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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19구급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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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1:57:42 0 삭제
    우앙 저는 이번에 인천소방 붙었는데 ㅋㅋㅋ 반갑네요 같은지역 경찰관 소방관 ㅋㅋ

    힘내요!
    60 스압,음슴+반말주의]]옷 잘입는방법은 몇가지만 지켜주시면 되요 [새창] 2013-06-15 11:10:34 15 삭제
    옷입는스탈을 보니 20대 후반일거같음

    좀더 심플하면서 부티나게 입는게 더좋은거같아요
    저 코디는 뭔가 인터넷쇼핑몰에서 산느낌이 물씬나서요
    셔츠디자인이 심플하고 벨트가 심플할수록 옷이 좀더 부티나보여요

    백바지는 솔직히 님이 말씀하신
    편안한 인상을주는 파스텔톤과 거리가멀게 부담스러워보이구요
    베이지 면바지 요즘 잘안입는거같던데
    글구 신발 벨트는 에러맞구요
    벨트는 버클이문제가아니라 색상이좀 너무 밤색느낌나네요

    그냥 제의견이에요 ㅎㅎㅎㅎ ㅠㅠ
    아무튼 결론은 자기분위기에맞게 잘입는게중요하겠죠
    59 새로 식구가 될 흰둥이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14 13:39:01 7 삭제
    조또마테
    58 던파 다시 시작하는데 질문두가지만 할게요 ㅠㅠ 답변좀 [새창] 2013-06-11 03:34:34 0 삭제
    아 모두 정성스런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새벽에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군요
    역시 던파도 오유네요 !
    57 [익명]이태원에서 흑인 3명에게 강간 당할뻔 한 썰 [새창] 2013-06-03 13:58:01 57 삭제
    게이라고 그런일 당하면 좋겠나요?
    제발 농담은 상황 판단해가면서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럼 남자좋아하는 일반여자도 강간당하면 좋았잖아 너도 즐겼잖아하는 말이 성립되나요?

    저도 남자이고 게이입니다만
    이태원 소방서 근처에서 비슷한식으로 외국인에게 강간당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에게 도움받아 간신히 빠져나왔구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 애인이라도 가끔 같이 관계를 맺을때 저를 위에서 깔아 뭉개는 포지션을 취하면
    과다호흡증후군으로 패닉상태가되어서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여러번입니다.

    여러분 강간은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이후에 엄청난 상처나 정신적 문제를 겪게됩니다.
    제발 알아주시고 이런 경험담에서 게이농담 하지말아주세요
    여자가 성추행당했다는 글엔 그런리플이 없는데 왜 유독 남자에게만 이러는지...

    이게 성차별아닌가요?
    55 [익명]제 아들은 게이입니다 [새창] 2013-06-03 12:13:00 0 삭제
    가슴아프셨겠어요.
    저도 님처럼 저희부모님도 마음고생 심하실까봐 얘기 하지않고있습니다.
    친형한테도 커밍아웃했지만 부모님흙이들어가기전까진 절대 말하지말라고 하구요.
    여자친구생겼냐는 말에 제 남자친구를 여자친구로 속여서
    여자친구도있고 커플링도 있다고 부모님께말씀드립니다.

    집에한번 여자친구 데리고오라
    결혼은 생각하고있느냐 라고 말씀하실때마다 제마음도 찢어집니다.... 나이가들어감에따라 결혼얘기도 주변에서 나오구요... 정말 힘드네요
    54 펜션 손님이 퇴실하시면서 소고기 주고가셨네요 신난다~! [새창] 2013-06-02 15:43:18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이왕놀러가는거 오유인분이 하는곳을 가고싶습니다
    53 동성애자의 나라에서 이성애자가 핍박받는 영화 [새창] 2013-05-20 00:22:49 9 삭제
    님들끼리 유식한척 아무리 대화하고 반박해봤자 세상은 그리쉽게 변하지않아요
    저는 이미 포기했어요
    그냥 평생 부모님한테 숨기고
    내 남자친구 하나 바라보면서 둘이서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살거에요
    님들이 역겹다고해도 우리가 귀닫고 눈가리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에요
    그게 우리의 천국이에요
    52 길냥이를 좋아하는 낚시꾼 두번째 이야기 [새창] 2013-05-16 02:26:07 0 삭제
    아.... 작성자님....목소리....허엉.....왜 난 이새벽에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왜~하실때 목소리ㅠㅠㅜㅜㅜ 나한테도해줘요 ㅠㅠㅠㅠ
    51 혐 ))요즘라이딩애빠져서..... [새창] 2013-05-02 21:42:13 0 삭제
    살짝나온 똥배도 훈훈해보이는 훈남이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2 19:31:04 0 삭제
    클거 같아요...
    49 (엄청 스압)그동안 룩북 보면서 개인적으로 괜찬앗던 옷입은 사진 [새창] 2013-05-02 03:01:59 0 삭제
    오 괜찮네요! 얼굴이..
    48 아들바보는 명함도 못내민다죠. 그래도자축 [새창] 2013-04-13 15:54:27 0 삭제
    꺄아아아아 정말 잘 커 주었네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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