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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0	삼권 분립 개나 줘 [새창]	2024-06-03 16:24:46	1	삭제
		너네가 정권을 잡는데 국민의 절반이 합의를 안해줬음에도 쬐끔차이로 정권을 가져갔으니 너네들도 거부하는거 어떻게 좀 안된까??
	2699	대구에서 찾은 저출생 대책 [새창]	2024-06-02 10:34:13	1	삭제
		그냥 저거 만드는 회사 중역이 시청에 끈이 있는듯.
	2698	사과 깎는걸 먹는 강아지 [새창]	2024-05-29 22:24:48	3	삭제
		강아지한테는 과일껍질 위험할 수 있어요. 소화가 잘 안된상태로 장으로 넘어가는데 강아지 장이 좁아서 막힐 가능성이 있어요. 과일 과육은 먹여도 껍질은 깎아서 주세요.
	2697	5.18 정신이 뭐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새창]	2024-05-17 12:20:37	3	삭제
		5.18정신, 화합 맞죠. 평소 서로 별 관심없던 대학생, 직장인, 주부, 중고등학생까지 하느의 목적을 위해 한마음으로 화합해서 독재정권과 싸우는것. 이게 화합이죠. 부당한 세력과 타협하는건 야합이고 변절이죠. 5.18정신, 정의를 위한 한목소리가 되는 화합입니다.
	2696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6 13:46:57	1	삭제
		국밥 말아먹는 먹방은 잘했어요. 나라도 잘 말아먹었지만.
	2695	아들 학교 체험학습 장소가 기가막힙니다... [새창]	2024-05-09 18:54:46	8	삭제
		흠. 나같으면 아이와 상의해서 아이도 찬성한다면 그날 가정체험학습 신청해서 안보내고 나도 휴가내서 같이 에버랜드 갔다옴. 진심. 평택이면 2함대 사령부가 있는 해군의 상징적인곳인데 뭐하는건지.. 아이가 친구들과의 추억때문에 꼭 가고싶어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관련역사를 같이 찾아봐주고 의견을 물어보겠음.
	2694	로또 1등 당첨 후기 [새창]	2024-04-30 16:48:11	5	삭제
		다음주에 당첨될 예정이므로 일단 스크랩!
	2693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하는 송파구 주민 [새창]	2024-04-26 12:36:17	6	삭제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2찍 동네의 평범한 일상일 뿐입니다만..
	2692	5분 [새창]	2024-04-24 13:30:56	0	삭제
		잉, 나 왜 이거 결말을 알지? 저 남자는 그걸 참아내고, 여자는 자기가 졌다면서 붕가붕가를 시전함. 남자도 연기자인것같기도하고...ㅡㅡ^
	2691	동시타격 [새창]	2024-03-29 23:55:21	0	삭제
		난 조국 전장관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얘네들이 국회 들어가서 썩려리커플, 똥후니 딸내미 물어띁을걸 생각하면 신날것같긴 함.. ㅋㅋㅋㅋ
	2690	고민정씨 니가 당대표세요? [새창]	2024-02-27 21:07:21	2	삭제
		이재명에 반대의견 내면 무조건 수박이 되는구나. 이건 아닌데... 친문을 지우는게 답이 아닌데.. 좀 지나진듯.
	2689	아기 안낳으면 아오지 탄광으로 공약인가? [새창]	2024-01-11 12:15:22	7	삭제
		뭐? 대통령 부부를 아오지로 보낸다고?
	2688	윤, 벌써 한가발에 격노 [새창]	2023-12-25 13:15:00	16	삭제
		짜고치는것같음. 비대위원장 하면서 용산이랑 거리두기 한다는 명분일뿐. 국회로 들어오기 위한 보여주기식 연기로 보임.
	2687	영화를 순수하게 영화로 즐긴 관객 [새창]	2023-12-08 19:41:27	21	삭제
		세컨버젼으로 특등사수 정우성이 소총으로 전두환 아니 두광이 대갈을 관통시켜 쿠데타는 실패로 끝나고 하나회넘들 줄줄히 내란죄로 총살당하는 버전 하나 찍어줬으면...
	2686	서울의봄 보다 재밌다는 장면 [새창]	2023-12-07 04:08:26	5	삭제
		저 93학번이고, 중딩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과서 수시로 체크합니다. 물론 우리때보다 자세히 배우는거 알아요. 5.16, 12.12, 5.18, 4.19, 4.3 모두 우리땐 아예 없던 내용이었고, 지금은 그걸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죠. 저도 대학가서야 5.18을 처음 알았으니.. 우리땐 잘했는데, 지금은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대충 배운다는겁니다. 또한, 그때에 비해서 근현대사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넘쳐나는데도 본문의 처자분처럼 찾아보지 않는다는거구요. 우리땐 그런 역사서는 총학생회에나 있는 불온서적취급받았죠. 지금의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중요한 근현대사가 간과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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