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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형! 무슨일이야!!!!??[bgm] [새창]	2012-07-13 13:59:05	2	삭제
		허헝. 허허허허헝. 너왜그랭? 왜그렇게 아파서 실려강? 내말들령? 허허허허어어어흐흐응..ㅜㅜ 허허허ㅓ어으헝. 가지망..으허허허허헝 어디가 그렇게..아프니어허허흐흐흫흐ㅡㅎ흐흐흐흐흐흥. 어디강.헣어허허어허허어허허허허흥 가지마헝어허허어흥허허허허허으으으허응.. 솔개 몸길이는 수컷 58.5㎝, 암컷 68.5㎝ 정도이다. 날개와 꼬리가 길지만 체중은 가볍다. 우리나라 수리매류 중에서 꼬리가 V자 모양인 종은 솔개뿐이다. 몸은 흑갈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깃 가장자리는 연한 색깔을 띠며 특히 새끼에서 더욱 뚜렷하고, 위에서 보면 날개깃보다 날개덮깃이 연한 색깔이며 아래에서 보면 첫째날개깃 기부(基部)에 흰 반점이 있다. 흔한 나그네새이자 겨울새이고 일부 무리가 남한지역에서도 번식했었지만 지금은 보기 어렵고 주로 북한지역에서 번식하다. 11월 초순부터 남하해 4월 초순까지 머문다. 해안과 대륙의 도시 등을 비롯해 도처에서 눈에 띈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치며 3월 중순에서 5월에 걸쳐 한배에 2~3개, 드물게는 4개의 알을 낳아 23일간 알을 품은 후 부화한다. 주로 죽은 새나 썩은 고기를 먹는 부식자(腐食者)이지만 작은 새, 설치류, 개구리류, 곤충류 등의 동물성 먹이도 먹는다. 일본·중국 등지에서부터 서쪽으로는 티베트와 히말라야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1950년대 이후 한때 쥐약으로 죽은 쥐를 먹고 2차적인 피해를 입어 크게 줄어 들었다. 제주도에서는 연중 볼 수 있다.
	254	우리가 모르는 6가지 진실.. [새창]	2012-07-13 13:57:07	0	삭제
		이놈의 입술을 철퇴로 으깨어 주어라.
	253	우리가 모르는 6가지 진실.. [새창]	2012-07-13 13:57:07	0	삭제
		이놈의 입술을 철퇴로 으깨어 주어라.
	252	허락하소서!!! 전하!!! [새창]	2012-07-13 13:55:45	0	삭제
		댓글들이 잘나가다가 어찌 이모양인가. 용龍화花정停 에서 바라본 산山속의 풍경또한, 이렇게까지 아름다울수가 없었건만, 갱스터 네이놈! 네놈이 네 죄를 알렸도다. 오래간만에 오午유有의 댓글 거巨사事 를 볼수 있었을 터인데, 네놈이 이 모든일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였구나.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저놈의 입술을 철퇴로 으깨어 주어라.凸
	251	허락하소서!!! 전하!!! [새창]	2012-07-13 13:55:45	0	삭제
		댓글들이 잘나가다가 어찌 이모양인가. 용龍화花정停 에서 바라본 산山속의 풍경또한, 이렇게까지 아름다울수가 없었건만, 갱스터 네이놈! 네놈이 네 죄를 알렸도다. 오래간만에 오午유有의 댓글 거巨사事 를 볼수 있었을 터인데, 네놈이 이 모든일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였구나.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저놈의 입술을 철퇴로 으깨어 주어라.凸
	250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새창]	2012-07-13 13:50:46	0	삭제
		저상황 안되봤잖아요~ 그럼 그냥 저런 위대한 가장이 있었다는것만 알고 감동받고 꺠달음만 얻고 가면 됩니다. 어쩌다가 저런곳에 고립되었고, 정말 어쩌다가 방향감각을 잃고 저렇게 헤맸는지 , 그상황에 있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할 수없는겁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흔히 실행하는 오류입니다. 이세상 모든~ 일들은, 자기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함부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249	‘마라톤 섹스’로 폭풍 감량했어요 [새창]	2012-07-13 10:13:21	1	삭제
		대체 어디에 넣어야죠?
	248	아나... 이 X년이! [새창]	2012-07-11 18:02:41	0	삭제
		뭐 들고 때리는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들었네? 아하. 흑인은 손바닥이 하얘서 뭐 든것처럼 보인건가? 뭐지? 뭘까? 궁금하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6 16:12:41	2	삭제
		에이 난 또 수박녀라길래. 그수박이 그수박인줄 알았는데 그수박이 이수박이였네.
	246	최불암,사오정 시리즈 개바름 [새창]	2012-07-05 21:20:24	0	삭제
		어느날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빠졌다. 그리고 죽었으면 좋겠다.
	245	최불암,사오정 시리즈 개바름 [새창]	2012-07-05 21:20:24	2	삭제
		어느날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빠졌다. 그리고 죽었으면 좋겠다.
	244	최불암,사오정 시리즈 개바름 [새창]	2012-07-05 21:20:24	11	삭제
		어느날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빠졌다. 그리고 죽었으면 좋겠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2 22:52:45	0	삭제
		우체국에 전화해서 그편지 도착하면 휴대폰으로 연락 주라고해요!반송하지말고. 어차피 그 군부대 있는 도시 우체국에서. 작성자님 사는 도시 우체국으로 오고. 거기서 또 집으로 가는 거니깐 우체국에서 집으로 보내지말고 가지고있으라해요. 직접찾아가겟다고.
	242	[브금] 내 친구가 담배를 피게 된 이유.txt [새창]	2012-07-02 18:48:13	0	삭제
		브금을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눈물나오려고함..진짜...이노래 엄청따라불렀는데.. 그래서 글에 집중을 간신히 했음. 근데웃기다.
	241	[브금] 내 친구가 담배를 피게 된 이유.txt [새창]	2012-07-02 18:48:13	1	삭제
		브금을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눈물나오려고함..진짜...이노래 엄청따라불렀는데.. 그래서 글에 집중을 간신히 했음. 근데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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