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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러시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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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러시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13:09:52 4 삭제
    상대의 마지막톡은 호응내지는 답변을 요하는 톡입니다.
    최소한
    "네 님도 주무세요."라고 답을 기대한 톡인데..
    그냥 읽고 주무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어제..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느라 답도 제대로 못했다
    잘 주무셨냐? 등등..
    이랬어야 톡이 이어지는데..

    저렇게 마무리하고도 마냥 기다리기만 하셨다니...
    163 아랫글에 대해 제 입장도 적어봅니다. [새창] 2019-04-14 13:17:56 1/11 삭제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고 지키지 못하는 것 잘못된 것이지만..
    사람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누구나 자기 한말을 못지키고 합리화하기도 하죠..)

    술자리에 들어가면.. 먼저 분위기깨고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죠.
    그 순간 자기와이 약속 아내분과의 약속을 잊어버리나 봅니다.

    매번 그럴때마다 싸운다면.. 전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옛날 이야기중에.. 옷을 벗게 하려면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라는 말처럼..
    얘기도 많이 해보고.. 남편분이 진중한 노력을 절실한 노력을 해서..
    천천히 습관을 바꾸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162 아랫글에 대해 제 입장도 적어봅니다. [새창] 2019-04-14 13:14:03 0 삭제
    죄송합니다. 이전 사정을 혼자 판단했군요.
    흔히 있는 커플들의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생각했네요.

    네.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 것 맡고..
    지키지 못했을 때의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게 맞죠.

    남편분 본인의 자제력 문제가 되버리네요.
    술자리 사람 좋아하면.. 아무래도 담배의 유혹도 있을테고.
    161 아랫글에 대해 제 입장도 적어봅니다. [새창] 2019-04-13 09:51:12 1/30 삭제
    남자 입장에서.. 참.. 집에 기숙사 사감이 하나 있는 듯 하네요.

    결혼의 이유가 금연유지를 했기 때문이라고.. 자신이 싫으니 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술 조절 귀가시간도.. 결국 자신의 기준에 맞추라는 소리네요.

    언젠가 터질겁니다.
    집은 더 이상 휴식공간이 아닌 느낌일 것이고..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를 풀던 습관이 있는 사람..
    타협이란 없어보이네요.

    금연 금주 모두 자신의 의지로 자기가 노력해서 해야 하는 것이지요.
    강요와 조건에 의해서는 잠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피시방 못가게 백날 막아바야..
    가고싶으면 어떡해서든 갑니다.
    거짓말 하게 될 수밖에 없죠.

    결국 남편은 아내의 기준에 맞게 살아야만 가정이 평안한 거군요.
    씁슬하네요.
    154 파편처럼 터져 죽을뻔한 인간.gif [새창] 2019-03-25 14:07:26 0 삭제
    오른쪽 나무는 흔들리는데 왼쪽은 안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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