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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로스10M3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8
    방문 : 3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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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스10M3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한공주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을 받다니... [새창] 2014-12-17 22:06:16 1 삭제
    이수진 감독도 신인감독상 수상했는데, 소감에서 22만여 명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했잖아요.
    그중 한 명이었음에 저도 감사했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385 대박 천우희 여우주연상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2-17 21:58:02 2 삭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진짜 배우 천우희.
    여성 배우들이 활개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제작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공주, 정말 깊은 고민이 담긴 작품인데 흥행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좋은 평가 받아서 다행입니다.
    384 [ㅂㅅㄱ] 소설 원작 영화화 작품 질문 [새창] 2014-12-17 17:20:57 2 삭제
    작성자님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원작에 갇히지 않는 영화를 기억해내기 어렵네요.
    오래된 정원, 데드맨 워킹, 식스티 나인, 은교 등 영화만의 색깔이 분명하지만 원작의 골자는 그대로 갖추니까요.

    그래도 추천드리자면
    향수와 케빈에 대하여 정도일까요.
    383 사람에 대한 염증같은 게 있을 때 보면 좋은 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4-12-17 02:46:42 1 삭제
    베를린 천사의 시
    382 [미생] 여차하면 그냥 지나칠 디테일 모음 (이미지) [새창] 2014-12-16 22:15:21 6 삭제

    1111 네;
    111 네;;
    11 네;;;
    1 네;;;;
    381 구미시 박정희 기념사업에 385억 배정 [새창] 2014-12-16 21:50:11 0 삭제


    380 구미시 박정희 기념사업에 385억 배정 [새창] 2014-12-16 21:50:04 0 삭제


    379 구미시 박정희 기념사업에 385억 배정 [새창] 2014-12-16 21:49:56 0 삭제


    378 구미시 박정희 기념사업에 385억 배정 [새창] 2014-12-16 21:49:48 0 삭제


    377 구미시 박정희 기념사업에 385억 배정 [새창] 2014-12-16 21:49:40 0 삭제


    376 [스포&스압] 인터스텔라 그 위험하고 음험한 영화에 대하여. [새창] 2014-12-16 12:58:12 0 삭제
    정신 없이 읽어내렸습니다.
    인터스텔라의 절찬리에 어리둥절한 맛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의 비중,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겪는 시공간의 왜곡 등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부족한 리메이크 정도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덕분에 개운해졌습니다.
    인터스텔라는 껍질만
    그래비티는 과육만
    스탠리 큐브릭의 씨앗을 흉내라도 내는 우주 배경 작품이 아직은 없는 듯합니다.
    375 질문 ) 본삭금 > 한국영화 마더 같은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12-16 01:41:50 1 삭제
    공공의 적
    한공주
    도희야
    374 일리있는 사랑 중간에 씨에프 ㄷ ㄷ [새창] 2014-12-15 23:58:08 0 삭제
    한방 탄력케어 일리.
    한 일 배꽃 리라고 우기지만 샴푸 ㅋㅋ
    372 대구경북 700여명 새누리당 앞 화형식...“박근혜 정부 퇴진” [새창] 2014-12-15 22:21:59 0 삭제
    대구에 서운한 마음이야 가질 수 있고, 심정은 백 번 이해하지만, 지금에 이르게 된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면서까지 싸잡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2.28 민주화운동이 4.19 혁명의 도화선이었음에도 비교적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현대사가 서울과 대학생 중심으로 서술되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구의 2.28, 마산의 3.15, 서울의 4.19를 포괄하는 '60년 봄 혁명'이라 부르자는 주장도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주장이 아닙니다. 2.28은 초중고등학생이 주축이 된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입니다.
    초등학생까지 자유당의 졸렬한 선거 방해에 들고 나섰음에 대학생 형들도 부끄러움과 용기를 얻어 마산으로 서울로 그 힘이 이어졌다는 건 정설입니다.
    처음 듣는다는 건 본인의 무지인데, 모르는 게 부끄러울 건 아니나 그렇게 내세울 것도 아닙니다. 이번 기회에 공부하시지요.

    대구경북이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수 없다?
    대구는 박근혜의 고향이기 이전에 전태일 열사의 고향입니다.
    유신독재의 공작으로 지역주의가 뿌리내린 지금이지만,
    과거의 공까지 함부로 훼손하지 마십시오.
    대구의 시민은 일제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위해 싸웠고
    학생들은 자유당 부정선거에 가장 먼저 일어섰고
    전태일 열사가 없었다면 우리 노동현실은 지금보다 더 참혹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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