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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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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03:47:44	2	삭제
		아낌 없이 주는 기부상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8	BGM)김정은 근황.jpg [새창]	2014-11-01 12:08:09	326	삭제

	247	타마마 우삼겹연구소 [새창]	2014-10-25 14:57:42	4	삭제
		(전 타마마가 뭔지 일단 잘 몰라요.) 공포게시판 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이 글쓴이 닉 언급하는건 당연히 반대받구요... 글쓴이 자신이 자신 닉을 제목에 걸어도 반대 많이 받고, 댓글에도 뭐라 하는 분들 많아요. (예를들어 ''비샤의 무서운이야기 1탄' 이런 것들...) 스스로 닉을 제목에 달아 시리즈를 연재하는 것도 친목의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리게시판은 그런 것에 좀 관대한 느낌을 받았었음... 아마도 반대가 달린 이유는 원피스 짤 때문이라기보단 제목의 닉언 때문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246	이걸 왜 건드렸어 ㅜㅜ [새창]	2014-10-24 16:56:44	11	삭제
		아웅... 아푸겠다 ㅠ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41:37	26	삭제

	244	주얼리 정 [새창]	2014-10-18 01:35:25	75	삭제
		첫짤.... 주얼리 정 옆에 챌린지 정...
	241	놔라 닝겐! 나를 물에다 담그다니!!! [새창]	2014-09-24 09:17:08	7	삭제

	240	[심즈4] 전 남편 집에서 내쫓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4-09-19 01:42:20	6	삭제
		요즘 심즈는 안해봤고, 심즈1 했을 때 생각해보면 밀실에 가둬놓고 좀늦게 죽길래, 벽난로 하나 갖다놔줬는데...타죽음 ;
	239	[심즈3] 마을에 있는 심 어떻게 몰살시키나요? [새창]	2014-09-15 13:58:34	3	삭제
		전에 동네 이웃집들 마당에 불지펴서 다 타죽게 만든 분 있지 않나요 ;
	238	어렸을 때랑 똑같이 생긴 아역배우 근황.jpg [새창]	2014-09-13 02:06:18	11	삭제
		피부는 또 왜케 뽀얀거야 -ㅁ-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35:18	10	삭제
		여행좀 갔으면 좋겠다는...
	236	베오베 "일베(로추정되는)충 고소했습니다" 중간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7 03:21:14	106	삭제
		저 카톡에, 저 아이가 한 말들 중에 작성자님이 받은 모욕적인 기분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어요. 사과를 하려면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상대방이 받은 상처를 먼저 생각해야 해요. 저 아이는 계속해서 인터넷을 안할거다, 정치적 성향을 갖지 않을거다, 일베를 끊을거다, 등등 쓸데없는 말만 하고 있네요. 무례한 언사로 작성자님을 모욕한 것에 대한 사과보다는, 지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만 떠들고 있는데, 지가 뭘 어떻게 하던 그게 작성자님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주야장천 지 얘기만 떠드는데,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이 있나요. 부모님한테 들켜서 혼나기 싫으니깐 저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피해받은 사람 기분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 생각만 하는 가해자를 불쌍히 여겨줄 필요는 없습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9:03:53	30	삭제
		작성자가 실제로 외로움 잘 타는 성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은 지가 남친 역할 제대로 안해서 상대방 외롭게 만들어놓고 남 탓 하는 것일 가능성이 큼. 마치 실제로 바람피면서 상대방이 의심하면 의처증이네 의부증이네 역으로 상대방 정신병자로 몰아 가는 것 처럼. 연락 제대로 안되고 상대방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니가 외로움을 많이 타네 어쩌네... 그냥 내 경험상 그렇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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