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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3
    방문 : 13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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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5 인테리어 전후 소개하는 글 보면서 눈살찌푸려지는부분 [새창] 2017-08-20 01:40:17 28 삭제
    누군들 잘 해놓고 살고 싶지 않겠나요

    본인들 사정의 여유선에서 해놓고 사는거지

    근데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거지같이 해놓고 사네 잘해놓고 사네..
    1354 황승언 버커루 청바지 화보 [새창] 2017-08-20 01:37:46 16 삭제
    역시.. 옷걸이가..ㅠㅠㅠ

    최근 들어서는 유행타면

    그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보다

    유행을 따라가는것 같음

    신발이나 청바지나

    어떤 디자인이 대박치면 우루루 다 따라가기
    1353 와 펜션 진상.... [새창] 2017-08-20 01:35:15 3 삭제
    아 아드님이려나요 ?
    1352 와 펜션 진상.... [새창] 2017-08-20 01:34:16 15 삭제
    개인적인 생각에 펜션은..

    부처님급의 인성이 있어야 하루하루 행복할듯 싶네요..

    숙박업 특성상 소문 잘못나면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개진상들 다 오냐오냐 받아주자니 멘탈 분쇄되고

    아버님이 본인이 당하셨다면 그냥 넘어가셨을걸

    도와주러 달려 온

    귀한 따님이 당하는게 끝내 가슴이 아프셔서 모질게 내치시려고 그러신 듯 하네요.
    1351 와 펜션 진상.... [새창] 2017-08-20 01:31:20 55 삭제
    매일 물을 버리고 간다면 물세가..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이 혼자 생각해본 의견입니당
    1350 죽어서 주마등 보는 만화.manhwa [새창] 2017-08-20 01:21:34 1 삭제
    끔찍하네 나라면 주마등 안보고 80년동안 뒹굴거릴듯
    1349 라면 가지고, 장난치지 마! [새창] 2017-08-17 02:45:45 2 삭제
    라면을 그리 나누는건 라면값을 아끼기 보단 부메뉴를 시키게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도 식당일을 하지만 이제까지 라면값때문에 라면을 덜 주는곳은 못봤고

    라볶이 같은경우에 라면을 반으로 갈라 넣어주는건 많이 봤네요

    일단 음식의 특성상 국물이 자박하기 때문에, 사리 개념이므로.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것중 진짜 짜증나는건
    라면을 3명이 시킨다
    계란 1~2개를 풀어서 나눠 넣어 나온다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예전 직장 계약맺은 분식집에서 이런 장난을 많이 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서 라면 시킬때마다
    계란 풀지말고 라면 나올때 날계란 주세요 했거든요
    표정이 완전 저 개xx하는 표정으로 아주머니가 하던데
    물론 라면 두개시킬때 한명은 계란 넣어줘요 한명은 계란 날계란 주세요 하면 두군데 끓여야되서 짜증나겠지만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말던가
    3~4명이 시키면 누구는 노른자만 누구는 흰자만 두개로 나눈거 보이는데....쩝...
    1348 공게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여기에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17 02:33:15 0 삭제
    추리 게시판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공게가 활성화되어서 좋긴하지만

    따로 게시판이 활성화되어서 그중의 베스트를 보는 맛도 있을 것 같아요

    약간은 억지로 보이는 설정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1347 절대 머리위로 손을 뻗지마.. [새창] 2017-08-17 02:28:45 0 삭제
    어류겐

    이질감이 느껴지면 바로 어퍼컷 어류겐을 휘둘러야 겠다

    아... 오늘은 샤워안하고 잘래 피곤하니까
    1346 동전 줍는거 아니라던데..? [새창] 2017-08-17 02:25:16 1 삭제
    작은 물건에 액땜을 해서 버린다는거에 의해서 생각이 드는걸수도 있어요

    동전에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무속인이 액땜을 한다면

    사람이 안 주어갈 물건에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누구든 집어갈 동전에 액땜을 한다면 정말 나쁜xx죠

    뭐 그렇다기보다 남이 떨어뜨린 동전일 가능성이 많겠죠

    동전을 주어서 사고가 생겼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믿고 싶은 것을 본다고

    내가 다치고나서

    요 몇일간 했던 상황과 미신과 일치하는 상황이 있다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버림 안되죠

    사고는 확실하게 원인이 있기마련인데요

    이상 제 생각입니다
    1345 공게여러분 [새창] 2017-08-17 02:17:18 1 삭제
    귀신 올때 메로나
    1344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02:15:05 8 삭제
    제주 흑돼지면 그냥 돼지도 아니고 보기 힘든 돼지니까 돈복덩이!?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1:40:31 0 삭제
    친구랑 냉면 먹는데 친구가 물냉시킴
    가위로 완전 많이 자름ㅡㅡ
    니 뭐하냐?
    먹어봐 맛있어 하면서 숟가락으로 퍼먹음
    반쯤 먹고 거기에 밥을 말아 먹음
    하... 같은 서울인데 참 이해가 안갔으나
    물회 느낌이겄지 생각함

    경상도 놀러가서 중국집서 중화 비빔밥 메뉴보고 충격

    먹어보고 맛있어서 충격

    순대에 막장은 다들 아실꺼고
    풋고추나 오이고추 막장에 무친것도 많이 보편화되었고

    대구 동성로서 비빔만두에 충격
    부산에서 돼지 국밥에 감격
    지금도 콩국수는 설탕 넣고싶을땐 설탕
    소금 넣고 싶을땐 소금
    1342 [2CH 레전드] 이상한것을 보고 말았어 후일담-시시노케- (完) [새창] 2017-08-14 01:39:10 0 삭제
    해입히는 기술은 몸으로 깔아뭉게기 같네요

    커다란 송충이라...

    엄청큰 송충이가 눈앞에 있으면 일단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부터 칠듯..

    신변에 위협을 준다면 갈기갈기 찢어 밟아 죽여야겠지만
    1341 야밤엔 역시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4 01:06:44 13 삭제
    아포칼립스 상황을 설명해주셔서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재앙속에 목숨을 연명하기위해 추하기 살기보단 자결을 선택했고

    방법으로 낙사를 택함

    떨어지던중 일종의 열쇠(해답)이 오는것을 봄 이런식으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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