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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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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1 김윤아님이 술을 바로 끊을 수 있던 계기 [새창] 2023-06-21 13:26:36 0 삭제
    술이 점점 몸을 갉아먹는다는걸 제 3자 입장에서 보며 느끼는게
    기억이 끊기는 지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는걸 볼때...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대부분이 술 만취하면 주로하는 행동이 나오는 시점이 기억이 끊기는 시점이 대부분이고 그 기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텀이 짧아짐...

    아주 당연하다면 당연하듯이 술이 만취됐으니 기억이 끊겼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술 안마시는 입장에서 보고있으면 분명 몇년전까진 만취해서 술ㅈㄹ 하는데 다음날 그걸 기억을 해내는데
    어느순간 기억을 못함...그리고 그 술 만취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짐...

    소주 두병 정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면 몇년 지나 소주 한병에 기억이 끊기는 상황이 오고 있는걸 보고 있으니
    간은 냅두고 뇌가 괜찮은가 진심 고찰하게 되던..
    13120 제주도에서 간간히 보이는 현상 [새창] 2023-06-21 11:23:23 0 삭제
    외계인 : 앵 우리 맞는데요?
    13119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든 곽도원,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 [새창] 2023-06-21 11:20:22 1 삭제
    돈도 많은 인간들이 대리운전 안한다는거도 참 웃기고
    이슈같은데 민감한 사람들에게 어필할만한 깔끔한 대리운전도 딱히 없다는거도 신기하고...

    그만큼 음주운전에 관대하니 저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거겠지...

    음주운전하면 큰 타격이 있었어봐 너도나도 대리운전했을테고
    방치나 음주유도 촬영같은 이슈 발생안하는 전문적인 대리업체도 벌써 나왔었겠지
    13118 부대찌개 더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이태리인 [새창] 2023-06-21 11:11:29 1 삭제
    외국에 더 매운 음식이 있다곤 하는데 그쪽은 그 음식만 매운 경우가 많은데
    한국은 스코빌 지수는 좀 낮을지라도 음식 전반에 매운맛이 들어간 음식 가짓수가 많아서 그런방면으로 손에 꼽히는 국가라던가-ㅂ- ㅋㅋㅋ

    아니 튀김우동라면에 매운맛이 어딨냐곸ㅋㅋㅋㅋ
    13117 부대찌개 더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이태리인 [새창] 2023-06-21 11:08:23 1 삭제
    그아아아아
    13116 한국인은 샌드위치라고 생각안하는 거.jpg [새창] 2023-06-21 11:04:00 0 삭제
    식빵에 잼 바른건 그냥 식빵이야 이 식빵아
    13115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지역축제 바가지 논란 [새창] 2023-06-21 09:43:40 0 삭제
    지역민이 아닌 축제전문업자들은 그 지역에서 한철장사하듯 뒷일 생각안하고 매상올리고 빠진다는 말인듯
    13114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지역축제 바가지 논란 [새창] 2023-06-21 09:42:17 2 삭제
    지역주민은 나와서 장사하는거에 대한 메릿트가 없음.
    특히 이번에 문제된 음식같은 장사의 경우는 더함.

    자기 가게에서 장사하는게 편하겠음 축제장소에 와서 장사하는게 편하겠음?

    어지간히 장사안되는 식당이면 애초에 축제장소에서 장사해도 안될판일테고
    거기서 사용하는 외부용 기자재는 누가 준비하겠음?

    지자체도 당연하게 지역민 우선으로 운영을 한다함.
    근데 참여자가 규모대비 미흡하다고 하더군요.
    100석이 있는데 특산물 소개, 판매쪽은 그나마 낫고 나머지 장사부분은 지역주민 참여율이 현저히 낮다함.

    축제라는게 그렇듯 어쨌든 먹거리 장사, 놀이시설장사가 관광객들에겐 홍보효과가 더 좋은데
    지역민만 가지곤 이 부분이 비는걸 채울 수가 없잖음.

    진짜 무미건조하게 특산물 소개, 참여, 판매만 하면 사람들이 안오잖음.

    결국 어떤 지역에서부터 시작한 축제전문 업자들에게 참가비를 받고 운용할 수밖에 없어진다함.

    근데 거기다 담당 공무원은 1명내지 2명..

    관리가 쉽지 않을 수 밖에..그 공무원이 축제 담당이라 해서 축제때 축제관련으로만 일할리도 없고..

    애초에 참여관리자체부터 쉽지가 않은 현실인가보더군요...
    13113 수상레저 이렇게 타는게 맞나요? [새창] 2023-06-19 23:35:30 0 삭제
    수상....수상이긴 한데....음...
    13112 돼지껍데기 근황류 甲 [새창] 2023-06-19 20:01:57 6 삭제
    꿀 처럼 달콤 했니?
    13111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 떡하니…뻔뻔한 ‘주차 빌런’ [새창] 2023-06-15 12:01:41 0 삭제
    공감과 이해는 능지에 따른다는걸 매번 느낌..
    지능이 떨어지니까 저런짓을 하지..-ㅅ-
    13110 엄마 선풍기 괴담 신봉 고쳐드림 [새창] 2023-06-15 12:00:42 0 삭제
    할머니가 여름되면 분명 더운데 선풍기를 잘 안켜서서 맨날 싸움 ㅋ..
    할머니 말씀으론 선풍기 오래쐐만 몸에 안좋고 커놓고 자면 죽을수도 있다더라 하셨었는데
    제가 그거 미신이고 부채나 선풍기나 바람 앞으로나오게 하는거뿐이다라고 말씀드렸으나
    그게 바로 받아들이기 어려우셨는지
    전기로 나오는 바람인데 좋을리가 있냐고 하셔서 설명을 포기했던 기억이-ㅅ-ㅋㅋㅋㅋㅋ
    뭐..전기세 더드니까 좋진 않긴하죠 뭐...ㅋㅋㅋ...

    근데 개념 자체는 부채나 선풍기나 같다고 오래 쓰셔도 괜찮다고 전기코드만 조심하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더우면 무조껀 키라고 매번 말씀드림
    13109 1450년경 직업여성들이 착용했던것 [새창] 2023-06-15 08:57:00 0 삭제
    15세기에 직업여성이 있었구나...
    13108 한국,미국의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 차이 [새창] 2023-06-14 12:11:41 1 삭제
    주제는 학폭피해에 대한 사망인데 총기난사범에 집중되는 상황
    13107 역시 차는 머스탱이지~ [새창] 2023-06-14 12:07:28 1 삭제
    않이 후방주의좀 붙여주세요! 모르고 넘어갈뻔했잖아요!!!
    (근데 사무실에서 보려다 식겁한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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