 2015-04-14 12:58:26 10 삭제
    한참 지나서 여론과 상황의 막바지에 와서 던진 사과였고,
    더군다나 사과가 나온지 몇시간인 지났다고
    무슨 외교정상들 화해하듯 감정과 상황의 깔끔한 마무리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사과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열쇠이자 끝인가요?
    사과는 시작일 뿐입니다.

    그 이후는 각 당사자들 각자가 끝맺는 것이고
    어떤 강요를 할게 아닙니다.

    자신의 일들에나 쿨하시고,
    그 쿨함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3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9:03:28 0 삭제
    글쓴이님이 쓰신 논리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쓰고 지우고

    이게 바로 서로서로 낭비죠.
    3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9:01:57 0 삭제
    댓글 달았던 사람은 뭐가 돼나요?
    3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8:58:35 0 삭제
    게시글 글쓴이님도, 이승만은 구국의 영웅이다, 일본 근대화론, 뭐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 것에 동감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또 일부는 '정치인도 아니고 뭐 어때'라면서
    생각하는 사람 역시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어느 선' 이라는 감수성과 관심의 푹과 깊이, 방향들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 일베가 있고, 새누리당이 많은 수의 의원 수를 가지고 있는 거겠죠.

    게시글 글쓴이는 장동민 발언이 그 선 아래에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는 겁니다.

    대상이 정치인이어야지만 문제를 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꺼리인지는 판단이 다를 수 있고,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향해 호들갑 떠는 양 느끼게 할 수 있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죠.
    3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8:36:21 1 삭제
    글 지우시는건 적절하지 않죠.
    3170 이 시각 홍준표 트위터.jpg [새창] 2015-04-10 22:53:58 2 삭제
    오세훈: 오무룩 ㅜ
    3169 집에서 맥주 만들기 - 여름을 준비하는 맥덕의 자세 [새창] 2015-04-07 20:39:57 16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직접 만드는 건
    막걸리나 와인 정도에 만족해야 할듯 하네요
    3168 제작진이 장동민을 좋게본 이유(feat.태호피디 강연) [새창] 2015-04-05 16:44:11 12/9 삭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110649

    위 게시글에 말한 것들 포함해서
    윗 링크와 같은 잇점이 있기에
    광희가 적절할 거 같네요.
    다른 멤버와 캐릭터가 겹치지도 안잖아요.
    혹시나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부활할지도 모를 '노홍철' 생각하면
    광희가 더 바랄나위 없는 후보죠.

    장동민이 가장 안전하고 최적이긴 합니다.
    광희는 초기 적응의 과정도 거쳐야 겠고, 그 이후에도 기복이 있겠지만,
    장동민은 늘 어느 수준의 재미를 보장하는 자기 분량은 꼭 만들어 내겠지요

    하지만 박명수와 캐릭터가 겹치고
    토요일 예능에 그런 버럭 캐릭터를 둘이나 가지고 가는 것도 부담이 될 겁니다.
    3167 최신 김어준 파파이스, 정동영 나오네요. [새창] 2015-04-05 03:37:50 6 삭제
    저역시 김어준과 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던지라 안타깝네요.
    더군다나 문재인의 지휘 아래 치러지는 재보선인지라 머리까지 복잡하네요.

    투표권이 잇었다면 끝까지 고민했을 거 같아요.

    결국 둘 중에 한명은 죽어나가는 승부잖아요.

    정동영이 당선되도 재보선 이후 얼마간은 문재인이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겟지만
    정동영의 불씨가 어느 방향으로 어떤 형상으로 어떻게 번질 지 알 수 없는 거거든요.
    어느쪽이든 문재인에게는 치명상입니다.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전 정의당의 '독자적 원내정당 진입' 가능성과 능력을 믿고,
    문재인의 정치를 선택할 거 같긴 하네요.
    3166 경남도의원, 학부모 문자에 "그 돈으로 급식비 내라" [새창] 2015-04-04 18:24:49 0 삭제

    출처. http://www.vop.co.kr/A00000868990.html
    3165 예원 소속사, "이태임에 큰 피해 사과..죄송하다" 공식입장(전문) [새창] 2015-03-31 19:40:49 15 삭제
    2일전 아래 기사 올라오더니,
    더팩크>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하고도 문제 있었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506094.htm

    사과문을 교묘하게 잘 썻네요.

    예원과의 교감 없는 소속사의 독단적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쓰면서
    사과도 소속사 차원에서
    (반말이 이슈화 된 시점에서의 거짓 반박들)로 인한
    (예원 씨 본인은 물론, 이태임 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하네요. 거기다가 사과의 당사자에 예원도 넣었네요.

    반말 당일에 대한 얘기는 아예 언급 조차 안하네요.

    사람들을 우롱하네요.
    어느정도 말이 되야 믿어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재밌게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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