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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8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 마린카 마을 [새창]	2023-03-08 01:01:10	1	삭제
		비정밀 화력을 물량으로 쏟아 부은겁니다.
	5787	<장도리작가 박순찬> 윤석열차 [새창]	2023-03-07 19:43:00	2	삭제
		탄핵은 민주당이 하는게 아니라 국힘당이 나서서해야 이뤄집니다.. 그래서 윤핵관문제가 더 불거져 국힘이 쪼개져야 가능한데 지금 당대표 선거 돌아가는거 보니 힘들것 같아요. 다만 내년 총선전까지 봉합 안되서 공천문제와 경기문제로 당내갈등이 심해지면 가능도 하지만 케비넷 한방에 나경원도 나가떨어지는거보니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정도로 대항할 국힘내 세력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주요보직이 검찰출신이라 생각보다 견고하고요. 내년 총선때 2/3이상 야당이 못가져가면 앞으로 계속 탄핵은 없다고 보심되요.
	5786	체크 카드를 쓸 수 없는 이유 [새창]	2023-03-07 13:29:56	1	삭제
		신용카드 적당히 잘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는데.. 과소비하는 순간 부채가되어 상환이 부실해지고 파산으로 신불이 생기는 순간 일정부분 세금으로 해결해야됩니다... 그래서 과소비는 결국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5785	문재인·이낙연 처단 포스터까지…민주당 내홍 격화 ??? [새창]	2023-03-05 02:13:29	1	삭제
		애초 노통과 문통간에 이간질도 참 그런게 반평생 같은 뜻으로 민주화를 추구했고 같이 동지로 지냈던.. 서로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으로 불리고자 했던 사이인데 다만 문통이 노통보다 더 무뎠을뿐 갈라치기가 먹힌다게 갑갑하고요. 이재명과 문통과의 갈라치기도 참 이게 먹힌다는게.. 어휴.. 문통께서 경선후보시절 이재명과 안희정 간에 결과를 서로 깨끗히 승복하고 서로 도와서 당선까지 되었는데 문통이 민주당내 경쟁자 제거를 위해 안희정과 박원순을 보냈고 이재명도 보낼거라고 보수쪽에서 이야기 도는걸 믿는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것도 얼탱이가 없긴합니다.
	5784	서울대생이 쓴 한국미래 분석글(feat.오래전) [새창]	2023-03-04 07:56:44	0	삭제
		나라전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 만으로도 경기는 상승할 수 있고 경기상승의 조건을 갖췄음에도 국민들이 부정적 분위기를 가진다면 경제는 하락하거나 멈추게 됩니다. 일본이 그렇게 잃어버린 40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30년동안 물가가 안오르다가 요즘 오른다는데 다시 그 수준에서 머물겁니다. 우리나라도 출산율 때문에 잃어버리게 될 시간속에 빠지고 그게 일본보다 빠르게 가속화되어 필리핀화가 된다는걸 의미하는걸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필리핀과 일본을 넘을 울트라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북한..ㅋㅋ
	5783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 못 하는 이유 [새창]	2023-03-02 11:57:37	0	삭제
		이럴거면 미성년 나이랑 투표권을 29세부터 하라고..
	5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7 02:13:27	14	삭제
		남의집 갈때 처음갈때 음료라도 하나사서 가라고 가정교육 안받았나.. 되게 인색하네.. 이쁨 받기보다 앞으로 자주 볼 사이인데 음료대신 케잌사면 될걸 참.. 스스로 어렵게 산다. 어디가도 딱히 환영받을 타입은 아닌것 같다
	5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20:33:28	0	삭제
		시리랑 게롤트는 캐스팅 잘했는데 예니퍼는 처음에는 뭐지 했다가 나중에 섹시한 눈빛보고 납득했고 트리스는....
	5780	대한민국은 지금 업적달성중 [새창]	2023-02-23 13:38:57	0	삭제
		저기 나오네 기혼자 세금혜택.. 미혼자 지원은 별로 필요 없고 기혼자에 자녀 출산, 양육에 더 많이 줘야 그나마 낳을듯 우리집도 둘째는 원래 계획 이였지만 셋째는 정부에서 파격정책 있으면 낳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2년 기다리다가 접었음.. 창원에서 1억 시도하려고 했다가 여론때문에 중단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창원은 그게 신의 한수였음
	5779	여교사 성희롱으로 퇴학처리 된 고3 남학생 근황 [새창]	2023-02-20 01:02:14	11	삭제
		이게 맞는게.. 중대장을 해보니 복무기간동안 큰일은 없었는데.. 평상시 머릿속으로 시뮬은 항상 돌려보긴 했지만 막상 결과를 생각하면 망설여졌던것도 사실입니다. '나한테 꼬리자르기 오면 어쩌지?' 평소 사람들 인식들도 군대 일터지면 지휘관부터 조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좃된것은 같아서 일단 안걸리는 쪽으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겠다 싶더군요.. 님 말처럼 과정을 봐야해요.
	5778	도박에대한 아버지의 교훈 [새창]	2023-02-18 12:25:15	6	삭제
		해외선물이 왜 도박이냐면.. 말그대로 미래의 물건을 지금 가격을 정해 거래하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워낙 단위가 수백, 수천,수억 단위로 하다보니 이게 큰돈도 벌 수 있지만 쪽박도 가능하다. 직장 후배 하나는 코로나로 유가 선물가격이 박살이나서 -17불 시절에 6년간 모아둔 전재산을 올인했고 1주일만에 20억 가까이 벌었다.. 그이야기는 선물가격 50불에 잡은 사람은 지금 한강에 있거나 어디에사 노숙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 후 그는 21년 3월경 바로 센트리온헬스케어를 10억으로 올라탔다. 지금은 손절을 했을런지 모르겠다
	5777	친구에게 1억 정도 요구할 권리 있을까요..? [새창]	2023-02-18 01:23:36	0	삭제
		친구한테 당장 돈 좀 달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그친구는 손절할 수 있을테니까요
	5776	포드에서 우리나라 배터리 안쓰고, 중국 catl 배터리 쓴다네요 [새창]	2023-02-17 19:59:05	9	삭제
		미국 IRA 법 대체 왜 만든거임? 중국 겨냥해서 만들었는데 한국만 걸려있네??
	5775	유치원 교사가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3-02-16 18:45:00	34	삭제
		예전에 와이프가 말했던것 중 90년대생들이 유독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저희 아이들이 이사 다니면서 아이 둘을 다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보내니까 지금까지 거쳐간곳이 6군데 정도 되는데 한곳빼고 전부 진상이 있었다고 했어요. 희안하게 1명만 80년대생이고 나머지는 90년대 생이였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육아휴직하면서 아이들 등하원이랑 참여수업 많이 갔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아이들 하원할때 선생님이 신발 신겨주는거 팔짱끼고 하인바라보는것 마냥 보면서 지켜본다던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서 내용만 자세히 보면 아는 내용을 비리유치원 보는것마냥 이상한걸로 트집잡는다던가..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작은 멍한개정도는 들수도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걸로 집요하게 몇달동안 선생님들 잡는다던가.. 10명 중 8,9명은 괜찮은데 그 1,2명이 사람 잡더군요.. 저도 현실을 어느정도 보고나니 극성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도하면서 판타스틱합니다.
	5774	국방부 높으신분들이 오래된 수통에 큰 관심 없는 이유 [새창]	2023-02-14 20:57:33	0	삭제
		수통 벌써 다 보급 되었을낀데? 18년도인가 김광진 의원이 16년도에 지적해서 바꾸고 17년도에 실태 조사하니 치장되어 있다는 말나와서 또 지적하니까 그 후 바뀌었다고 하던디요. 19, 20년 이후 군번은 대부분 신형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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