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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탈덕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3
    방문 : 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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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덕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3:30:37 0 삭제
    이것도 지워지지 않은 작품 중 하나군요
    궁금했던 댓글들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소녀의 대답으로 딱 끝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 물음에 바퀴벌레도...... 이 문장이 들어있는 게 너무 좋네요
    끔찍한 세상이 오겠구나..라고 막연히 생각하다가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해줘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3:25:41 0 삭제
    저도 저 위에 분 댓글처럼
    송여인이 개입해서 임여우가 죽게되나? 하고 보다가
    모텔씬 나올 땐
    임신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자기자신(환생)인가? 하고 보다가...
    역시 결말은 예상치 못하게!!
    재밌어요 재밌어! 스토리 잘 기억못하는 내 머리 찬양해!!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3:11:14 1 삭제
    이것도 책에 실린 작품 중 하나군요!
    새로운 기분으로 읽고 또 소름이 돋았던 그저께가 기억나네요.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
    저 위의 그 분의 글도 매우 좋아했는데,
    사실 요즘은 복날님 글만 읽고 있습니다 (찡긋).
    정주행하고 그분의 작품들도 찾아봐야겠어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3:06:05 0 삭제
    이 작품은 며칠전 책으로 읽어서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책으로 하나씩 볼 때마다 댓글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해소하고 갑니다ㅋㅋ
    많은분들 말씀처럼 영화나 단편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kbs, mbc드라마 스페셜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런 시나리오 가져가서 만들어줬으면..ㅜ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2:59:52 0 삭제
    결말을 보고나서야 이해가 되는 제목!
    가끔씩 진짜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네요!
    세 번째 보지만 처음보는 것 같은 저의 기억력 덕분에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9:01:04 9 삭제
    또 새로운 작품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아이를 지키자는 돼지들의 대답에
    어안이 벙벙해지네요.
    물론 돼지와 인간의 입장에서 서로가 멸종했을 때
    손익??관계가 다르긴 하겠지만요..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읽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오류를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ㅋㅋ
    넘나 예리하신분들..
    독자들의 여러 반응을 보는 것도 작가님 글 보는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02:26:56 1 삭제
    댓글보고나서 이해했네요...
    처음 쓰신 게 이렇게 몰입되고 재밌다니ㅜㅜ
    세번째 보면서도 새롭네요ㅋㅋㅋ
    정주행하는 맛 납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02:10:09 1 삭제
    세 번째 정주행 시작했어요!
    도덕의 딜레마 댓글 궁굼해서 그거부터 보고왔지만요ㅎㅎ
    오늘 사인회때 질문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긴장되고 사람도 많아서 차마 물어보지 못한걸
    언젠간 보시리라 생각하고 여기에 적어봅니다ㅋㅋ

    전 두번째 읽었을 때도 지금도
    제목과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작품들도 있지만
    대부분 설정 또는 큰 줄기만 기억나거나
    결말만 딱 기억나거나 하는데
    작가님은 본인 작품들 내용 전부다 기억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제목 딱 말하면 스피드퀴즈처럼 내용 맞히고 그러시는지ㅋㅋㅋ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09:48:34 2 삭제
    소름돋았어요..
    1인칭 독백으로 독자를 속이시다니!!
    당연히 노인이 기부한줄...
    오늘 싸인회 너무 기대되고 긴장됩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0:29:55 1 삭제
    왜 정주행 댓글이 없죠!!
    저만 복날님 개인페이지ㅡ일반글로 와서 읽나요ㅜㅜ
    책도 좋지만
    여러 의견들을 나누는 댓글기능이 있는 게시물도 좋네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0:18:34 1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쭉쭉 읽히고 생각까지 하게 만드네요.
    싸인회는 꼭 가겠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편이어서 퇴근하고 바로가면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375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2018-01-05 22:12:51 1 삭제
    7시라니!!!!!
    그나마 좀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퇴근하고 최대한 빨리가면 9시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꼭 작가님 사랑한다고 말씀드릴거에요ㅜㅜㅜㅜ
    너무설렙니다!! 소풍가기전 초등학생이 된거 같아요
    끄아앙!!!!!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22:00:43 3 삭제
    아! 나쁜독자습관들어서
    글읽고 댓글달고 나갈뻔..
    앞으로 추천 누르고갈게요ㅜㅜ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21:53:18 5 삭제
    책도 나왔는데 새 글도 계속 올려주시고ㅠㅜㅜㅜ
    너무 혜자스러우신거 아닙니까!!!!
    복날님 글 볼때마다
    돈 주고 읽어야 할 거 같은 재미가!!

    주문 6일만에 저도 책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ㅜㅜㅜ
    싸인회 여시면 꼭 가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릴게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1:30:01 1 삭제
    와.....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요..
    사랑합니다 김동식작가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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