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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벗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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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벗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1:45:05 0 삭제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사람은 본성적으로 알기를 원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인간의 앎의 활동은 낯선 타자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보다 그것이 우리에게 안겨다주는 불안과 더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 중에 하나가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나는 내일 길을 걷다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가 깨지는 일은 없을거야"고 생각하는 것은 내일 일어날 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는 것이죠
    48 문명5 대리구매 [새창] 2013-02-27 00:44:45 0 삭제
    http://zerial.net/technote7/board.php?board=tnshopmain&command=shop&view=2_view_body&no=20010013
    제리얼넛에서 구매대행 중이네요 참고해보세요
    47 처음으로 맞선 자리가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2-26 23:51:27 0 삭제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9654
    딴지에 롤랑이라는 분이 맞선에 대해서 연재로 쓴 맞선이야기(1~10)를 흥미있게 읽어본기억이 있네요.
    꼭 이게 정답은 아니더라도 처음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46 [익명]월세로 원룸에 있다가 이번에 방 빼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3-02-26 23:40:11 1 삭제
    주변 지물포에 방문하셔셔 본인 방의 장판을 교체하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보시고
    20만원보다 싸면 집주인에게 내가 고쳐놓겠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10평정도 되는 곳에 장판을 교체(전부다)한다고 하면 20만원은 족히 넘을듯 싶네요.
    그래도 일단 알아보시고 가격비교후 결정하세요
    45 <m>1000페이지가 넘는 철학책을 앞에두긍 [새창] 2013-02-26 20:48:28 0 삭제
    설마 『러셀 서양철학사』읽으시는 건가요?ㅎㅎ
    50장 읽으셨으면 하루에 100장정도 읽는다고 잡으면 열흘이면 완독!!!
    천천히 읽으세요
    44 [익명]친구가 너무 정치성향이 강해요 [새창] 2013-02-26 20:42:43 0 삭제
    19살이면 피가 끓고 옳고 그름의 기준이 확고할 때입니다.
    그냥 지켜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여러 경험을 겪고나면 좀더 유연한 사고와 논리와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20:19:42 0 삭제
    여기서도 우울하다고 말하셨으니까
    용기내서 가족에게 현재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현재 작성자님에게 만화나 게임은 자신의 감정(우울이나 슬픔)을 잠시 덮어두는 그런 존재일뿐
    어떤 사연이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구요
    너무 마음속에 담아두시지 마시고 표현하면서 사세요
    42 철학입문자가 읽으면 좋은 지침서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2-26 16:05:01 0 삭제
    입문서로 세권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철학의 역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2773
    철학 개념어 사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96758
    철학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77073

    위의 책들을 읽고 나신다면 어느정도 개념이 잡혀 있으실거고 그 다음에 작성자분께서 관심있으신 분야가 생기시면 한번더 질문을 주세요.
    41 왜 슬픈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3-02-23 13:49:50 1 삭제
    저는 감정의 '자극'을 위해서 영화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이 무료하거나 단조로워진다고 느껴지면 '자극'을 위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다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슬플영화를 보는것도 이와 같은 이유가 아닐까요? 이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땀 뻘뻘흘리면서 중간중간에 물도마시고 우유도 마시면서 계속 매운음식을 먹는 이유가 매운맛이 단순히 맛을 추구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자극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구글링하면서 찾아보니 이런기사도 있더군요
    슬픈영화를 보면 일시적 행복감이 증가
    http://news.donga.com/3/all/20120327/45077090/1
    40 [익명]아주 칼같이 더치페이하는 여자, 혹은 친구 정없어 보임? [새창] 2013-02-21 23:59:31 0 삭제
    카페가서 하루는 내가 하루는 니가 이런식으로
    오늘은 내가 살께
    그 다음날 되서 니가 사줘서 고맙다 뭐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까요??
    39 [익명]대학교 붙긴했는데.. [새창] 2013-02-21 23:35:02 0 삭제
    군대 선임중에 성대입학후에 반수해서 고대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제 후배중에 학교가 별로라고 한학기 다니고 휴학 일년반동안 수능준비하고 다시 원래 학교 다니던 사람도 있었구요.
    작성자님이 반수를 준비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가실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고등학교까지는 같은 나이에 같은 학년 다 같이 졸업하지만 20살 이후부터는 인생에 수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1~2년 정도의 차이는 이제부터는 별거 아닙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시는게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38 오티에서ㅠㅠ [새창] 2013-02-21 23:22:04 0 삭제
    술먹고 취하면 실수는 누구나 다합니다. 그런걸로 이상하게 보거나 하지는 않아요
    다음부터 그런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보이시면 친구들이 더 좋아할겁니다.
    37 전주 광주 부산 경주 안동분들 ㅜㅜ [새창] 2013-02-21 21:22:26 0 삭제
    5군데 중에 유일하게 아는곳이 경주네요. 코스는 시내(대릉원, 첨성대, 안압지)에서 불국사or 석굴암으로 하시고 시간이 더 넉넉하시면 남산 등산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먹을건 밀면, 해장국거리(선지국추천), 간식으로 찰보리빵 그리고 황남빵하고 쌈밥은 가성비면에서 약간 비추(지극히 개인적인 취향)합니다.
    36 '내 딸 서영이'와 실존주의 [새창] 2013-02-21 21:09:07 0 삭제
    사르트르는 보통 어린아이들과 달리 자유로웠습니다. 그는 아버지는 '다행히도' 일찍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통념에서 본다면 패륜아로 불릴수도 있겠지만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죽음으로 인하여 그는 아버지의 소유물이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소유물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부재(不在)를 의미하니까요.
    35 '내 딸 서영이'와 실존주의 [새창] 2013-02-21 21:09:07 0 삭제
    사르트르는 보통 어린아이들과 달리 자유로웠습니다. 그는 아버지는 '다행히도' 일찍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통념에서 본다면 패륜아로 불릴수도 있겠지만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죽음으로 인하여 그는 아버지의 소유물이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소유물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부재(不在)를 의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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