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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프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방문 : 17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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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9:48:15 0 삭제
    사랑니는 아랫니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후벼파고 꼬매고 그래서 그런가 마취풀리면 죽음의 시간.... 진통제 먹고 울면서 잤던 기억이 ㅠㅠ
    임플란트도 그보단 안 아팠는데 ㅠㅠ

    반면 윗니는 아프지 않았어요
    꼬매지 않은 게 한 몫 한걸지도??
    423 아니 사장님... 레귤러를 시킨 이유가 없자나요 ㅋㅋ [새창] 2017-03-08 17:04:54 0 삭제
    짱구!
    422 고소득자 증세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7-03-07 14:14:50 0 삭제
    연차 30년의 대기업 생산직이요
    월급+보너스+명절상여+자녀의대학학자금+특근+각종수당 하면 1억 넘을 수 있어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1:37:18 7 삭제
    다른 글에서도 쓴 적 있는데...
    결혼한 후엔 가족의 개념을 새롭게 하고
    새로 꾸린 가정을 우선했으면....

    저럴거면 뭐하러 결혼했는지 모르겠어요
    420 저 제모를 해보고싶은데욧!!!(질문) [새창] 2017-03-03 01:52:14 0 삭제
    저도 레이저 추천!

    겨는 원래 핀셋을 썼는데 털이 점점 가늘게 나서 잘 안뽑히고 인그로운 헤어도 생기고 왠지 점점 피부가 어두워지는 것 같아서 ㅠㅠ

    그래서 이번에 종아리 겨 인중 행사하길래 했어요

    겨는 찾아보면 정말 저렴한 곳 많으니까 잘 고르세요!
    419 gs25 오늘까지인 아이스크림 드세요. [새창] 2017-02-28 13:24:26 5 삭제

    저희 동네에도 없어서 ㅠㅠ
    418 군대 시계는 전자시계로 가져가야하는건가요? [새창] 2017-02-27 02:46:07 0 삭제

    저는 동생 군대갈 때 이거 사서 줬어요
    훈련소에서 씻을때 잠깐 빼뒀다 잃어버려서 수료식때 다시 사들고 갔지만 ㅠ
    휴가 때 나와서 시계가 겁나 튼튼하다고 한걸 보면 쓸만한 것 같아요!
    417 우리동네 인생 초코식빵 [새창] 2017-02-26 20:34:54 4 삭제
    앙버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마 치즈가 아니라 버터일걸요..?
    416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2-26 04:33:53 2 삭제
    진짜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자기만족만 채우는 짓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제는 제목을 바꾸다라는 뜻..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2:39:29 1 삭제
    며칠 전에 구직사이트에서 봤는데
    경리를 뽑는데 필수조건이 공대출신 ㅋㅋㅋ
    414 저도 손님이 주신 사이다 한 잔! 심지어 얼음 사이다! [새창] 2017-02-24 02:01:12 62 삭제
    저것도 나이도 있고 남자인 사람이 말하니까 찍소리 못하고 간거겠죠?
    저렇게 도와주시는 분들 너무 고마움 ㅠ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2:13:14 0 삭제
    저랑 가족의 개념이 다르시군요

    저는 1차원적인 가족으로는 저를 포함한 부모님과 형제자매, 여기까지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약 제가 독립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면 배우자와 나로 개념이 바뀌겠죠.
    솔직히 할머니, 이모 등은 친척일뿐 제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집에 방문할 때는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댓글쓰신 걸 보니 고구마님은 제 생각이 무척 이상하고 용납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망나니라뇨..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비난하는 거 아닙니다.
    이 문제에서 누가 옳다라는 정답은 없는거에요.
    412 과일이 안 팔린다…저장고마다 사과·배 재고 '산더미' [새창] 2017-02-19 14:17:01 0 삭제
    작년에 비해 올해 과일 비싸던데....
    귤도 사과도 다 비싸서 한박스씩 사던거 한봉지씩 사고 있구만....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3:22:20 14 삭제
    제 말을 곡해하신 것 같은데...
    딸과 할머니, 부모입장에선 모두 자신의 가족이죠.
    하지만 순서가 잘못되었다구요.
    집은 딸도 같이 사는 공간이잖아요.
    집에 누군가를 데려오는데 통보가 아니라 동의를 구하는 것이 부모를 버리는 짓이에요??

    그리고 전 내리사랑이 있어야 그 반대의 사랑도 있다고 생각해요.
    돈만 기계적으로 버는 아빠와 자식들과 잘 지내는 아빠, 둘 중 누가 노후에 더 자식들과 관계가 좋은지 많은 예시들이 있잖아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2:14:08 25/18 삭제
    딸이 말하는 모양이 싸가지가 없긴한데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엄마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가족은
    부모님, 딸, (형제자매) 이고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려면 가족 구성원의 동의를 먼저 얻어야하는데
    저기 저 엄마는 딸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거 잖아요?

    두번째 카톡사진에서 딸이 집에 올거아니냐고 먼저 언급한 것을 보면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던거 같고...

    거기다 마지막에 저 아줌마가 할머니등을 우리식구들이라고 칭한다는건
    가족의 개념이 여전히 결혼 전 가족에 머물러있고 딸은 포함하지 않는 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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