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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샬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9
    방문 :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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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떡은정 눈물겨운 가창력ㅋㅋㅋ.swf [새창] 2012-09-14 16:14:50 1 삭제
    ㅅㅂ 귀 베렸어
    1809 오늘 롯기전 더블헤더네요 ㅋㅋㅋ [새창] 2012-09-14 15:00:41 0 삭제
    선수들 불쌍해요.. 한 경기만 해도 지치는데 힘내욧! 로뗴~
    1808 네이버의 절묘한 류현진 안티 ㅋㅋ [새창] 2012-09-14 14:59:50 1 삭제
    야구동영상 - 야동
    1807 입을..입을보자! 입안을 보자! [새창] 2012-09-14 14:58:51 1 삭제
    너..너 너 너 뭐 먹었엉..? 어? 혼자 뭐 먹었어?? 엉?....


    아.. ㅅ ㅂ 아 ... 쫌 놔봐.. 아 ㅋㅋㅋㅋㅋ
    1806 버스의 한소녀.jpg [새창] 2012-09-14 14:55:00 0 삭제
    노래가 애송이네 애송이~~ ㅋㅋㅋ
    렉시의 애송이면 몇년전에 그린 만화인가?
    1805 버스의 한소녀.jpg [새창] 2012-09-14 14:55:00 3 삭제
    노래가 애송이네 애송이~~ ㅋㅋㅋ
    렉시의 애송이면 몇년전에 그린 만화인가?
    1804 버스의 한소녀.jpg [새창] 2012-09-14 14:55:00 3 삭제
    노래가 애송이네 애송이~~ ㅋㅋㅋ
    렉시의 애송이면 몇년전에 그린 만화인가?
    1803 버스정류장 구석에서 호떡 드시는 아버지(BGM).JPG [새창] 2012-09-14 14:33:58 48 삭제
    저는 어릴적 그랬습니다
    늦게 결혼하셔서 40이 넘은 나이에 결혼하셔서 제가 태어났지요
    항상 아버지는 당신이 나이가 많으신것이 저에게 미안하셨나봅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골목길 저~~ 앞에 아버지가 오시는데
    아버지는 저와 친구들이 오는걸 보고 옆 골목으로 재빠르게 커브를 틀어 도망가버리십니다
    저는 그걸보고 뛰어갑니다 "아~~~빠!!~~ 아빠~~~~ 어디가요? 거긴 막다른 곳인데 그쪽으로 왜가요?"
    아빠의 팔짱을 끼고 친구들 앞에 갑니다
    "애들아~ 우리아빠야!!" 저는 당당히 말합니다. 아버지는 부끄러운 미소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시곤
    제 손에 천원짜리 두장을 쥐어주시면서 친구들과 떡복이 사먹어라고 하십니다 (17년전이라 떡복이 1인분값 500원임)

    저는 지금도 잘한것이 딱하나 있다면 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에게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지만 아버지마음을 아프게 만든 후회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지금도 아버지는 딸의 안위만을 생각해주십니다
    저는 정말 복이 많은 아이입니다.
    1802 버스정류장 구석에서 호떡 드시는 아버지(BGM).JPG [새창] 2012-09-14 14:33:58 114 삭제
    저는 어릴적 그랬습니다
    늦게 결혼하셔서 40이 넘은 나이에 결혼하셔서 제가 태어났지요
    항상 아버지는 당신이 나이가 많으신것이 저에게 미안하셨나봅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골목길 저~~ 앞에 아버지가 오시는데
    아버지는 저와 친구들이 오는걸 보고 옆 골목으로 재빠르게 커브를 틀어 도망가버리십니다
    저는 그걸보고 뛰어갑니다 "아~~~빠!!~~ 아빠~~~~ 어디가요? 거긴 막다른 곳인데 그쪽으로 왜가요?"
    아빠의 팔짱을 끼고 친구들 앞에 갑니다
    "애들아~ 우리아빠야!!" 저는 당당히 말합니다. 아버지는 부끄러운 미소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시곤
    제 손에 천원짜리 두장을 쥐어주시면서 친구들과 떡복이 사먹어라고 하십니다 (17년전이라 떡복이 1인분값 500원임)

    저는 지금도 잘한것이 딱하나 있다면 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에게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지만 아버지마음을 아프게 만든 후회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지금도 아버지는 딸의 안위만을 생각해주십니다
    저는 정말 복이 많은 아이입니다.
    1801 [9gag] 내속에 사는 악마.jpg [새창] 2012-09-14 14:24:57 6 삭제

    화장한 악마
    1800 [9gag] 내속에 사는 악마.jpg [새창] 2012-09-14 14:24:57 65 삭제

    화장한 악마
    1799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교도소에 간 여선생 <bgm> [새창] 2012-09-13 17:19:58 22 삭제
    7년간의 사랑..
    첫사랑 오빠 생각난다.. ㅠㅠ
    짝사랑이었는데, 그 오빠는 나는 거들떠 보지않고 어떤 언니랑 사궜었지...
    십몇년 지나서 싸이에서 오빠를 찾아봤는데 예전모습은 없고 아저씨가 되어있었지..
    이쁜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차마 방명록에 글을 남길수가 없었다.

    다시 만나더라도 이제는 그 순수했던 감정을 느낄수 없을것 같아서..
    나또한..

    나 지금 뭐라는거야 ㅠㅠ
    1798 강풀입니다. [새창] 2012-09-13 16:40:28 0 삭제
    아파트, 이웃사람, 조명가게, 완전 잘봣어여~
    1797 엄마...보고 싶어 [새창] 2012-09-12 15:13:36 0 삭제
    머야 슬픈 이 느낌은..ㅠㅠ
    1796 목숨을 건 무단횡단 [새창] 2012-09-10 17:05:04 10 삭제
    속으로 진짜 오백만번 외쳤다

    "제발..빨리가렴 빨리가렴.. 빨리가렴..빨리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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