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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0 19:54:29	0	삭제
		그애앞에서 죽으면 그애가 이기는거에요 그냥 가십거리로 끝나는거 뿐이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0 19:53:13	1	삭제
		아빠가 자식장사하나는 기똥차게 하셨네요 그냥 그런 맘이면되요 잘살면되요 바라는건 그것뿐이에요
	870	[익명]술마시는 아버지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9-05-19 23:21:28	1	삭제
		운동 열심히도 당뇨에는 기본이 술담배 끊고 식이요법이에요 답없어요 본인의지 없으면요 님이라도 상황을 빠져나오세요 굳이 침몰할 배에 타있을 필요없어요
	869	[익명]저희 아버지 인생 진짜 뭐같네요 [새창]	2019-05-19 23:12:16	0	삭제
		돈복은 없을지 모르지만 자식복은 있으시네요 애낳고 좀있으면 신랑이랑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살다보니 젤 중요한게 자식이더라구요 돈복도 명예복도 신랑복도 부모복도 다 좋겠지만서도 다른건 없어도 살지만 새끼일은 진짜 뒤로 넘어가요 아버님 인생 잘사셨네요 새끼복은 있어유 돈많아도 새끼들 개판이면 답없어유
	868	[익명]의견듣고싶어요 여자친구와의 문제 [새창]	2019-05-19 23:03:41	0	삭제
		현답이요
	867	[익명]직장 상사 고소해본적 있으신분??? [새창]	2019-05-19 22:31:30	0	삭제
		경찰서에도 가야하지만 고용노동부도 가셔야 될꺼같아요 그런 상황일 묵인 했던 회사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퇴사의 이유가 그상사의 모욕과 협박이니 이부분도 잘따져봐야죠 경찰서도 고용노동부도 다가서 상담 받고 고소하세요
	866	[익명]우울증약 먹으면서 일하는거 [새창]	2019-05-19 22:27:25	5	삭제
		진짜 처우가 개선되야되는 직업이에요 많은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직업인지 이제 알기 시작한거같아요 그러면 조만간 인식이 바뀔꺼에요 약까지 드시면서 일하는건 진짜 아닌데ㅠ 좀 쉬시라고 다른거 알아보라는 말은 쉽지만 사는게 어디 그런가요 예전에 제가 수술한적이 있는데 중간에 마취가 깨서 아프다고 수술도중 막 운적이 있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손잡아 주시면서 조금만 힘내지고 했는데 그분 되게 어려보였는데 감사하단말도 못했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님한테 저같은 환자가 있을꺼에요 정말 고맙지만 말못한 환자요 님 오늘도 내일도 감사합니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9 19:14:39	0	삭제
		저도 여름이면 진상났었죠 ㅇㅅㅌㄹㄷ 쓰는데 이건 무너질때 이뻐요 처음보다 전 내츄럴한거 좋아해서 무너졌을때가 더 좋더라구요 이거 쓰다 가격땜에 딴거쓰면 똥되게만들어요 이거쓰고 마지막에 노세범파우더 붓으로 살짝만 올리고 하루종일 수정화장안해요
	864	이 사이트가 진짜가 맞나요?? [새창]	2019-05-18 00:29:32	0	삭제
		팟빵에서 김복준님 방송 듣는데 요즘 유행하는 신종사기래요 걸린사람도 많고 피해금액도 쌘가바요 걸러주세요
	863	전세금을 못돌려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9-05-16 22:26:25	0	삭제
		집은 먼저 빼시면 안되요 경매 나올때까지 보통 보름이면된다는데 요즘은 어떨지모르겠네요 저는 경매 전까지 갔었는데 내용증명보내고 나가는날짜에돈받았어요
	862	전세금을 못돌려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9-05-16 22:23:51	1	삭제
		이거 어려운 문제 아닙니다 물론 찾아 보셨겠지만 내용증명보내세요 몇월몇일까지 전세금 안주면 경매 처분하겠다고요 보통이 주지만 경매처분들어가면 집이 대출이 있더라도 님한테 돈을 먼저줘요 1순위로 받는거죠 한도가 있는걸로 아는데 얼마인지는 지역마다 달라요 지금 집 이사하실때 주민센터 전입신고는 하셨겠죠? 그게 확정일자거든요 확정일자 중요해요 보통은 내용증명보내면 줄거에요 어떤분들은 전세금 안빼줘서 월세 받고 사시는분들도 있어요 자세한 세부사항은 법룰관리공단에 문의한번해보세요
	861	[익명]저한테 호감이 있는걸까요?? [새창]	2019-05-16 22:10:02	0	삭제
		이분 자랑이신듯 한데
	860	[익명]첫출근했어요^^ [새창]	2019-05-16 22:09:20	0	삭제
		회사에서 첫날에 그런소리를 들으신건가요? 망할놈에 회사네요
	859	내일 입대인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9-05-13 01:55:32	0	삭제
		아들 군대간다는더 해맑게 어떻게 보내요 당연히 걱정되고 그런거죠 잘 지내시다 오면됩니다 밥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는거 어머니가 보시면 안심하실꺼에요 잘다녀오세요 저도 아들이 있다보니 엄마맘 알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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