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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저는 아빠가 원래 보살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7-14 04:01:25	1	삭제
		큰아버지 와이픈 큰어머니 아녀요?
	388	키우는 식물들, 밖에놔두니 다 뽑아감..ㄷ ㄷ ㄷ [새창]	2017-07-04 14:16:34	12	삭제
		초등학교같은 학교에도 화단에 이쁜꽃 심어두면 많이들 뽑아가더라구요..
	387	도로주행 연습 레전드 [새창]	2017-06-29 15:13:01	10	삭제
		와.. 영상에서 사고순간에 핸들잡으라고하는거;; 핸들놨단얘기네요
	386	도로주행 연습 레전드 [새창]	2017-06-29 14:55:38	200	삭제
		근데 저건 간소화랑 뭐랑 상관없이 저 여자가 운전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간소화 됐다해도 깜빡이랑 브레이크는 알려줘요 ㅡㅡ;;
	385	자~ 못생기게 자는 배틀을 시작해볼까? [새창]	2017-06-26 03:00:08	10	삭제
		11 눈알이 돌아간게 아니고 안에 눈꺼풀이 닫힌고에요! 고양인 안에 눈꺼풀 하나 더잇어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19:47	107	삭제
		보통은 남편이 시댁 못막아줘서 문제 되는데 .. 여긴 남편분은 잘 막아주는데 와이프분이 초를 치려구 하네요. 남편분 잘하고 계시니 막지마시고 구경만하셔요;
	383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2017-06-21 09:52:15	125	삭제
		근데 웃긴건 그 시어머니들도 누군가의 딸일텐데.. 자기생각해보면 그런생각 못할텐데요..ㅋㅋ 저는 저같은 딸 싫어서 그럴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382	블링블링 분위기 네일 좋아하시나.. [새창]	2017-06-20 16:26:02	0	삭제
		저 신청해봅니다~! 착불 후기 다 가능하구요 ㅎㅎ 평소에 젤네일좋아해서 집에서도 셀프 네일 하는거 좋아하구 했는데 얼마전에 임신한 후로 네일도 못하고 꾹참고있어요 ㅜㅜ 대신에 붙이고 있음 좋을거같아요 ! 나눔 감사합니다!
	381	반영구 눈썹...그냥 영구됨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5 23:22:33	9	삭제
		엇 짱구를 잘안보셧나봐용!! 피망을모르다닝
	380	아무 앱이나 받아 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6-12 18:22:49	17	삭제
		와 초 긍정적이시네요 ㅋㅋㅋ 당사자면 ..
	379	아무것도 묶이지 않은 결혼. 그냥 적어봅니다. [새창]	2017-06-12 09:10:14	9	삭제
		저도 공감해요. 저희랑 같은달 결혼한 남편친구는 동거하다가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도 안되어서 이혼했어요.. 결혼하고나서 서로 집끼리 엮이는 일도 많고 여러 책임관계가 더 묶이니 .. 동거랑은 다른 것 같네요.
	378	레미콘 교통사고.gif [새창]	2017-06-12 00:52:08	94	삭제
		그 와중에 유턴하는 검은차는 순간대처능력 대단하네요 .. 저같으면 진짜 손발이 굳어서 암것도 못할것같은데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8:23:03	23	삭제
		인천공항 생기기전이면 택시비 기본요금도 훨씬 저렴했을테고.. 5만원의 값어치는 지금보다 높았을것 같네용 ㄷㄷ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3:27:59	30	삭제
		다른사람 난자로 하는거 아님 임신 안될거라는 소리까지 들엇었는데.. 이번에 검사받으면서 의사가 두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기적이 이런건가 싶네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3:24:18	44	삭제
		저도 어렷을적 아파서 받은 치료때문데 완전 불임(폐경)진단받고 포기하고있었는데 얼마전에 다른 이유로 산부인과갔다가 의사랑 장난식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임신 5개월차래요.. 입덧도 없었고 게다가 다른 증상(가슴이 커지는등)들 땜에 주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 혹시 임신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했더니 전 절대가능성 없고 제가먹는 호르몬약에 가슴도 커지고 하는 증상?이 있을수 있다해서 그런갑다 살았죠.. 아닐거라는데 검사 하는것도 웃기고요.. 글서 피곤하니 갑상선 검사하고 허리아파 엑스레이찍고 속안좋아 수면내시경하고 했는데 5개월이라니.. 게다가 평소에 먹는 호르몬 약도있었어서 첨알았을땐 기쁘다기보단 절망적이었어요. 주수가 너무많이 지나서 피로하는 기형아 검사등도 못한다해서요.. 바로 다니던 병원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먹은약들 적어가고 정밀초음파 등을 했어요.. 금욜에 임신사실알고 월욜에 검사하러 갈때까지 잠도못잤는데 다행히 먹던 약도 괜찮고 외관상 아이도 큰문제 없다네요.. 저희 아가 태명은 잡초에요.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히 자라준게 넘 고마워서요. 이니랑 잡초 둘다 잘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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