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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병아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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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술도 마셨겠다 오랜만에 니 얘기한다 [새창]	2013-01-29 04:30:51	0	삭제
		그 사람도 지금 다른 곳이지만 친구 가족들 기다리며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을거에요. 알바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가끔 하늘 올려다보면서. 보고싶다는 마음이 아주아주 나중에 그 친구와 작성자님을 다시 만나게 해줄거에요. 그 먹먹함이 나중에 더 간절한 우정의 디딤돌이 될 때까지 그리워하고 가끔은 잊기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우리.
	590	[♬]안철수가 추천한 책들. [새창]	2013-01-29 00:59:21	0	삭제
		♥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02:58:41	0	삭제
		오랫만>>오랜만 맛있겠네요.....핰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02:57:39	0	삭제
		느낌이 되게 좋네요! 음 평일 오후 까페의 평화로운 풍경 같은거 그리면 되게 좋을거같아요ㅋㅋ 그런거 그리시면 사고싶을듯!ㅠㅠ 잘그리시네요ㅠ짱
	587	호랑이에게 목 물리고 싸대기 때리면서 노는 사이좋은 인간 [새창]	2013-01-27 01:18:27	0	삭제
		손이 무슨 얼굴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해리포터 번역본의 상당한 오류들! [새창]	2013-01-26 19:34:06	3	삭제
		징징대는 머틀 찡찡거리는 머틀
	585	해리포터 번역본의 상당한 오류들! [새창]	2013-01-26 19:34:06	15	삭제
		징징대는 머틀 찡찡거리는 머틀
	584	마음 없던 애한테 갑자기 급호감이 생길때.. [새창]	2013-01-26 10:51:02	6	삭제
		같은 수저를 쓴다는게 느낌이 참....묘해요 같은 수저를 스스럼없이 쓰면 더럽다는 느낌하나도 없이 그냥 두근두근.... 전 여잔데 예전에 학교에서 카레만들때 좋아하던 애가 내가 밥먹던 수저로 뺏어서 자기 밥먹을 때 완전 설렘...
	583	마음 없던 애한테 갑자기 급호감이 생길때.. [새창]	2013-01-26 10:51:02	255	삭제
		같은 수저를 쓴다는게 느낌이 참....묘해요 같은 수저를 스스럼없이 쓰면 더럽다는 느낌하나도 없이 그냥 두근두근.... 전 여잔데 예전에 학교에서 카레만들때 좋아하던 애가 내가 밥먹던 수저로 뺏어서 자기 밥먹을 때 완전 설렘...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02:04:17	0	삭제
		추천!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02:04:17	1	삭제
		추천!
	580	내일군대가는데 얼굴인증ㅋ [새창]	2013-01-23 15:41:23	3	삭제
		올리지마세요... 네티즌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579	가정의 화목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사건 [새창]	2013-01-23 15:29:29	13	삭제
		부모같지도않은 것들이 부모행세를 하려드니까... 스무살까지는 절대적으로 가정의 그늘에서 성장하는 시기라서 스무살부터 새롭게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클 수 있는 토양을 썩혔으니 아무리 도덕적인 사람이라도 파괴될 수 밖에 없겠죠... 그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공부도 잘한 걸로 봐서 잘 자랐다면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만 망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사귈 수 있었을 친구와 아내와 미래의 자식까지 없앤거에요. 하다못해 친구나 선생님이라도 있었더라면..
	578	가정의 화목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사건 [새창]	2013-01-23 15:29:29	160	삭제
		부모같지도않은 것들이 부모행세를 하려드니까... 스무살까지는 절대적으로 가정의 그늘에서 성장하는 시기라서 스무살부터 새롭게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클 수 있는 토양을 썩혔으니 아무리 도덕적인 사람이라도 파괴될 수 밖에 없겠죠... 그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공부도 잘한 걸로 봐서 잘 자랐다면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만 망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사귈 수 있었을 친구와 아내와 미래의 자식까지 없앤거에요. 하다못해 친구나 선생님이라도 있었더라면..
	577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1-23 15:22:40	0	삭제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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