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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하루에 두시간씩 두달간 작업했던 피규어. [새창]	2014-05-13 05:10:00	0	삭제
		베가본드 무사시죠?
	288	[익명]여자분들만 좀.. [새창]	2014-05-13 05:08:29	0	삭제
		알콜류 아세톤
	287	이 과자 기억하고 있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4-05-13 04:58:52	3	삭제
		제 인생의 레젼드과자! 요즘이런맛 과자 읍드라고요ㅠ
	286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인데 남자 차임;;(실시간) [새창]	2014-05-13 04:44:31	0	삭제

	285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가 뭐가 잘못이죠? [새창]	2014-05-13 04:17:10	0	삭제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2:16:46	1	삭제
		저는 20대 초반때 (지방 시골에 사시는 이모가 여관을 하세요 ) 이모댁 가게 알바를 잠깐했었음 한1년간? 거의 농땡이 수준이었지만.암튼! 대부분 거의 달방 이라고 공사땜에 단체로 ㅇㅏ자씨들 오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날은 사촌 오빠랑 카운터 보고 있었음요 (곧 오빠가 입대 라 제가 잠깐 알바) 남녀 손님 들어갔는데 옆옆방 준거임 저는 만화책 보고 있고 오빠는 잠깐 눈감고 쉬고있었음 티비 끄고 . 근데 문제는 얼마후에 여자 소리가ㄷㄷ 간헐적으로 들려서 당황.. 그때 비디오 공포영화 큐브 하이퍼를 빌려놓은 상태라 오빠한테 비됴 보자고ㅋ 엄청 당황했었음 하루는 밤에. 혼자 들어온 손님 있었음 남자. 이모랑 카운터 보는데 이모가 모니터 유심히 보더니 절 부르심 뭔가해서 모니터 보니까 그 남자 분 복도 마다 왔다갔다 하면서 벽에 귀 ㄷㅐ보고.. 아래층 내려다 보며 눈치 막 살피고 ㅋㅋㅋ 별 꼬라지 ㄷㅏ 봤었음 당시엔 진짜 ㄷㄷㄷ였었죠 지금은 썰이라고 풀면서 이러지만ㅋ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1:35:43	0	삭제

	282	절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중에서요 [새창]	2014-05-10 05:55:38	0	삭제
		진짜 후진곳에서 어렵게 아들을 키웠는데 완전 성공을 했는데 며느리를 볼때 까다롭게 보며 굴겠지요,아무래도. 뭔가 너 따위가 느낌으로 업신 여길수도 있겠구요 맘이쁜 시어머니라도 자식 성공한 상태서 어느 며느리 붙여놔도 아까워 하겠죠ㅋ 결혼 할때 시부모님 금술이ㅅㅏ이가 겁나 좋은 집으로 가세요 아들에게 집착 안하고 여유로우신 분들일 가능성이 높구요 그런 부모 밑에 자식 인성은 말할것도 없답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ㅎ 어쩌다 말이;;--
	281	(공포주의) 이움짤 무슨 공포영화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4-05-01 16:49:32	0	삭제
		90년도 중반에 나온 일본 학교 화장실 괴담 이야기 하나코 맞아요~~ 그 여자 주인공 친동생이 배틀로얄의 여주역했던 청순한 아이였구요 볼만했던 영화임 유치한데 갠춘음 ㅋ
	280	대륙의 아나운서 박제.txt[BGM] [새창]	2014-05-01 01:22:55	0	삭제
		아니 제가 알기로 더 끔찍한게 산상태서 만들었단 소리ㄴ듣고 개소름ㄷㄷ 근육이나 이런것들이 리얼하게 보존? 어쩌고 하면서 그런 설이 돌았거든요 차라리 죽인후 그런거라면 다행 일텐데 말이죠;;;
	279	제동생이 살아있다면 [새창]	2014-04-22 16:32:50	2	삭제
		씨랜드 사건은진짜 못잊어요 당시 중학생 때였는데 너무 슬펐어요 아직도 기억 남는건 일란성 여쌍둥이 아이들 시신인데 발견당시 형체가 언니가 동생을 꼭 껴안아주고 죽어있던 사실이 너무 마음ㅇㅏ팠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는 현실이 아프고 아프네요
	278	이탈리아에서도 여객선 침몰시 혼자 탈출한 선장이 있엇죠 [새창]	2014-04-17 13:57:32	0	삭제
		유럽의 한국 이탈리아임 일본은 영국, 중국은 프랑스
	277	세월호 선장이란 작자 탈출사진 [새창]	2014-04-17 01:43:33	0	삭제
		탈출할 정신에 옆에 구명보트 풀고 사람 불러서 살렸어도 절반이상은 살았겠다. 세상에나...미친이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1:40:33	0	삭제
		진짜 한국인들 이기적임 상도덕 쩌러요 저희동네두 50평 까지는 안되는 슈퍼가 있는데 그 옆 2분도 안된 거리에 대형 마트가 딱! 님 뿐 아니라 거리 다녀보심 알겠지만 동네에도 힌블럭에 두개 ㅇㅣ상의 미용 실두 즐비하구요 상도덕 꽝임. 힘내세요!
	275	이번주 야간매점 대참사 ㅋㅋㅋ [새창]	2014-04-07 00:54:39	0	삭제
		그 와중에 신봉선 아이유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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