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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한복입고 명품백 든 한국화가 김현정"..포브스도 주목 [새창]	2017-05-01 17:33:09	4	삭제
		와 진짜 공감했어요. 저도 입시미술 했었는데... 너무 입시미술하고 채색 스타일이 비슷해서 저도 그때의 기억이 상기되서 조금 기분이 그랬어요..
	617	혹시, 문재인 네거티브를 전담하는 네이버 실검 조작 세력이 존재할까? [새창]	2017-04-18 11:29:48	0	삭제
		어제 실시간으로 저 검색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만 의문을 느낀게 아니였네요.
	616	인디게임 <샐리의 법칙> 근황, 그리고 문후보님 [새창]	2017-04-18 11:25:15	1	삭제
		샐리의법칙 유투브에서 광고보고 어! 이거 플레이 했던건데! 하면서 유심히 봤었어요. 게임의 소소한 요소들이 특이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서요. 그래서 가끔 구글 유료게임을 뒤적뒤적거리게 되었습니다ㅋㅋ 좋은게임들 진짜 많아요!!
	615	저 에프람 방송 탔었어용 ㅋㅋㅋㅋ [새창]	2017-04-14 22:36:45	0	삭제
		그 영상 봤었어요!! 탈진 타이밍 좋다고 한것도 기억나구요! ㅋㅋㅋ 작성자님 부러워요 티어가 그렇게나 높으시고 실력도 좋으시다니.. 크으!
	614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9 11:35:46	4	삭제
		맞아요 저번에 택배 잘못와서 그 쪽에서 반품신청 하시니 우체국에서 직접 찾아오셔서 가져가시더라구요. 이런 방법을 알아서 그런지 댓글이 옹호 댓글 밖에 없어서 당황했는데.. 모르시면 그럴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도 조금 택배기사님 입장을 생각해주셨으면 크게는 기분 상하는 일 없으셨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613	(스압,의식흐름,막그림주의) 왜 사과를 안받아줌???의 대한 고찰 만화 [새창]	2017-04-08 11:27:03	6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저를 이유도 없이 괴롭히는 애가 선생님 앞에서 한다는 말이 생각없이 그랬답니다.. 그 친구는 옆에서 얘는 원래 이런애라고 ㅎㅎ 남욕하고 다니는 애라고 니가 뭔 참견이냐 이러던데.. 참.. 어이가없더라구요. 사실 그 때 이 건이 학교폭력까지 될 수 있다 했지만 어린맘에 그렇게 까지 할 생각이없어서 그건 싫고 서로 모르는척 한다 했지요. 그런데 대학와서도 큰 이유없이 애들 말만 듣고 배신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ㅋㅋ 또 다른 상처가 생겼어요. 걔넨 아는척도 안하는 주제에 미안해 하는 표정을 가끔 짓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그 상처 때문인지 가끔은 녹음기 키고 다닙니다. 가끔 저보고 독하다고 하는데.. 글쎄요. 방어기제일 뿐인걸요
	612	뷰게님들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03 22:53:19	6	삭제
		와.. 작성자님 댓글 읽는데 너무 발암이에요.. ㅠㅠ 위추드리고 갑니다...
	611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4-01 11:58:06	0	삭제
		연인사이나 친구사이에서도 다 통하는 문제.. 문제에 직면했을때 함께 문제를 해결할 생각 안하고 징징대기만 하면서 불만만 늘어놓으면 당연히 신뢰에 금이 가는 것 같아요. 덕분에 여행 이후이로 안 본 친구들도 있구요ㅋㅋ
	610	[스포] 라라랜드, La La Land가 아닌 LA LA Land [새창]	2017-03-25 10:15:54	0	삭제
		주인공 미아의 다른 선택의 결과를 상상하는 모습에 저도 다시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였어요. 몇 년 전만해도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후회를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것을 잊고 살고 현실을 보며 살고 있는데 라라랜드와 함께 다시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르더군요. 참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608	캬~멀멀루님 고.맙.습.니.다~덕분에 닉네임 아웃팅 당했네요^^ [새창]	2017-03-19 12:05:29	5	삭제
		저도 이글이랑 댓글보면서 진짜 충격 먹었어요.. 이게 일반적인 인식 수준인가? 하면서... 아직도 저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ㅜㅜ
	607	가족과 대화중 군대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3-18 15:29:02	2	삭제
		제가 아는 최전방이랑은 너무 다른듯...
	606	순간의 실수 [새창]	2017-03-15 11:37:47	3	삭제
		이 만화 전에 본적있는데 그림작가님 ㅁㄱ 아닌가요?
	605	BBQ 치킨 배달앱 값을 왜 우리가 냅니까? [새창]	2017-03-14 20:05:02	0	삭제
		요기요는 수수료 있지않나요? 아는분이 프랜차이즈 하시는데 건당 천원정도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전화주시면 수수료가 없는대신 서비스가 나간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직접 전화하시면 요렇게 서비스 주시는 가게도 계세요 :)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9:05:37	0	삭제
		프리큐어 어떤거죠... 스마일 이후로 안보고 있는데 막 보라고.. 뇌에서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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