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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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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91 아들 낳으면 학창시절 싸움 말리지마라 [새창] 2022-04-29 13:23:03 0 삭제
    본문의 요지는 학교폭력에 대응하지 못했다 입니다.
    폭력으로 해결하겠다는게 아니라...ㅠ..
    12790 사모예드.gif [새창] 2022-04-29 13:21:40 1 삭제
    제가 만졌던 장모종 멍멍이들만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장모종 멍멍이들 볼때마다 생각드는게..

    뭐랄까 만질때마다 털이 좀 끈적한 느낌? 뻣뻣하면서 뭉치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던게 기억남..

    말그대로 복슬복슬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을 생각하고 만졌는데 손에 달라붙는 뻣뻣한 털뭉치 감각으로 느껴졌다 해야하나....
    특히 제가 열이 많아서 그런거도 있지만 몸이 뜨뜻한점까지 겹쳐서 뭔가 갑갑한 느낌도 들어서
    덥겠다! 라는 생각부터 들고 뒤 이어서 땀나는데 털이 몸에 달라붙는 느낌같은거도 느껴져서 선듯 다가가기 주저하게 되던...ㅎ...
    12789 착한 누나 VS 그렇지 못한 동생 [새창] 2022-04-29 13:15:48 0 삭제
    사실 누나도 즐기고 있는거같은데 ㅋㅋ 나중에 한따까리 할 각도 잡고 있는거같고...ㄷ..
    경험상 저렇게 반응 나오자마자 전화부터 날아올듯 ㅋㅋㅋㅋ
    12788 드론으로 배달하는 게임 추천 좀......... [새창] 2022-04-29 13:00:41 1 삭제

    생각해보면 8기통 엔진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는 게임 추천좀
    12787 의외로 스타벅스에서 하면 이상한 것 [새창] 2022-04-29 12:53:29 0 삭제
    오소리 말고 개소..아니 개로 바꿔야 되겐네요! ㅎㅎ
    12786 분명히 합성을 했는데 [새창] 2022-04-29 12:52:00 0 삭제
    유해진씨는 확시리 인상이 유해진네...
    12785 코딩 교육후 취업의 현실 [새창] 2022-04-29 12:47:32 0 삭제
    그래픽쪽도 프로그램 자체에서 지원하는게 많지만..
    뭔가 특정 구성을 만들려면 약간의 코딩이 필요하다던걸 봤었는데...
    컴퓨터를 다루고, 거기서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일을 할줄 알고 모르는게 점점 중요해질거같긴하던...ㄷ...
    12784 코딩 교육후 취업의 현실 [새창] 2022-04-29 12:45:27 0 삭제
    디자인이나 관련 직종도 뭔가 교육기관들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들 국비지원으로 3개월, 6개월단위로 교육받고 취업하러 가더라구요..ㄷ

    전 꿈 자체가 디자인계통에서 일하는거였고 그래서 지방 공대 디자인과 졸업함.
    나름 열심히 해서 성적우수 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졸업할땐 성적우수로 시장표창(그냥 의례적으로 있는 상패)받고 졸업했는데..
    협력기업이 디자인쪽으로 죽을 쒀버려서 1년 선배까진 성적우수자 3명까지 뽑아갔었는데 하필 제가 졸업할때 공채말곤 안뽑는걸로 바뀌고..ㅠㅠㅠㅠㅠㅠㅠ후에 사무지원으로 뽑아서 부서이동하는걸로 취업자리 난거도 나가리되로 ㅎㅎㅎㅎㅎㅎ....

    결국 등 두드려주던 교수님들도 졸업하니 나몰라라 해버리시니 혼자 취업자리 알아보게됐는데..
    촌구석 살아서 관련직종 회사가 거의 전무했던......
    결국 이것저것 하며 몸 고장나고 시간보내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몸쓰는일은 더이상 내몸이 안되니까 먹고살려면 최소한 사무직으로 일해야겠다 싶어 전공 살려보자하고 취업시장보니까..
    관련 경력이 거의 없더라구요...졸업하고 1년 블랙기업에 디자인으로 취업했다가 생산개발일하다 몸 고장나고
    그뒤론 장사했다가 알바했다가..계약직 했다가.......

    그래서 감도 살릴겸, 취업지원까지 해준다해서 국비지원 디자인 학교 갔더니
    관련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 몇분 말고는 절반은 쉬워보여서, 남은 절반에서 또 절반정도는 할게 없어서 오는등등...
    그냥 3개월 디자인툴 교육받고 설계나 디자인쪽으로 갈꺼라 하시는분들이 많던데....

    현업하시던분들 말고 대부분은 1년도 안되서 다른 직업 찾아다니던....ㅎㄷ..
    전 애초에 대학에서 배웠던거 되세김질 하는거라 실습위주로만 해보고 취업지원 받으려고 왔었던터라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디자인개발 관련으로 일하고 있는데..
    특정 업무에 대해서 명확한 목표가 있거나 꿈이 그쪽계통인데 루트를 잘못탔었거나 한게 아니라면
    사실 취업학원같은데서 배운거로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던....
    12783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4-29 11:59:15 1 삭제
    아..난 내몸하나 움직이는거도 힘들어서 헥헥대는 체력이라 육아는 진짜 못할거같음.....
    아니 그전에 결혼을 못하니 걱정없구나....
    12782 하늘샷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4-29 11:49:38 0 삭제
    않이 나도 무식할때 고영이가 착지 잘하는거보고 평상에 올라왔길래 올라오지 말라면서 밀치거나 저만치 착지 잘하게 훌쩍 던지곤 했었고
    고영이도 재밌는지 또 올라와서 던지라고 손에 들러붙고 했었던 적이 있어서
    나도 뭐 동물 소중히 한다고 할 수 없을순 있지만..
    진짜 그냥 사진 찍을 목적으로 저렇게 던지는건 좀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건가? 싶은 느낌이....ㄷ.......

    애초에 전 차라리 잘해줄 수 없다 싶으면 키우지 말자 해서 지금은 동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안키우고 있기도 한터라
    저 사진 샷들이 더 공감이 안감......
    12781 10년간 변화한 아이돌 팬문화에대한 성토 [새창] 2022-04-26 13:48:03 1 삭제
    인방 도네이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팬사인회에도 비슷하게 인식한건가? 싶네유
    12780 친구들이 엄마만 보고있어요.jpg [새창] 2022-04-26 13:44:37 5 삭제
    근데 저기서 죽었다라는 표현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으로도 애기들이 많이 쓴다함.
    한마디로 상상친구인데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이 안되어있어서 현실에 없다는 말은 좀 존심상하고 죽은거도 현실에 없는거니까 죽었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함 ㅎ...

    그리고 이런거 관련해서 저도 어릴 때 겪은일이 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68551&s_no=668551&kind=search&page=5&keyfield=name&keyword=%EC%B9%BC%EB%A6%AC%EC%86%8C%EB%82%98

    전 어릴때 귀신에 홀린건가 싶은 일이 있었던...ㅎㄷ...
    12779 검도 명경기.MP4 [새창] 2022-04-26 13:38:03 0 삭제
    사람도 많고 맞고 흔들림도 있고(안아픔)..놀래서 울고 있을수도 ㅎㅎ....
    12778 찐따남의 고백 방법 .jpg [새창] 2022-04-26 13:37:08 0 삭제
    잘생기면 토한거 치워줘도 커플이 된다더니.....--...

    역시 모든 연애판타지소설의 타당성은 외모로 귀결되는건가.....ㅠㅜ..
    12777 변명하는 보호자를 본 강형욱의 깊은 빡침 [새창] 2022-04-26 13:34:11 8 삭제
    개에 대한..나아가서 동물에 대한 보호법이 따로 있지도 않았고 그런것에 대해 몰랐던 어린시절
    절 물려했던 개를 발로차서 제압한적이 있었음.

    그뒤로 절대 절 물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친한척을 하는걸 보곤 많은걸 느꼈던..
    그전까지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음식도 줘보고 친한척 가서 말걸어보고 불편하지않게 도와주려고도 해보는등
    여러 시도를 했지만
    결국 어느날 가만히 주변에서 놀던 절 물려고 했고
    뭐..어린애 발차기가 그 큰 개에게 얼마나 위협적이었겠냐마는...
    놀라서 있는힘껏 발로 찼었는데 그게 잘 먹혀들었는지 바로 깨갱하고 도망치더군요...

    그 뒤로 절 무서워하고 오히려 친한척, 복종하는 자세등을 보이는걸 보곤 생각이 많아졌었음...
    내가 과연 잘한건가...더 좋은방법은 없었는가..
    근데 그게 가장 빠른 교정 방법이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개와 제가 더 쉽게 친해지는 방법이었다는게 어린시절 큰 기억으로 남았어요.

    그뒤로 산책도 같이하고 산이고 들이고 같이 뛰어놀고 그랬었거든요...허허참....

    그때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지만
    동물은 동물이다.
    인간의 언어는 흥분한 개에게 잘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교육은 무조껀 필요하다.
    영역의 구분도 확실히 해야한다.
    위험하면 힘으로라도 제압해야한다....

    동물을 동물로 대하면서 그와중에 감정교류도 해야하고 애정도 느끼고 해야한다는걸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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