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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Ltra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4
    방문 : 3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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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uLtra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8:19:50 0 삭제
    1
    네 맞아요~~
    사모예드고 이름은 까리 랍니다.
    ㅎㅎ
    17 국수집 알바 10일째 [새창] 2013-10-21 16:28:15 2 삭제
    뭔가..
    사육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조심하세요..잡혀 먹을지도..
    응??
    16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2013-10-21 16:24:53 4 삭제
    누구나 처음하는거...
    지금과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거...
    다 두려울겁니다.
    하물며, 신랑 없이 혼자 해 나가야 한다는거...
    힘들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아기를 위해서 조금더 강한 마음을 가졌음 하네요.
    긍정적이고, 밝게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보단 현재의 자신과 아이에 대한 생각들도 가득 채우면...
    차차 나아질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힘!!
    15 요즘7살의 고민 [새창] 2013-10-17 14:39:43 0 삭제
    슬프네요~~
    아이에게.. 더 밝은 미래를 선물하지 못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나..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 느낌을 주지 못해서...
    부모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이런 사회를 만든 어른들의 잘못인것 같습니다..
    14 [볼턴뉴스] “우리 이청용 때린 마르셀루 퇴장감!”.avi [새창] 2013-10-17 13:00:22 0 삭제
    올 겨울엔 탈출하길 빌께요~
    12 [익명]금연 18일째.. 너무 지치네요 [새창] 2013-07-16 15:53:22 0 삭제
    담배를 핀 순간..
    끊는건 없죠..
    그냥 참는거죠..
    힘내세요..
    담배 냄새가 싫어지는 순간...
    당신은 승리자가 됩니다.
    11 흔하지않은 자취생의 물고기 :D [새창] 2012-03-23 18:52:45 0 삭제
    회 완전 좋아함..저도..
    없어서 못 먹을정도..
    다음엔 아나고(?)나 괴상어(?) 이런거도 도전해 보세용..
    이런거도 맛있음...
    10 괜찮아 혜린아 [새창] 2012-03-20 10:31:56 1 삭제
    후회하지 않는 젊음은 젊음이 아니에요..
    후회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나갈려고 하는거죠..
    그게 잘못 되었던 잘 되었던 언제나 나아가야죠..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이런것도 좋은 추억의 한 장면일겁니다.
    고민하십시오. 머리터지도록 나에 대해 성찰 하십시오.
    남 탓하기보단 나에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다보면 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목표를 가지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걸 목표로 하십시오..
    그게 모여서 삶이 될테니깐요!!
    9 엄마가 암인데...머리가.. [새창] 2012-03-20 10:24:50 1 삭제
    그리고, 항암 치료전 주의 사항 설명해 주셨을겁니다.
    지금 나타나는 상황은 일반적인 항암치료시 나타나는 상황들입니다.
    구토, 어지러움, 탈모, 치아관련발병, 시력저하, 갑자기 코피가 날수도 있습니다.
    면역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청결을 유지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어디서 항암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암을 겪어본 결과 무조건 이름있는 병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방이시라면, 서울대학병원이나 국립암센터, 삼성병원등등 암관련 학과가 세분화 된곳을 가는게 오진이나..
    확실한 진단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8 엄마가 암인데...머리가.. [새창] 2012-03-20 10:09:38 4 삭제
    유방암을 우습게 보진 마십시오..
    저희 어머니는 유방암 2기로 2005년에 수술을 하셨습니다.
    유방암은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발 및 전이가 빈번한 암입니다.
    특히, 여성분은 더더욱 재발 및 전이 확율이 높습니다.
    우울증을 앓을 확율도 높습니다.
    유방암은 임파및 림프가 다 지나가는 자리라..어디로 전이 될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완치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전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유방암만으로는 치료가 쉬운암에 속하지만, 전이 후의 치료는 무지하게 힘든 암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완치 후 2년이 지난 2010년에 눈으로 전이가 왔습니다.
    한쪽눈이 실명이 되셨고, 작년에 또다른 한쪽으로 전이가 온후 12월에 최종 뇌로 전이되어 돌아 가셨습니다.
    저희 남자만 있는 집이었습니다. 저랑 동생은 직장때문에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구요..
    아버지가 아무리 잘해 주셔도, 스트레스는 받으시나 봅니다.
    그리고, 우울증도 같이 오시더군요.
    어머니는 자식에게는 무한정 강할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식에겐 웃지만...
    속으로는 피멍과 걱정으로 하루하루 보내셨을겁니다.
    직장 생활 하느라 전화로 자주 얘기하고, 매주 찾아 뵙지만 저의 노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우울증이라는 병도 고치기 힘든데 그기다 암이라는 큰병도 같이 동반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글쓴이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어머니와 함깨 이겨 낼려고 하십시오.
    언제나 밝게 대하십시오. 님의 노력 없인 암은 이기기 힘든 병입니다.
    어머니의 가사를 들어 드립시오.
    가발보다 중요한건 사랑과 관심입니다.
    가발은 자주 사용하기 힘드십니다. 비니나 모자 같은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암에 대해 공부 하십시오.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사연기 같은거 참고하셔서 최대한 해드리려고 노력하십시오.
    어머니에게 웃음을 찾아 드리는 방법을 모색하십시오.
    직접 24시간 같이 붙어 다닐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머니에게 다른 즐거움을 알려주십시오.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다면 암은 치료되더라도 재발할수 있습니다.

    이제 돌아 가신지 3달이 넘어 가지만, 아직도 전 실감이 안갑니다.
    고향집 구석에 놓인 어머니 영정 사진을 볼 자신도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잘해주십시오. 하늘에 신이 있다면, 암은 이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건지도 모릅니다.
    평생 자식만 보고 살아오신 분입니다. 이제 님이 그걸 하셔야 합니다.
    동생들에게도 심각함을 알리시고, 조심하고 무조건 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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