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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성남 상인들의 따끔한 일침 "정부는 이재명 표 복지를 막지 마라!" [새창]	2016-01-27 19:30:12	5	삭제
		좋은내용입니다만 무단전재,배포 금지라고 적혀있는데요.. 저도 잘모를땐 그냥 퍼왔었는데 뉴스글은 링크만 남기거나 전문이 아니 기사의 일부만 퍼올수 있다하여 요새 뉴스글은 링크만 남기고 있어요
	506	누리예산 성지 예상글 [새창]	2016-01-27 15:53:56	0	삭제
		이게 지금 벌어지고 있네요
	505	테니스에서 나온 훈훈한 스포츠맨쉽 [새창]	2016-01-27 13:57:51	59	삭제
		여유있게 이기고있나 봤더니 세트스코어도 박빙이네;; 진정한 스포츠맨쉽이 저런거겠죠
	504	(누리과정)새누리 이 개자식들 이럴줄 알았어 [새창]	2016-01-27 13:15:34	5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9420 이전 누리과정 성지예상글
	503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2 23:09:09	0	삭제
		왠지 우리회사같은 느낌이.. 얼마전에 신입사원 몁접보던데.. 혹시 지역만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여기도 혈연지연이 난무하는 곳이라..
	502	인간극장 세나 근황 [새창]	2016-01-22 22:06:16	1	삭제
		인간극장을 처음으로 아이피티비에서 결제해서 본게 세나편이었는데.. 얼굴도 존예지만 동생도 잘보고 마음씨도 착함. 아빠랑 산이랑 썰매타는것도 재밋게봤음ㅎ
	501	누리예산 성지 예상글 [새창]	2016-01-21 23:49:52	42	삭제
		주위 어르신들이 애들교육비를 교육감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한테 내놓으라 하냐고 도둑놈들이라고 하는 소리가 이미 퍼지고 있네요
	500	누리예산 성지 예상글 [새창]	2016-01-21 23:47:21	36	삭제
		뜨거운감자 경기도 고양시에서 애둘키우는 학부형입니다. 처음부터 민심따위 있지도 않았습니다. 광우병때도, FTA때도 그랬어요.. 헬조선 반복..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1:04:43	1	삭제
		많은분들께 마치 제의견이 다수의 의견인양 논쟁을 불러일으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좋은 의도였건,나쁜 의도였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많은분들께 불편함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1:00:01	0	삭제
		네, 다시 오지않겠습니다. 불편함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0:59:37	0	삭제
		솔직히 라벤더님 덧글에 제문제점이 뭔지 깨달았어요. 제가 판단하는것 자체가 가장큰 모순이라는 것을요. 불편함을 끼쳐 죄송합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0:58:24	0	삭제
		끝까지 제 기준만 생각하며 마치 이게 다수의 의견인양 내세운점 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쓴글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비출수도 있었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패게에 오지 않겠습니다. 불편함 끼쳐서 죄송합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0:54:27	1	삭제
		님 댓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제가 가장먼저 제기준을 당연하다는 듯이 내세웠네요. 의도한바가 어찌됐던 당사자에겐 그 글마저도 상처가 될수 있다는점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반성합니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9:29:56	0/9	삭제
		제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닉언을 했으니 저격이라는 것엔 부정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본글 내용은 논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해결방안에 대해 나름 얘기한것이고 긍정이든 부정이든 서로의견을 존중하자, 지나친 관심과 지적을 피하자는게 주된 내용이었으며 논란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에 쓴글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논란을 끝내자는 내용으로 글을썼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논란에 다시한번 논란을 끝냈으면 하는마음을 올렸는데 책임회피에 아몰랑으로 몰아가네요.분명 이전글에도 누구의 잘못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고 글올렸는데 저격글에 비공감러 모아서 혼란일으키고 일키워놓고 발뺌한놈 되어버리네요.. 본인 취지가 어떠하든 참 당하고 보니 사람하나 몰아가는건 참 쉽네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제넘게 나섰네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8:52:12	1	삭제
		그만하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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