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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아라야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1
    방문 : 2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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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야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익명]적어도 아이만은 안아프고 장애가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9-05-26 00:46:46 0 삭제
    아이가 있으니까 충분히 그런생각 하실수있어요
    저도 그렇구요
    어디서 아이들 사고났다하면 가슴이 철렁거려요
    가끔 구조동영상을 보다가 눈물도 나구요
    자식이 있으니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전 세월호 이후에 더그래요
    항상 사고위험은 있지만 못구해서그런지
    막 어디서 애들 머 애기들으면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요
    887 [익명]와이프 회사문제 [새창] 2019-05-24 00:17:28 3 삭제
    저도 좀이상하다고 생각해요 해외출장을 가고하는일을 말단직원한테 시키지않을것 같고
    보통 워크샵은 1년에 두번이나 한번정도고 요즘 회사가 회식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직종을 모르겠으나 유부녀를 애도 있으면 대부분 자주 그러기는 쉽지않죠 보통 애있으면 엄마들 어떻게든 빨리가려고 혈안이 되거든요
    좀 이상합니다 바람은 모르겠지만 그회사 참 이상해요
    886 [익명]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9-05-24 00:09:04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3으로 넘어가는거 별거아니에요
    근데 이거하나는 그런게 밤새놀기는 힘들어요
    체력이 안되서요
    885 [익명]상황상 헤어지는거 [새창] 2019-05-24 00:07:46 1 삭제
    참 노인네같이 느껴지지만 만날사람은 만나요
    오히려 지금 좋은감정이 남아있을때 헤어지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각자 일에 매진하고 살다가
    지나가다 만날수도 있는거고 연락이 올수도
    있는거니까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전 현명하게 하셨다고 생각들어요
    884 [익명]채용검강검진까지 받았는데 채용취소됐다고 연락받았는데요. [새창] 2019-05-24 00:03:09 0 삭제
    진짜 개쓰레기네요 안간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883 [익명] 젊었을 때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새창] 2019-05-24 00:01:15 0 삭제
    음 다음생에ㅠ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3 23:55:56 1 삭제
    님아 대학성적으로 완전히 눌러주세요 다시는 이상한소리 못하게요 그리고 솔직히 수시로 뽑는비율이 훨씬 높은데 먼소린가요 수시는 진짜 애들 3년내내 숨도 못쉬고 해요 정시는 수시떨어지거나 성적이 이만저만해서 정시로 갔구나해요 더솔직히 애기하자면요즘 정시로 어디갔다하면 하향조정했구나 해요
    학교학생들도 대부분 수시로 간걸꺼에요 제가 2019년 서울소재대학 수시정시 합격자수를 다확인해었거든요 애땜에요ㅠ

    그냥 속상해하지마시고 쌩까요
    졸업증명서에 수시로 왔음 정시로 왔음 써있는것도 아니고 무슨전형으로 왔다고 써있지도 않아요 힘들게 갔던 쉽게 갔던 다 한학교 학생일 뿐이에요 기말 얼마안남았죠 성적으로 밟아주세요
    요즘 고입검정이 쉽지않다고 하든데 멀 몰라서 저런소리하는거에요
    881 [익명]갑작스럽게 헤어져서 넘 슬프네요ㅠ제 잘못인가요? [새창] 2019-05-22 08:24:32 1 삭제
    시간이 정말없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은
    다 챙겨요 바빠서 못한다는거 다 구라에요
    혹시 연락이 와도 반복이 될까봐 말씀드려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1 23:39:48 0 삭제
    얼마전에 친구애를 잠깐 봐줬는데
    깨달았죠 여전히 애를 싫어한다는걸
    내새끼도 겨우 키우고 있다는걸요
    20대때는 아이 많이 낳아야지 했는데
    지금은 절대 싫어요 애들 키우면서도
    남집애가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굴면 너무싫어요 짜증 확나요
    바뀔수는 있는데 남친한테 확실히 말해야해요
    안그러면 둘다 불행해져요
    879 [익명]30살 넘어서 철든건 너무 늦은거겠죠...? [새창] 2019-05-21 23:33:25 0 삭제
    31살이시라면 잘크고 계신거에요
    아주 좋은생각을 하셨네요
    878 [익명]사람 가려 사귀는 것과 차별 모르겠어요. [새창] 2019-05-21 23:26:06 0 삭제
    안가릴수가 있나요?
    벌써 피해가 생겼는데요
    전 가려요 나쁜거라 생각 안해요
    내 울타리안에 나쁜사람이 오게 할순없죠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1 23:15:28 0 삭제
    병원가셔서 치료 잘받으세요
    꼭 완전히 괜찮아 질때까지요
    안그러면 피곤할때 또 그러고 그래요
    그놈은 바로 끝내셔야되요
    세상에 좋은남자 참 많거든요
    어쩌다 쓰레기한테 걸리셨어요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1 23:08:32 0 삭제
    저는 항상가는 옷집이 있는데
    골라달라 하든가 점원언니가 입은옷 달라해요
    이거머랑 입어요 하면서 코디도 물어보고
    입으란대로 입고 살아요
    근데 결혼전에는 남자들은 대부분 그러지않을까요
    거의 엄마가 사준옷입던데요
    875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상담받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새창] 2019-05-21 23:05:07 7 삭제
    친구로 지내기는 좋지만 연인은 아니라는거죠
    착하고좋은사람이지만 딱 거기까지 머그런거 아닐까요 어장이라고 할수도 있을꺼같아요
    874 [익명]아랫층 시할머니댁 방문 [새창] 2019-05-21 22:56:43 0 삭제
    가기싫을수있어요
    놀러간다생각하고 무슨말을 할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말하고 할머니랑 애기하다 올라오심되죠
    매일은 힘들어요 일이라도 알바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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