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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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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0 사촌동생 겁주던 이야기 [새창] 2017-08-20 02:48:25 0 삭제
    군데 군데 어딘선가 읽은듯한 본듯한 상황연출이 되고해서

    자작인가? 올려봤다가 아닌데... 아닌데..

    결국은 속았네요 ㅋㅋㅋㅋ 글 잘쓰시네요
    1369 두번째 바다거북이스프 갑니다 [새창] 2017-08-20 02:37:49 0 삭제
    진지빨아 죄송하지만 돌팔이 의사는 체포가 될텐데..
    1368 와 펜션 진상.... [새창] 2017-08-20 02:25:56 36 삭제
    계곡물이 걱정되네양...
    1367 최근 입은 옷들 [새창] 2017-08-20 02:24:43 0 삭제
    튀지 않게 이쁘게 잘 입으신것 같아요!
    1366 남자분들 지갑 어디에 넣고다녀요? [새창] 2017-08-20 02:20:25 0 삭제
    앞주머니는 머니클립도 아니고 지갑이면 너무 툭튀나와서..

    뒷주머니도 슬림핏을 입으면서 그냥 들고다니는데

    술취하면 아무데나 막 쳐넣

    잃어버리는것보다 낫다....

    요즘은 가방도 없고 일만 하니 그냥 지갑은 없습다..

    열쇠지갑만 가방에 ㅋㅋ
    1365 길거리에 비싼 옷입으시는 분들은 다 진퉁일까요? [새창] 2017-08-20 02:17:23 0 삭제
    그리고 정품여부는 그 사람 악세서리들 보면 조금은 견적 나와요

    지갑 벨트 시계 신발등
    1364 길거리에 비싼 옷입으시는 분들은 다 진퉁일까요? [새창] 2017-08-20 02:15:26 2 삭제
    사실은 브랜드는 알지만 그런거 정가품 잘 구분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브랜드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도 모르고

    소셜같은데나 쇼핑하다가 이쁘고 싸다 이래서 샀는데 st.로 나온거 뭣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태반이고

    브랜드는 좀 아는데 돈 아까운사람들은 많이들 사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짝퉁인거 남들이 알면 쪽팔리니까 무리를 해서라도 정품 고집하는것도 있구요

    제가 예전엔 비싼 옷들 무리해서 사고 그랬어요..

    공익하면서도 난 옷 사야되니까 새벽까지 아르바이트하고..

    근데 그 가격이 넘사벽 브랜드 아니면 몇달일해서 살 값이 아니에요

    지금은 외국와서 산지 좀 됬지만

    여기서도 미련은 있어도 생활비 지출이 커서

    명품까지는 안되더라도

    한정판 정도는 추첨을 해서라도 조금씩은 노리네요
    1363 여자분들이 남자 스키니진을 그렇게 싫어한다던데 진짜인가요? [새창] 2017-08-20 02:08:11 0 삭제
    본문 사진은 다 괜찮아 보이는데 신발만 제 스타일이 아니라그런가.. 미스매치..

    스키니핏이라도 브랜드별로 나오는 통도 다 다르고

    근데 너무 딱 달라붙는건 아무래도 비호감..

    슬림핏정도가 좋아보여요

    위 사진처럼
    1362 여자분들이 남자 스키니진을 그렇게 싫어한다던데 진짜인가요? [새창] 2017-08-20 02:06:08 0 삭제
    이건 너무 과한데...

    바지랑 셔츠가 너무 민망할정도로 붙었어..ㅠㅠ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1:58:05 0 삭제

    베스트 게시판 바로 아래 이분과 같은 셔츠인가요..?
    1360 요즘 탈북자들 마인드 [새창] 2017-08-20 01:56:10 0 삭제
    김정은 수령이 주는쌀 배급받던 시절이 그립나 봄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1:51:28 65 삭제
    전에 외국인들이랑 닭볶음탕을 먹는데 닭을 한마리 반을 요리함

    근데 한명이 닭다리 세개를 먹음 ㅋㅋㅋㅋㅋ

    먹은애가 인도네시아 애인데

    중국애가 "야!!! 너 욕심 쩐다!!! 닭다리 세개 다 쳐 먹냐!!?"

    역시 닭다리는 세계공통..
    1358 오유인 튀김... [새창] 2017-08-20 01:49:18 0 삭제
    일본식당가면 저렇게 튀겨주던데 맛나더라구요
    1357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7-08-20 01:46:57 0 삭제
    2,5,6이 제 눈에는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랬지..후훗..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1:44:34 4 삭제
    어깨 선이나 옷의 통을 보면 한사이즈 다운이 좋을듯요

    그리고 모델의 사진 보면 알겠지만

    누가 살짝 옷의 뒷모가지를 잡아 당겨놓은것처럼 카라와 어깨선이 넘어가있는데

    물론 좋은 핏의 사진을 얻기위해 저렇게 했겠죠?

    너무 앞으로 당겨(뒷카라가 뒷목에 닿게) 입으면 애초에 통이 큰 옷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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