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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파판14 하루 치 소감 [새창]	2015-08-16 00:28:35	0	삭제
		아, 그리고 초반이라 더 그렇겠지만... 룩이 진짜 너무.... 격투가 퀘따라 템 받았는데 ㅋㅋ 스모빤쥬 같은걸 입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 좀 아니잖아!!! 하고 기겁했음 ㅋㅋㅋㅋㅋ 그 전단계는 핑크+보라 룩이더니...(게이룩)
	334	도타3 현황.jpg [새창]	2015-08-15 23:08:27	0	삭제
		???????????? 도타라구요???? UI가 좀 다르긴 한데 내용물은 워크 유즈맵 중 하나인 페이트 어나더 인가? 그거랑 완전 똑같은거 같은데 ㄷㄷㄷ
	333	부캐 영웅재능해서 본캐 AP 지원을 걸고 50랩을 찍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7:15:21	0	삭제
		아 그렇군요.....으악 어제 하고 오늘 했음 100인데!!!!
	332	흔한 반도의 개노답 삼남매.jpg [새창]	2015-08-13 20:34:19	0	삭제
		와....저 이 사진 너무 맘에드네요... 프사로 활용해도 될까요!?
	331	회사에합격을하게되었는데.입사해도 좋을지 여쭤보네요 [새창]	2015-08-13 13:13:46	0	삭제
		요즘 신입은 보통 다들 취업학원을 수료하고 오거나 그외는 거진 다 전공자로 알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스프링이나 마이바티스 등을 가르쳐 주니까요. 전 6개월 과정 350에 (국비 지원 200, 자비 150) 수료했었습니다. 다 돈내고 배우는건데 어떻게 회사에서 교육이 아닌 학원을 가게 해준다는건 아주 쒯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무급은 좀 아닌것 같네요. 최저임금이라도 줘야지...
	330	혹시 아이폰 스위프트로 개발하시는분 계신지요? 시간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08-12 16:55:39	0	삭제
		그 'T'랑 'SSS' 가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329	아파치 톰캣 오류 문의드립니당 ~~ ㅠㅠ! [새창]	2015-08-12 15:55:32	0	삭제
		그럼 일단 서버가 꺼진 뒤 안살아나고 있으니 당연히 안들어가지겠네요
	328	질문) 안드로이드... 이런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5-08-12 15:42:00	0	삭제
		으음....AndroidManifest.xml에 타겟 버전부터 한번 확인해 보심이...
	327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2015-08-12 13:43:43	0	삭제
		싫으시면 나오시면 되지 않나요
	326	초보자용무기 외형변경 가능인가요? [새창]	2015-08-11 16:03:18	0	삭제
		ㄷㄷㄷㄷ.... 정복자랑 기르가쉬는 어떠케 얻는 아이인가요?? 그리구...양손용인가요?
	325	밥 먹으면서 댓글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5-08-11 15:49:26	7	삭제
		지금까지 작성자분 발언을 정리해보면 1. 시세조작에 대해 방법을 이해했으나 실현해보지 않았으므로 감정적으로 납득은 되지 않음. 2. 욕 먹은 것에 대해 사과받을 생각은 없음 이렇죠? 그럼 현 상황에서 더이상 논란이 될것이 있나요? 이해하셨다고 했으니, 그건 더이상 따질 필요가 없죠. 감정적으로 납득 못하시는 부분이야 스스로 해결하셔야 할 부분이고, 사람들이 욕 또는 비방 한것에 대해 사과 받으실 생각도 없으시다고 했고. 이 이상 뭔가 대화하거나 어그로를 끄실 필요가 있나요? 여기서 안멈추시면 그냥 흔한 관심종자 밖에 더 되질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마게에 글을 안쓴다고 선언을 하던 말던 그것은 개인의 의지니 남이 뭐라 할게 못되고, 또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냥 "두번다시는 마게에 글 안쓰겠다." 이런 선언 하지 마시고 이 문제를 종식하는게 맞지 싶네요. 사람들한테 극딜 당하면서 희열 느끼시는거 아니면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59:09	0	삭제
		헛 6강 보호하는 개조석도 있어용?
	323	밥 먹으면서 댓글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5-08-11 14:57:39	6	삭제
		여러분, 작성자 분은 지금 자기 욕먹는거 사과 받고싶으신겁니다~ 본인은 시세 조작 하지 않았다고 인정 받고싶은거라구요~ 누군가 그 이야기 해주기 전까진 못떠나실겁니다.
	322	밥 먹으면서 댓글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5-08-11 14:56:18	4	삭제
		단순히 "두카트 시세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그것을 건의 했다. 이것이 시세 조작이다" 라고는 할수 없겠지요. 건의 한거야 개인의 의지 표명이니까. 다만 님께서 이렇게 오유라는 거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두카트 시세가 한명의 박리다메러로 인해 무너진다! 이대로는 안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시세 조작을 시도 한 것이라곤 생각 되네요. 건의는 단순히 운영자 개인 또는 개발사에 보내는 것이지만, 오유라는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여론을 형성하는 일입니다. 여론이 생성되면 시세조작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죠. 결국 작성자분이 희망하시는 것은 피아노를 1200으로 파는 사람이 판매를 중단하고 1800대로 복구되는 것을 희망하고 쓰신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엄연히 시세조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321	밥 먹으면서 댓글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5-08-11 14:49:20	7	삭제
		이런식으로 자학하시는 글은 좀 거부감이 드네요... 저는 다만 이유를 알고자 했고 그게 논리적이고 합당한 이유라면 토론이든 비판이든 해봤으면 싶은거였는데 그냥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네요. 작성자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시는 자세가 안된것이 다른 분들에게서 비호감 세례를 받은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말이 안받아들여지면 바로 피해자로 돌변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사실 게임을 접는다는게 단순히 그 시세 변동으로 인해서 만은 아닐껍니다. 오래된 게임이고 오래 한 게임이니 잠시 환기 시킬 필요도 있는거죠. 마비노기, 대표적인 연어게임 아닙니까? 작성자분은 부디 다른 사람들이 왜 당신의 주장에 이렇게 까지 반발하는지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좀 바뀌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그게 훨씬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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