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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자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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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안철수 "신학용 영입, 내 원칙에 안 어긋나 [새창]	2016-01-21 09:04:18	0	삭제
		탈당했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254	포항시민으로서 바랍니다. 표창원, 이철희 포항 출마하면 안됩니까? [새창]	2016-01-21 08:54:13	0	삭제
		어디서 봤는데....카더라인 모양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8:46:40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 괜히 공천권에 대해 말을 해서 분란의 여지를 남기지? 하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아직 탈당파가 다 탈당한 것도 아니고, 당내 분열은 여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강놤님이 우려하시는 또다른 불상사와 분열은 이미 있는 셈이죠. 추대되자 마자 시스템공천이 공정하고, 그동안 문재인이 일을 잘했다는 방향으로 스탠스를 잡아버리면, 분열의 수습은 요원해집니다. 일단은 중립을 표방해야죠. 얼마나 좋습니까? 때마침 자기도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아닙니까? 합리적 보수이며, 대권 당시 문재인의 적이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중립성과 공정함을 수긍할 것입니다. 그 상태만 동의가 되면, 김종인이 문재인의 의지를 이어도 반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저는 그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251	원치 않은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문자메시지 받았다고 거절하지 마세요 [새창]	2016-01-21 08:28:00	0	삭제
		제가 문자가지고 몇번 신고해봤는데요, 문자로는 좀 힘듭니다. 선관위도 시큰둥, 그냥 거부하시는게 나아요.
	250	원치 않은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문자메시지 받았다고 거절하지 마세요 [새창]	2016-01-21 08:27:14	0	삭제
		문자는 개인돈으로 보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8:21:52	0	삭제
		강놤쥴리아나// 곡해하신 것 같습니다. 믿고 안믿고를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문재인이 여지껏 그 '시스템공천'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대표 자리를 지켰던 것 아닙니까? 김종인이 물러나야 된다고 해서 그 시기가 조율됐을지언정, '공천 혁신'은 어느정도 완성됐다는 판단이 있었기에 내려왔을 거라는 이야기지요. 김종인이 공천 수정할 수 있다고 한 것은, '공정치 못한 부분이 있을 때'라는 부분에 방점을 찍어야합니다. 결코 자기가 원하는대로 공천권을 휘두르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국 살펴보니 공정하고, 내가 수정할 부분은 없다로 귀결 되는 내용이라는 거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아마 조만간 공천시스템에 대한 칭찬 인터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선수를 침으로써, 시스템 공천에 의문을 제기하고 세부룰에 손을 대려는 반대파에게서 명분을 뺐는거죠.
	248	김종인 박근혜캠프 당시 인터뷰 [새창]	2016-01-21 07:57:49	1	삭제
		이쯤되면 자식보다도 그냥 김종인 자체가 아닌가합니다 ㅎㅎ 이미 몇몇 분은 그냥 경제민주화님이라고 부르더라고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7:54:24	0	삭제
		공천혁신에 대한 문재인의 의지를 반추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세부룰이 당헌,당규에 박힌 원안의 의도를 뒤흔드는 일이 가능할까 생각되고요. 그런 위험한 짓을 할만한 인물이 남아있는가 생각도 됩니다.
	246	이종걸 원내대표의 얼굴가죽 두께는? [새창]	2016-01-21 07:28:04	0	삭제
		죽일 놈들은 걸러놨으니, 똥 묻은 놈, 오줌 튄 놈은 참고 가야죠.
	245	포항시민으로서 바랍니다. 표창원, 이철희 포항 출마하면 안됩니까? [새창]	2016-01-21 07:25:48	0	삭제
		이철희는 이미 비례로 나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244	진중권의 속시원한 국민의당 분석 [새창]	2016-01-21 07:22:31	2	삭제
		요새 진중권 작심한듯 국민의당 까는 트위터만 날리더군요. 덕분에 시원합니다.
	243	김종인 박근혜캠프 당시 인터뷰 [새창]	2016-01-21 07:11:40	1	삭제
		김종인이 앞으로 어떤 인물을 선대위원으로 뽑든, 그가 자신의 권력욕이나 친분이나 계파에 휘둘려서 한 일이 아니고, 진짜 이렇게 해야 더민주가 살고, 자신의 경제민주화를 이룰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이해해야 될 것 같습니다.
	242	안철수측 "홀대 받는 MB맨들 적극 영입하겠다" [새창]	2016-01-20 11:40:57	9	삭제
		이제는 '합리적 진보' 소리까지 나오는구만.
	241	安 "새누리당 지지율 30% 이하로 만들겠다" [새창]	2016-01-20 11:24:53	0	삭제
		다 아는데, 너무 소란 떨지는 말지. 오던 새누리표 다시 돌아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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