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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아라야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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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야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익명]23살. 삶에 윤곽이 없어지고 무기력해요 [새창] 2019-05-13 01:33:02 0 삭제
    그형을 사랑한 그모습을 그시절에 놔두고 오세요
    현재로 돌아와 살다보면
    또 다른 시간의 또 다른사랑이 있고 그런거죠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3 01:29:25 1 삭제
    가볍게 인사 하시면되죠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3 01:28:18 0 삭제
    아니요 피해자에요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요 가해자가 잘못된거죠
    854 [익명]뚱뚱한게 싫어요 [새창] 2019-05-12 01:54:51 7 삭제
    생각은 할수있겠죠
    근데 입밖에 내지마세요
    후져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2 01:50:50 6 삭제
    남한테 인정받지않아도 되요
    님이 님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남과 비교해서 님이 잘났든 못났든
    비교 하는것만으로는 행복해질수없어요
    852 후방) 그림이 너무 과장됐네... [새창] 2019-05-12 00:03:22 2 삭제
    목욕탕가면 이런 언니들을 본적이 없는디
    37년을 다녔슈
    근디 큰언니들은 옆동네로 가는지
    본적이 없구만유
    851 대한민국에 종교 분쟁이 없는 이유 [새창] 2019-05-11 23:56:08 12 삭제
    이런생각도 가끔들어요

    부처님 알라신 또 머있지
    암튼 신들 계모임 하는데 옆에서
    니네 애들이 우리집와서 자꾸 이런다 이러면
    이웃을 사랑하라했지 조저버리라고 안했는디
    이람서 담배한대 피실꺼같아요
    850 프랑스 방송에 출현한 조옷문가.JPG [새창] 2019-05-11 23:50:23 2 삭제
    믿지못해 비공감했어요
    뻥도 앵간하셔야지
    849 난임병원.. [새창] 2019-05-11 23:45:28 3 삭제
    다 잘될꺼에요 엄마아빠 나이도 많은 편도 아니고
    금방 가지실꺼에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848 동서가 둘째 가졌다네요.. [새창] 2019-05-11 23:40:46 4 삭제
    똘똘하게 사랑 주며 키우면되요
    부모사랑 듬뿍 받고 큰애들은
    정말 달라요 어딜가서든 이쁨받더라구요
    부모가 귀하게 키우는 자식은 함부로 못해요
    847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1 23:36:52 35 삭제
    머가 질투가 났던걸까요?
    지금 내용을 세번읽었거든요 이해가 안되서요
    질투날 구간이 없거든요
    그리고 애기 키우면서 시장옷이 어때서요
    깨끗하게 빨아서 입히면되지 먼소린가요
    은행원 되기가 요즘 얼마나 힘든데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사회생활은 안한건지
    혹시 부인분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846 [익명]여자분들 군인이 자랑스럽거나 대단하다고 느끼시나요 ? [새창] 2019-05-11 23:05:38 3 삭제
    네 고맙쥬
    젊은나이에 아니 어린나이에 의무랍시고 그렇게 끌려가서 고생하는거보면 미안하고 그래요
    저번에 해군복장인가 하얀 군복에 까만 친구를 봤는데 괜히 마음이 심드령 해져요
    얼마나 땡볕에 고생을 했으면 저러나싶고
    남인데도 맘이 이런데 부모님은 오죽할까 싶더라구요
    845 [익명]친구에게 고마운일이 있을때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5-11 21:58:53 1 삭제
    항상 친구편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시기가 오는데
    그친구분 혹시라도 그러면 도와주세요
    사람사는게 돕고 도움받고 한다지만
    그게 정말 쉽지않거든요
    844 [익명]정신과 선생님에게 굉장히 감사한데요 ㅠㅠ [새창] 2019-05-11 21:56:22 9 삭제
    정신과상담 예전에 댕겼는디 여러군데갔었지만
    딱 한분만 기억에 남아요
    그런분 많이 없어요 감사한일이죠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상담 끝날시간즘 해서요
    너무 감사하다고 예전보다 행복해지고 불안이 줄었다고 이런거 솔직하게 표현하는것도 좋아요
    쌤도 환자가 직접적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면
    참 기분 좋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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