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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0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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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전솔직히 시즌2 안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5-01-04 01:21:42 0 삭제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것이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2가 나오는것은 결국 pd가 결정하겠지요.
    아 그리고 본문에 쓰신 "역활"이 아니라 "역할" 입니다.
    1166 고블노움 100팩 결과 [새창] 2014-12-12 05:16:09 0 삭제
    축하합니다 ㅎㅎㅎ
    1165 [bgm][미생] 숨겨왔던 나의~.gif [새창] 2014-11-30 03:07:28 1 삭제


    1164 (해결됐습니다.) 어이없게 향방작계 2차 통지서를 받고... [새창] 2014-09-29 13:12:18 0 삭제
    많은 리플을 남겨주셨네요.
    오늘 아침에 상근병에게서 전화와서 제가 6년차 동원지정이었는데 9월까지 그래서 소집점검이 있었는데 10월에 미지정으로 풀리면서
    향뱡작계기본훈련을 부대가서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민원제기한다고 했습니다.
    이후에 지방병무청 동원과에 연락해서 본문 내용과 상근병이 말해준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군번을 불러보라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저는 올해 3월달에 미지정처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지정이 되었으므로 기본차수 향방작계에 가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당자분이 동대에 직접 연락해보신다고 하네요.

    그 이후 상근병에게 다시 연락이 왔는데
    동대 착오로 8월과 9월에 (향뱡작계훈련) 부과되어야 할 훈련이 아예 부과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올해는 향방작계가 다끝났기 때문에 10월과 11월에 부대에서 받는 기본차수,1차는 나가지 말고
    내년 3월에 동대에서 열리는 향뱡작계 훈련에 참가하라고 합니다.
    상근병이 내년에 전역하는지라 그걸 내가 어떻게 믿냐고 동대장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이따 연락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방전에 동대장에게 연락이 와서 현 상근병이 휴가를 갔을때 후임병이 실수로 3월에 미지정이 된것을 9월이라고 작성하였고
    그 실수 때문에 저에게 부과되어야할 8,9월 훈련이 부과되지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대장이 제안하기를 일단 올해 10월 11월 훈련에는 나가지 말고 내년 3월에 향방 작계 훈련에 참가하라고 권유하길래
    저도 좋다 내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다 나에게 부과된 만큼만 딱 훈련받고 정상적으로 예비군 훈련 종료하고 싶다.
    그러니 잘못온 통지서를 새로 발급할 것과 이번 동대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는 문서를 달라 더불어 그 문서에 내년 3월 훈련 전까지
    고발하지 않겠다는 것도 명시를 해달라고 했고 동대장은 오늘이나 내일까지 새로운(기본차수)통지서와 함께 제가 요구한 문서를
    보내겠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겪고 나서 괘심했던 것은 처음 있었던 오늘 아침의 통화에서는 어떻게든 절 부대를 보낼려고 했었는데
    상급기관(지방 병무청 동원과)를 통해 사실확인을 하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는 것에 조금 화가 났네요.
    아까의 기분으로는 국방부나 병무청이나 시청에 민원제기하고 싶었지만(2차 보충 고발 협박성 통지서도 있고 병무청 직원도 상황을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대장님이 부드럽게 많이 곤란한 상태라는 것을 말씀하셨고 저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에 제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받고
    고발만 당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문제제기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든 해결이 된것 같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조금 찝찝하네요...
    1163 하스스톤이 하수인 위주의 싸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19 20:08:55 0 삭제
    굉장히 장문의 좋은 리플이네요. 환상의 나그네님 그런데 하수인 위주와 위니덱 위주가 똑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도발을 내지 않는이상
    왠만해서는 상대는 제 하수인과 싸움을 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거의 제 본체를 직접 치겠죠. 그래서 도발이라는 하수인들이 존재하는 것이구요.
    근데 현재 유행하는걸 보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도발로 떡칠을 하지 않는 이상 도발보다 버프를 주고 공격을 하는 쪽이 훨씬더 유리하다는게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을해요. tcg장르를 접한것은 하스스톤이 저는 처음입니다만 어느 tcg나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현 메타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덱의 강세는 당연한것이고 어느 tcg에서나 초반덱이 우세할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현재 하스스톤의 초반덱은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그 결과가 제가 5~10등급에서 항상 서식중이지만 전 반수이상을 이러한 초반덱위주로 만납니다. 이들이 그렇게 쎄지 않다면
    이렇게 숫자가 많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장르에서 하수인 싸움이 안일어난다고 하셨는데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투기장을 생각하면
    투기장에서는 명치위주로 하는 플레이어는 패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서로 하수인 싸움 위주로 하구요. 물론 랭겜과 투기장은
    자기가 원하는 카드를 정확하게 고르는것과 랜덤한것에서 선택을 하는 차이점이 있고 이점이 그러한 하수인 싸움을 하게 만들지만요.
    결론적으로 좋은 리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1162 성우지망생들이 커버한 Love Live! - ススメ→トゥモロウ [새창] 2014-08-17 03:29:17 0 삭제
    소라님께 오유에 직접 올려달라고 말한 오징어가 접니다 -_-;;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소라님이 겨울왕국 커버를 하셔서 오유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7619&s_no=9080&kind=ouscrap&page=1&mn=219020&ouscrap_no=ouscrap_219000

    여전히 잘 부르시더라구요 ㅎㅎ
    1161 외국 사이트의 덱을 참고해 봅시다. [새창] 2014-08-11 04:41:22 0 삭제
    네 윗분 말씀대로 정말 특이한 덱들이 많지요. 그래서 참 많이 배우는 느낌도 들고 좋더군요 ㅎㅎ
    1160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 실탄 70발 휴대... [새창] 2014-06-22 01:21:12 7 삭제
    22사 55연대 출신 06년 군번인데요. 제가 복무했었던 저 지역에 한해서 말한다면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내용과는 좀 다릅니다.
    3개 대대가 1년씩 돌아가면서 지오피 복무를 했었고 특출나게 관심병사가 아닌이상 전원이 다 지오피에 들어갔구요.
    지오피에 가는것이 대대마다 돌아가는 것이었기에 특별히 관리를 한다거나 그런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타 지오피는 어땠는지 모르나. 율곡부대(22사) 고진동 관련해서는 위에 싸이퍼님이 쓰신것과는 사실이 다른것 같습니다.
    1159 (배경음악 주의) 야만용사 2천시간 달성을 기념하며.. [새창] 2014-04-18 13:23:17 0 삭제
    리플 하나하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꾸벅
    룩은 어깨는 해골왕의 어깨(이름을 정확히 몰라) 신발은 한량의 장화 장갑은 돌덩이 장갑 나머지는 리스카타트(?)[70제 레어입니다] 방어구로 형변을 하였고 염료는 순수의 염료를 사용하였습니다.
    1158 (인벤펌) 오늘 핫픽스에 대한 트래비스 데이의 포스트 번역 [새창] 2014-04-10 22:21:40 10 삭제
    음 저도 2012년 5월 15일부터 디아3를 플레이한 유져로써 제이윌슨 시절의 디아3 운영진과 현재 새롭게 바뀐 운영진은 참 많이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 절망적이던 디아 오리를 이렇게 획기적으로 변경시킨 것도 현재의 운영진들이구요.
    잘못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기억도 해야 하지만 지금 현재의 잘하는 일에 대해서는 응원해줄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157 [브금주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아귀런에 관하여) [새창] 2014-04-10 22:17:51 0 삭제
    달아주신 많은 리플들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한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디아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1156 (야만용사) 고행5단계 네팔렘 균열을 처음으로 완주했습니다. [새창] 2014-04-08 13:08:28 0 삭제
    우리우히헹/ 가르기도 좋은 기술입니다. 다만 광분을 쓰는 이유는 빠른 타격감을 느끼기 위해서 선호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기본기술 3개는 어떤것이든지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55 (야만용사) 고행5단계 네팔렘 균열을 처음으로 완주했습니다. [새창] 2014-04-08 12:35:45 0 삭제
    상어가 쫒아와/ 감사합니다. 상어님 어서 돌아오세요. 애타게 기다리는분들이 많답니다.^^;;
    1154 (야만용사) 고행5단계 네팔렘 균열을 처음으로 완주했습니다. [새창] 2014-04-08 12:10:58 1 삭제
    음 저도 라때님 하시는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저에게 한말이 아닌 아니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일도 공부도 아닙니다. 남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어떤것을 했을때 제일 재미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감히 해석컨대 라때님 말씀은 각종 런들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현재의 분위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하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153 (야만용사) 고행5단계 네팔렘 균열을 처음으로 완주했습니다. [새창] 2014-04-08 11:29:02 0 삭제
    낌재/하드코어는 확팩 들어와서는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리시절에는 업적을 위해서 하코 정복자 캐릭터가 2개 있었습니다.
    분향소는 6번정도 보내봤구요. 다만 오리시절에는 하코 업적은 희귀몹 용사몹까지 다 깼었으니 약 200시간정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마 확팩에서도 몇달내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urogi/ 유혈완갑을 끼고 있는 이유는 속성피해가 안다랑 딱 맞는 냉기피해 속성이 있어서 입니다. 선동자도 3세트가 있어서 유혈완갑과
    조합해서 써보려고했으나 그 효율이 굉장히 미비하더군요. 조금더 아이템을 맞쳐야 가능할듯 싶습니다.
    바바 패시브중에는 철갑옷(방어력증가와 가시피해 50프로증가)도 있으니 연구를 하다보면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현재로써 제가 세팅으로써 차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쓰드릴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이나 안다는 각 속성별로 모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냉기,화염,번개,물리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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