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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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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5 수상스키 고인물 [새창] 2022-07-15 13:28:26 0 삭제
    가운데를 세워서 키잡이로 쓰나..?
    2564 돼지국밥 한 그릇 조지는 미국인.jpg [새창] 2022-07-14 09:18:07 2 삭제
    케나다인인 매제..
    등촌칼국수 가면 바닥까지 긁어먹음...ㅋ
    2563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누나 [새창] 2022-07-06 08:58:10 1 삭제
    큰걸 좋아하면 흔한 변태. 작은걸 좋아하면 흔치 않은 변태죠..ㅎㅎ
    2562 해야할 일이 많이 밀렸다면 [새창] 2022-07-04 23:33:36 3 삭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그 일을 해야할 때가 되면 또 미루고..
    계속 미뤄서 도저히 지금 당장 안하면 안될 때가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미뤄라...는 명언도 있죠.
    2561 사랑 안 해 [새창] 2022-06-27 13:20:20 1 삭제
    형제 자매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 모두 나중에 커서 자기가 조금 더 이쁨을 받았다고 느끼고, 그래서 다른 형제나 자매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게 가장 좋은 육아래요.
    나는 충분히 사랑을 받았다..라는걸 마음속에 간직하게 해주세요.
    자녀에게 평생 남을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거에요.
    2560 충격적인 지하철 강아지 성형광고 [새창] 2022-06-23 16:42:13 4 삭제
    귓병 예방을 위해 잘때 귀를 들어서 귓구멍이 보이도롤 열어놔주고, 귀 청소액으로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털이 많아서 습기가 잘 안빠지면 귓구멍 안쪽에 난 털들을 뽑아주세요. 안쪽 털 뽑아도 아파하지 않으니 건조함 유지하도록 해주세요~
    2559 굥과 이준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22-06-19 19:02:25 48 삭제
    이젠 러시아가 대놓고 북한에 최신형 무기를 팔아도 뭐라할 수 없죠.
    너네도 우리 적국에 살상무기를 지원했쟎아...가 되거든요.
    2558 교가를 바꾼 여고생 [새창] 2022-06-16 20:09:38 2 삭제
    나 고딩때 교가도 군가였음.
    근데, 그건 광복군의 군가를 개사한거...
    신사참배 강요한다고 스스로 폐교했었다가 다시 열기도 했었던 전주 신흥고등학교...ㅋ
    2557 울릉도에 공항 생긴대 [새창] 2022-06-15 13:18:52 3 삭제
    독도에도 폭풍시 '민간 선박'의 대피를 위해 항구를 선설했으면..
    5만톤급정도 정비가 가능하고, 잠수함도 대피할 수 있는정도의 큰 항구가..
    폭풍 관측을 위한 레이더 기지와, 외계인 방어를 위한 방공 및 미사일 기지는 옵션으로..
    2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9 11:02:36 1 삭제
    정치하고싶은가보죠..
    국힘 눈에 들어서 공천받으려고 실적 쌓는중..
    2555 사무실vs재택근무 자율결정하는 직장 [새창] 2022-06-09 10:56:22 0 삭제
    울회사는 화상회의도 얼굴화면 끄고 하므로 런닝만 입고 강아지 무릎에 올려두고 회의도 가능함.
    가끔 애기 소리나 강아지 소리가 나긴 하지만, 전혀 지장없음.
    2554 주 52시간제 건드리네요 [새창] 2022-06-03 16:30:25 31 삭제
    사용자 입장에선 초과수당을 오히려 주게 되어 이득.
    즉, 52시간 지키려면 10명을 채용해서 일을 시켰어야했는데, 그게 협으로 조정하라 하면 6명만 쓰고 일 더시켜서 수당 주는것으로 합의됨.
    즉, 일자리는 줄고(10 -> 6), 근로시간은 늘게됨.
    기존 직장인들은 돈은 더 벌더라도 야근 밥먹듯 하면서 워라벨은 날아가고.. 구직자들은 일자리 찾기 더 어렵고, 사용자만 이익이 더 늘어나는 구조임..
    이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윤통을 선호하는거..
    윤통 뽑은 분들, 모두 부자들이신거 맞죠???
    2553 이번 선거 한줄 요약 [새창] 2022-06-03 16:21:00 1 삭제
    문통정부 아니었으면 코로나걸려 죽었을 극우노인들이 퇴임한 문통 사저 앞에서 욕하는걸 보니...
    아... 쟤네들은 그냥 백신같은거도 안맞히고 알아서 하게 놔뒀어야했구나... 싶음.
    2552 30kg을 이고다니던 배달왕 어머니 근황 [새창] 2022-06-02 11:07:02 14 삭제
    우리의 오늘은 엄마의 선물이다...ㅠㅜ
    2551 투표를 하든말든 자유 의사지만.. [새창] 2022-06-01 22:45:28 0 삭제
    오늘은 물론이고 투표권 처음 주어졌을때부터 단 한번도 기권하지 않았던 40대 후반 아재지만, 이번처럼 투표하기 싫었던적도 없었던것같아요.
    대선 이후의 무력감도 그렇고, 이번 투표하는 지자체장들 모두제가 지지하는 사람들이 안될거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실재로 그렇게 출구조사도 나왔구요.
    내가 잘못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뭐 결과가 어찌되든 관심 끄자 라는 생각도 들고.. 뉴스 보면 짜증만 나고, 그 짜증을 괜히 가족들한테 풀고.. 여러모로 힘든 시기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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