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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우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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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우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태어난지 한달 되가는데 황달수치가 다시 올라갔어요ㅠㅠ [새창] 2016-07-16 01:50:36 0 삭제
    그리고 14.7 이면 많이 나쁘지 않아요
    저는 19.2 이렇게까지 올라거서 14정도일때 안도했을정도니까요... 이미 인터넷검색 많이 해보셨을꺼라 생각해요 황달은 좋아질테니 남편분과 잘 푸시길 바래요..!!
    7 남편에게 플스4를 사주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3 23:48:22 0 삭제
    앗 제가 9월 출산, 남편 생일 7월....
    생일선물로 사줬드랬죠
    출산하고 저는 한번도 전원을 못 켜봤으며
    "우리 애기 재우고 해 볼래???!!!!" 했다가
    아기를 재우고 나면 둘 다 너무 지쳐서 뻗고ㅋㅋ
    남편이 혼자서 저랑 아기만 친정갔을 때 위닝 하는거 같던데
    그러다 얼마전 아기가 기고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면서 티비다이 위치를 바꾸느라 아예 전원플러그 뽑혀버린..........
    쓰니께서 같이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실꺼라면 모를까 오로지 남편분만 플스 하실꺼라면 다시 생각해보시길ㅎㅎ 플스아닌 다른 컴터게임도 저는 애기 보느라 죽겠는데 남편이 게임하고있음 정말 살인충동일더라구요ㅋㅋㅋ 출산!육아!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6 모유수유 포기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8 09:39:50 2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모유수유에 잘 적응된 가슴은 처음 젖이 돌 때처럼 딱딱한 가슴이 아니라 어느정도 말랑말랑 하면서 손으로 쭉 짜보면 사출이 있는 가슴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처럼 계속 딴딴하고 젖이 흐르고 한다면 이게 오히려 유선염이 생기거나 단유시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실 수도 있으니 젖량을 너무 늘리려고만 하지마세요
    5 모유수유 포기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8 09:34:59 2 삭제
    줄어드는게 아니라 아기한테 맞춰지는걸 꺼예요
    저희 애기는 배고플텐데도 젖만 물면 잠이 오는지 쪼금 먹다 자고 쪼금 먹다 자고...반복 ㅜㅜ 정말 하루 온종일 쇼파에서 젖만 물리고 있을때도 있었어요
    백일 넘어서까지도 두시간 텀이 최대...ㅠㅠ
    젖이 모자란게 아니라 아기가 그냥 한시간 반만에 먹고싶고 한번에 그만큼만 먹고싶은걸 수도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밤에 자기전에만 분유 타 주셔도 되는데 저는 분유를 줘도 젖먹는 텀이랑 똑같이 깨는 아들을 보면서 그냥 젖병 닦기도 귀찮은데 젖 물리자....로 결론 냈던......ㅎㅎㅎ 직장맘이라 7개월에 단유했는데 몸은 너무 가볍지만 가끔 모유수유하는 동안 엄마 품에서 꼼지락 거리던 모습이 그립고 그러네요
    정말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9:56:22 0 삭제
    임신 전 PT도 일년 넘게 받았고 나름 운동을 좋아했으며 몸이 쑤신다거나 허리가 아프다거나 한다는걸 전혀 몰랐던 1인으로서 임신과 함께 찾아온 허리통증은 출산 후에 몸이 가벼워지면서 나아지는 듯 하다가 아기가 무거워지면서 임신 때 아팠던 부위가 그대로 아파오더라구요.. 통증이 만성이 되어서 일주일에 딱 두번 친정엄마에게 아기 맡기고 한시간반만에 후딱 한의원 갔다옵니다... 의사도 적당한 운동이 허리통증에 도움이 된다하여 운동하고싶은 마음 정말 굴뚝같으나 6개월 아기두고 어디 엄마 몸 돌볼 여력있나요
    참 남편분...말이라도 내가 아기 봐줄테니 운동하러 다녀오라하시지... 뭐 비슷한 남편두고 사는 저도 남일같지않아 어떤 심정일지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3 신생아 울때 : "많이 안아줘야한다" vs "손 타면 안된다" [새창] 2016-03-22 23:13:06 5 삭제
    "손 탄다!"라는 말의 유래가 며느리 일 시켜야 하는데 아기가 엄마 일도 못하게 안아달라고 매달리니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일 시키고싶어 만든 말이라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아기가 물건도 아니고 '손이 탄다'는 표현 자체가 저는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저희 애기는 생후 1개월 무렵부터 등센서 풀가동해서 정말 밥도 못 먹고 하루종일 안고있기도 했는데 백일지나면서부터 눈에 보이는것도 많아지고 자기 손에 붙잡히는 장난감들이 생기니 알아서 누워서 놀더라구요
    수면교육도 하지않았고 통잠자는 백일의 기적따윈 없었지만 6개월인 지금 10시정도되면 아기띠로 안았을때 10분정도 토닥토닥하면 잠들고 등센서는 꺼졌어요
    최근에 한번 안아주지않고 누운채로 토닥거려 재우기 성공했구요
    안아주는것과 비슷한건데 저는 모유수유하면서 애기가 젖 물고 자는 버릇이 있었어요 이것도 젖 물고자는 습관 좋다 나쁘다로 의견이 나뉘는데 그냥 아기가 원하는대로 해주자는 생각에 젖 물려재우니 어느 순간 젖을 물고도 잠들지않는 아기를 보고 오히려 불편해졌달까ㅎㅎ (이젠 안아서 얼러 재워줘야하니...;;)
    시기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아기는 성장을 하면서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언제까지 내가 밥도 못 먹고 얘를 안고있어야하나... 미래가 어두컴컴한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등센서가 꺼지고 생각지도 못한 기적같은 모습을 보여줘요
    언제까지나 원하는대로 해줄 순 없지만 지금은 열심히 안아주시고 아기가 원하는 것 잘 들어주신다면 자연스럽게 아기는 성장할꺼라고 생각합니다
    2 출산 6개월째 남편혼자 시댁에 가 있어요 [새창] 2016-01-19 12:57:10 5 삭제
    출산이후 쭉 안 돌아오고있다면 문제인것 같은데요? 6개월이면 엄마아빠 알아볼텐데 주말만와서 보고가는아빠가 아빠인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라면 일이 바쁘더라도 최대한 처자식과 함께하고자 해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텐데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않을 갓난쟁이 시절을 하루라도 놓치기 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기대하는게 어려운 일인지... 회사일도 육아도 업무에따라 아기 기질에 따라 또는 사람에 따라 힘든정도가 다를텐데 회사일과 육아의 고충을 뭐가 더 힘들다 비교할 일도 아닌것 같구요.
    1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6-01-04 01:09:01 0 삭제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집들이는 가지않았고 남편과 아들과 행복한 새해 연휴 보냈습니다 남편친구들과는 더 즐거운 다음을 보낼꺼구요 ㅎㅎ
    시어머니 문제는... 일단 거리가 가깝지 않고 한달에 한두번 뵙는거기에 그 때만 참으면 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표현이 크시고 워낙 극성스러운 스타일이라 앞으로 부딪힐일은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 조언 참고하여 잘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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