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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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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1 매일 맘마밀 이유식 조금이지만 나눔합니다. [새창] 2017-11-16 11:47:47 3 삭제
    둘째 14개월인데 워낙 안먹어서 요거 먹이고 있어요. 기분좋아 한팩 다먹는 날은 대박인날! ㅜㅜ
    먹이는거 인증샷 찍을라 했더니 먹던거 다 먹었나봐욤.
    9개월꺼 잘먹었구 12개월꺼도 먹이긴 한데 두개 차이는 별루 없는거 같아욤 ㅋ

    착불 확인이요!
    1990 약만 먹으면 토하는 아이... [새창] 2017-11-14 03:39:34 0 삭제
    맛에 민감한 아가가 있어요. 그리고 맛보면 좀 역한약도 있구여. 울아가도 약먹음 토해서. 약을 토한다. 좀 맛있는걸루 처방해주세요. 했더니.. 암튼 그 다음건 좀 들토했어요..
    해열제는 챔프?인가. 한포씩 낱게 포장된거 있어요 5미리씩 들은거.. 그거 아가 체중에 맞게 약병에 계량해서 먹이믄 좀 낫더라구요. 그 해열제는 좀 맛이 있는듯 해요. 첫째가 가끔 열날때 먹고 또먹고 싶어하는거 보면요..
    어쨌든 약먹이믄 잘 토하는 애라서 ㅜㅜ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도... 열나서 먹는 해열제 빼고는 약을 좀 안먹이게 되긴 하더라구요. 감기는.. 어차피 약이 증상을 좀 덜어주는게 다인데 콧물좀 덜나자고 먹이다 토해버리면 뭔 소용인가 싶어서요 ㅜㅜ

    항생제 같은건 꼭 챙겨 먹여야 해서.. 맘을 비우고 한방울씩 먹입니다. .. 한꺼번에 먹임 토해서 ㅜㅜ
    잊을만 하믄 몇방울.. 잊을만 하믄 몇방울씩이요..

    지금도 토하고 설사하고 ㅜㅜ 응급실 갈까 하다가 손발이 차길래.. 손발 따줬더니. 트름하고 손발 따셔져서 자네요.. 체했었나 봐요..새벽에 잠 다잤네요 ㅜㅜ
    1989 아기 머리 위에 심즈처럼 상태바가 표시되면 좋겠다 [새창] 2017-11-12 02:15:58 29 삭제
    치트키가 필요해요! 만능 치트키...!
    1988 11번가 더테라피 샀는데 도움.....!!! [새창] 2017-11-11 12:30:40 1 삭제
    샘플 발라봤는데.. 그닥 기름지지 않았어요. 찬바람 돌아서 그런가 딱 좋더라구요.
    기름 좀 많은거 바르면 퉤퉤퉤 하는 피부라서요 ㅋ

    이 계절에 좋은듯요.
    1987 (뻘)강건너 불구경중 [새창] 2017-11-10 02:24:15 0 삭제
    저두여 ㅋㅋㅋ
    1986 딸이 하나인데 둘을 키우는것 같다 [새창] 2017-11-09 23:26:58 2 삭제
    잘때가 진짜 천사같지요. 저 볼따구. 쫀쫀한거 많이 누리세요! 없어짐 왕서운해요^^
    1985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09 22:53:44 0 삭제
    더워서 일수도 있어요. 따뜻한 바닥에서 재우시면.. 수면조끼 입히시구 이불 안덥게 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울 아가는 뒤집기 하면서부터 이불덮어주면 깨서 차내면서 울더라구요. 이것저것 하시다 맞는거 찾으셔야지요. 힘내요!
    1984 삐아 아이라이너 예전만 못하네요 ㅠㅠ [새창] 2017-11-09 14:33:17 1 삭제
    날이 추워지면 더 그럴수도... 살짝 따순곳에 놨다 써보셔용.

    잘 굳긴 잘 굳어요 ㅎ
    1983 ㅇㅁㄹ주의)아이오페 더마 시카크림 12400원! [새창] 2017-11-09 01:03:06 1 삭제
    포인트 털러갔다 산.. 뷰게서 보고 산 시카크림..최근 개봉해서 발라봤는데 좋아요 ㅜㅜ
    하나 쟁이려구 샀어염 ㅜㅜ
    1982 아리따움 공병포인트 아직도주나요? [새창] 2017-11-07 15:47:15 0 삭제
    공병들고 포인트 받은지 한달 안됐어요. 아직 하지 않을까요? 만원 남은 포인트 소멸된다기에.. 공병들구갔다가.. 시카크림 사왔는데 좋네요 ... 아직도 남은 한율 공병 ㅋ
    1981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7 11:11:27 1 삭제
    아토피랑은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요.

    당분이 걱정이라 그것만 조절해서 드시면 될듯해용. 둘째 임신땐 소화가 안되서 콜라를..
    1980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7 02:33:34 14 삭제
    양육수당으로 들어오는 돈으로 가스비를 결제해왔으니까. 그 돈을 생활비 통장으로 빼가야겠다. 고 하신거지요?

    그거 아내 입장에서는 아내 쌈짓돈 빼앗아가는 느낌일겁니다. 소득이 빠듯하셔서 돈 운영을 빠듯하게 해야하는 형편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소득이 천단위이신데 가스비 몇만원... 을 양육수당 15만원에서 떼가신다구요? 그것좀 그냥 생활비 통장에서 나가면 어때서요? 어차피 가족이니까. 니통장 내통장 구분없이 쓰는거니까... 걍 이걸로 가스비 해도 되고 저걸로 가스비 해두 되잖아요.

    기분문제여요.

    님하구 제 남편 성향이 비슷하신듯 해요. 계산이 깔끔하게 맞아 떨어져야 속이 시원한 사람이여요. 돈 액수는 상관 없지만. 계산은 맞아 떨어져야해요. 1000원이 비었을때. 1000원인건 중요치 않아요. 하지만 그 1000원 때문에 계산이 안맞는건 화가나고 신경쓰여요.... .... 근데 저는 좀 대충이거든요. 돈계산이 결과적으루 대ㅡ충 맞으믄 되지? 하는 사람이기도 해서리. 심지어 울 남편은 그런 계산 처리과정에도 민감해요. 전..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믄 되지! ... 란 스탈..

    둘이 살면. 둘다 스트레스지요. 남편은 저의 대충에... 저는 남편의 꼼꼼함에...... 근데 사실... 그리 꼼꼼해봤자.. 머리만 아프지 않아요? 집안일인데 천원쯤 비어두 뭐.. 어딘가에 잘 썼겠지요. 도둑맞으면 문제이긴 하나 그래봤자 천원. 그 천원을 아끼기위해 싸우고. 계산 맞추려고 스트레스받는게 더 낭비이지 않을까요?.... 천원이든 만원이든 말입니다...

    울 남편이 연말에 쫌 한가한데.. 그시간에 뭘하시느냐.. 가계부랑.. 카드내역서. 현금영수증 내역서 맞춰보고 빠진거없냐 비교합니다.... ㅡㅡ 걍 그거 맞추는게 취미여요. 집에 오면 꼭 하는 질문 현금은 얼마썼어?.... 카드는 문자가 다 날아가거든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미춰버릴꺼같아요. 돈쓰는거에 눈치 안준다고 하지만.. 그거 눈치 엄청 보여요. 아내분도 스트레스 어마어마하실겁니다.

    근데 울 남편도 가끔 기분 내게 해줘요. 연말연시에 제생일 결혼 기념일 등이 있는데.. 옛다 기분이다 하고 제 통장에 일이백씩 넣어줍니다.
    어차피 팍 쓸데도 없고 써봤자 가계부 쓰게 하지만.. ㅋ 돈 줘놓고 자기가 더 뿌듯해함....그 통장이 제 양육수당 들어오는 통장이여요... 그건 걍 제가 못없애게 냅뒀어요.

    신혼초에 자기가 뭔 cma인지 뭔지 만들면 이자 더 크다며 거기로 옮기라고 잔소리 했지만 들은척도 안했어요. 이자 거의 없는 통장이지만 그래도 제카드체통장은 있어야 맘이 놓이더라구요.

    지금은 애둘낳고 전업주부? 하고 있지만...맞벌이 할땐.. 카드값 많이 나왔다며 제통장서 일이백씩 가져가구.. 제통장 돈 쌓이면 적금들라고 볶고. . 그런분이심... 암튼 그런 남편도..

    걍 그통장에 돈 채워주긴 가끔 해요... 어차피 유리통장이지만 걍 기분이고 숨구멍이고.

    남편이 거기서 가스비 결제하던거니 이체하갈께 했음. 저도 답답해서 욱했을듯 하네요...

    울 남편.. 저 용돈도 가끔 줘요. 현금 없음 쓰라구요. 어차피 카드 들고 댕겨서. 동네 장터 초저가! 요런데 아님 안쓰지만... 가끔 십만원 오만원씩 지갑에 넣어는 줍니다...

    그리고 심심하믄 뒤적거림.. ㅡㅡ
    어쩌다 심하게 현금이 두둑해질때도 있는데 그럼 자기가 저금한다고 빼가거나... 자기 당구치러갈때 현금 필요하다고 빼감 ㅡㅡ. . 맨날 빼가다 업다 싶음 돈찾아 또 채워주고...

    뭐 울남편한테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긴 그런거 계산해서 맞춰야 속시원하고 좋대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귀엽게 보고 살려고 해요. 돈은 자기가 벌믄서 카드값 나가믄 돈없다.. 엄살에 일년전 이백 넣어주고 우리집 자산순위는 니가 일순위고 딸이 이순위닷! 하는게 걍 귀여워서 삽니다.. 딸은 돌잔치때 들어온돈 넣어논 용돈통장 ㅋ

    근데 걍 저같은 사람은요. 옆에서 숫자 맞추는것만 보고 있어도 스트레스거든요 ㅡㅡ. 근데 그게 속 편하고 재미? 있다니. 열심히 해라 하고 신경 끄려고 노력해요. 전 그런거 신경쓰라고 하면 킹왕짱 스트레스받아 말라죽어요. 공부는 잘했는데.. 숫자는 안되드라구요. 몇십개 단위를 세면 셀때마다 숫자가 다름. 계산기로 열개이상 항목을 더하믄 더할때마다 다름.. 걍 장부등을 다루면 안됨.

    새벽에 횡설수설.

    돈 많이 버시면. 마누라 숨통좀 트여주세요. 돈 많아도 불행하면 의미없어요. 왜 돈버시는거여요?..같이 행복한가정 꾸미시려는 거잖아요? 부인분 숨통 트게 해준다해도 재산 탕진하실분은 아닌듯해요. ㅋ 저도 탕진해봤자.. 특가로 아이내복 다섯벌 사고 뿌듯해하는 과라서요 ㅋㅋ

    암튼 남편분이시라니까... 숨통좀 트게 해주시고용.

    부인한테도. 난걍 이런 계산하고 맞추는게 좋은거지 돈쓰는걸로 스트레스 주려는건 아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전 그걸 결혼생활 칠년만에 깨닫고 물어봤어요. 전 계산하고 있음 스트레스 받는지라 그러는 남편도 스트레스일꺼라 생각하고 지켜보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울 남편은 그게 속편한거드라구요. 그거알고 저도 좀 편해졌슴다. 잘 대화해보셔요.
    1979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7-11-07 00:45:36 2 삭제
    아웅 막 웃는데 왜 눈물이 나죠? ㅋㅋㅋ ㅜㅜ
    1978 ㅃ)이번달 출석은 포기합니다 [새창] 2017-11-05 01:30:03 0 삭제
    저도 어제 펑크냈어요 ㅡㄴㅜ 뭔일이 있었던걸까요 ㅜㅜ
    1977 쌍둥이네 흔한 찍기 [새창] 2017-11-04 01:25:19 0 삭제
    그래서 요래 이쁜 따님이 둘이시라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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