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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탄핵기념 창고대방출!!! 사장님이 미쳤어요! 거기 뷰징님 물건좀보고가요! [새창]	2017-03-10 22:08:47	1	삭제
		사장님과 뷰징님들 귀여우셔서 추천
	602	여행갈때 데이터키고 가지마세요!! [새창]	2017-03-02 11:11:22	0	삭제
		데이터...유심...ㅜㅠ
	601	뭔 일만 있으면 남녀 가르는 사람들 피곤 [새창]	2017-03-02 03:04:36	18	삭제
		저도 이때 마침 글을 보게되어서 덧글을 지켜봤는데.. 심하게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음란마귀는 작성자님께 있다며.. ㅁㄱ들이 이렇게 생겨난다며..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탈퇴하셨지만 힘내시고 털어버리세요 ㅜㅜ
	600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3-01 00:23:06	8	삭제
		그리고 5살배기 애들도 자기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구분하고 친밀도 있는 사람 구분합니다. 제 조카들도 2~3살인데 몇달에 한번 보는 저 모른다고 옆에도 안옵니다; 그만큼 5살정도면 뭐든 분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궁금해서 진짜 몰라서 아무거나 아무 사람이나 만지작 대는 나이가 아니라구요;;
	599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3-01 00:18:16	10	삭제
		이분 앞의 메갈몰이부터 끝까지 이러시네요..ㅎㅎ 확대해석까지.. 작성자님 그냥 상대해주지를 마세요. 이런분들은 자기주장만 끝까지 합니다.
	598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2-28 22:53:25	20	삭제
		아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글쓴님 응원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지적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핵심인데 다들 글쓴님이 민감하다느니 너무하시네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는 어릴 적에 같은 어린 사촌에게 성추행을 당했었는데; 이것도 순수하니 다 괜찮다고 해야하나보네요. 너무 멘붕입니다 ^^;;
	597	레바 해명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02-26 16:42:34	29	삭제
		앙망하다의 앙망아니라 '앙망문'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한거라 전 사례와는 좀 달라보이네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22:59:11	0	삭제
		스유가 오유에서 보이다니 너무 반갑네요ㅋㅋㅋ 실제로 코리아라고 말하죠 첨 봤을 때 소나무보고 엉? 했는데 한국이였던.. 다들 스유 꼭 한번 보세요! 초반은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보면볼수록 빠져든답니다ㅜㅠ
	595	남편의 첫 기일 [새창]	2017-02-19 09:09:04	0	삭제
		천계영 작가님도 이방식을 사용하시지 않나요 처음엔 모션이나 표정이 딱딱해서 이상했는데 계속 보다보면 은근한 매력이 있죠ㅜㅠ
	594	서양에서 기겁하는 아시아 문화 [새창]	2017-02-18 11:39:03	17	삭제
		저희는 수업시간에 잡초도 뽑았었어요ㅋㅋ 어렸을땐 그게 뭔지 모르고 다같이 하니 참 열심히도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쪼그마한 애들이 잡초뽑는다고 다같이 학교 뒷뜰에서 고개숙이고 이것저것 찾는 모습이 오히려 안쓰럽더라구요. 심지어 막힌 화장실까지 저희가 치웠었는데.. 잘못치워서 밖으로 그.. 이물질이 새서 온통 x바다가 된 화장실도 방과후까지남아서 치웠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음 선생님들은 그냥 고무장갑 하나 던져주고 말았던 그시절ㅜㅠ
	593	학교측 실수를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부모님이 나서니까 해결하네요 [새창]	2017-02-11 11:38:34	0	삭제
		일반화는 금물이지만 뭐든 안좋은것만 기억에 남기 마련이라서.. 저같은 경우도 학교 학과장교수님께 당한게 많아서요. 인신공격은 물론 학점 후려치기까지ㅋㅋ 또 행정부에서 부정행위를 해서 낸 과제물을 상으로 준다는 얘기에 제가 부정행위를 익명으로 신고했더니 너만 조용하면 된다면서 넘어가란 적도 있었지요. 물론 안그러면 교육부에 신고하겠다하니 그제서야 상을 못준다고 말바꾸더라구요;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1:05:58	0	삭제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뭣모르고 이것저것 해보는 아이의 호기심이 너무 귀여워서 혼자 상상하다가 혼자 심쿵중..u//u
	591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7 01:03:19	1	삭제
		포켓몬의 어쩔 수 없는 문제같아요. 저는 요번에 썬문사서 피카츄를 잡고 애정으로 키워 라이츄까지 진화시켰는데.. 진짜 공격도 못하고 픽 죽어버리더라구요..ㅜㅜ 이 시스템 문제는 포켓몬 고도 마찬가지인가봐요
	590	4차 악세사리 재나눔 ... [새창]	2017-01-31 20:50:09	0	삭제
		훈훈한 댓글과 답글이네요 제가 다 뿌듯...★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0:08:13	0	삭제
		먼저 밀치고 적반하장인 경우는 뭐래요; 작성자님 토닥토닥.. 그런분들은 뭐든 곱게 안보더라구요. 세상 더럽게 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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