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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흔한싱글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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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싱글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이병 찌끄레기가 대위한테 " 뭘 꼬라 보노 씨벌놈아" (스압) [새창] 2012-07-29 18:08:53 0 삭제
    아마 제 인생에서 그렇게 후달렸던 적도 없을듯 싶습니다.ㅎㅎ
    57 이병 찌끄레기가 대위한테 " 뭘 꼬라 보노 씨벌놈아" (스압) [새창] 2012-07-29 18:08:53 3 삭제
    아마 제 인생에서 그렇게 후달렸던 적도 없을듯 싶습니다.ㅎㅎ
    56 해병병장의 힘을본.. [새창] 2012-07-29 13:54:05 0 삭제
    짬밥은 절대 무시 못하죠.
    저도 이병때 생각하면 나는 한다고 해도 병장선임들을 못 따라 잡겠더군요..
    반대로 제가 병장일땐 새벽에 5분대기 종 울린적이 있었는데 막내녀석이 정신없었는지 깨우지도 않더군요.
    부산스런 느낌에 일어났더니 내무실애들 환복하고 있더군요..
    그때서야 일어나서 야 나 왜 안깨웠어 임마 한마디 하고는 천천히 옷 주워입고 대충 이것저것 들고 걸어서 육공타는데도
    막내랑 밑에애들은 정신이 없더라고요.ㅎㅎ
    55 부지런한 아이유.swf [새창] 2012-07-28 03:27:42 0 삭제
    11 밤샜는데 ...오기로라도 일어나는거 볼려고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8 02:41:05 0 삭제
    빤장님 애인분은 집에 돌아오셨슴까? ㅎㅎ
    그 고문관 1기수 선임...연평도 통신반장이라...흠...설마...ㅋㅋㅋ
    뭐 예전에는 하루 일과 끝나면
    장교는 장교대로 장교 숙소에서
    부사관은 부사관대로 부사관숙소에서
    병은 병대로 내무실에서 빳다로 푸닥거리하는게 일과의 진정한 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8 02:41:05 0 삭제
    빤장님 애인분은 집에 돌아오셨슴까? ㅎㅎ
    그 고문관 1기수 선임...연평도 통신반장이라...흠...설마...ㅋㅋㅋ
    뭐 예전에는 하루 일과 끝나면
    장교는 장교대로 장교 숙소에서
    부사관은 부사관대로 부사관숙소에서
    병은 병대로 내무실에서 빳다로 푸닥거리하는게 일과의 진정한 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02:32:17 0 삭제
    빤장님. 오유에서는 디씨처럼 횽들..횽들 그러는거 싫어합디다.ㅋㅋ조심해야해요.
    왕자식당에서 야식 시간에 내입에 삶은감자 쳐넣던 DI 가 생각나네요.
    참 저희부대에는 공병쪽이었나 거기에 하사 13호봉 반장님도 있었음다.ㅎㅎ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02:32:17 1 삭제
    빤장님. 오유에서는 디씨처럼 횽들..횽들 그러는거 싫어합디다.ㅋㅋ조심해야해요.
    왕자식당에서 야식 시간에 내입에 삶은감자 쳐넣던 DI 가 생각나네요.
    참 저희부대에는 공병쪽이었나 거기에 하사 13호봉 반장님도 있었음다.ㅎㅎ
    50 원하신데로 싸게 넘김니다.(악사 망토, 쇠뇌) [새창] 2012-07-26 06:34:18 0 삭제
    ㅋㅋㅋㅋㅋ

    49 레전드 일중대장 [새창] 2012-07-26 03:09:59 0 삭제
    저희때 중대장은 별명이 쥐새끼였는데...몇년전부터 그 쥐새끼가 자꾸 생각나네요..누구때문에.
    48 미해병대와 거래한 이야기(약스압) [새창] 2012-07-24 20:35:04 0 삭제
    아는 수색대 후배놈이 있는데 이라크 갔다왔는데..

    이라크 들어가기전 쿠웨이트 공군기지에서 머물면서 미군애들과 있었던 여러가지 트레이들 썰 겁나게 웃기게 들었는데..

    내가 글재주가 없어 대신 적을수도 없고..안타깝네.

    미해병 여군애들 숙소까지 따라가서 각개빤스까지 벗어주며 트레이드 했었다는데..ㅋ


    47 이게 베오베행 티켓 맞나요???? [새창] 2012-07-22 09:44:54 0 삭제
    오천읍...한여름이었어도 가입소기간에 새벽에 자는데 어찌나 쌀쌀하던지..
    무사히 훈련 마치고 멋진 해병이 되길 바랍니다.
    46 해군이나 해병대인 분들 중 '우도'나온 분 없나요. [새창] 2012-07-20 21:30:08 0 삭제
    저도 연평도 근무. 야간 근무서면 NLL 선상으로 짱개놈들 배 줄지어 수십척이상 쫙 나열해 야간 어업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열이 받았죠. K6 로 위협사격이라도 하고 싶었지만...그러진 못하고 서치로 배에다가 비치곤 했었죠.
    45 해병대 사재 반바치 핫팬츠 아시죠? 그거 죵내 간지인줄알았슴 [새창] 2012-07-20 21:26:50 0 삭제
    생각해보니 저 이병때 병장급들은 빤짝이 많이 입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순간 저희 중대에는 대부분 그냥 빨간색 사제팬츠 입었던것 같네요.
    저도 상병진급 선물로 받은거 2년전까지 집에서 입었었는데 너무 헤져서 버렸네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구매한 블랙팬츠 입으며 오유하고 있네요.ㅋ
    44 저 해병대 6회차 떨어졌어요..... [새창] 2012-07-20 21:21:06 0 삭제
    힘내세요 저 면접볼땐 9번인가 그이상 떨어진 친구도 있더군요.머리도 어디서 상돌로 깍아왔는지..
    서류랑 면접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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