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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프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방문 : 17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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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남편이 딸한테 가슴수술 시켜줘야겠다네요 [새창] 2017-04-23 15:16:04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cience&no=62092&page=1

    혹시나해서 그때 그 과게 링크달았어요
    467 남편이 딸한테 가슴수술 시켜줘야겠다네요 [새창] 2017-04-23 15:15:21 1 삭제
    어.. 전에 과게에서 봤던거 같은데
    부모의 미모는 딸에게만 유전된대요
    심지어 미녀 딸을 만드는 데는 엄마보다 아빠가 중요하구요
    그런데 이게 진짜같은게
    저희 외가쪽이 눈도 크고! 쌍꺼풀 다 있고!
    암튼 엄마와 이모의 미모가 아빠와 이모부 것 보다 월등합니다!!
    그리고 저 포함 모든 이모의 딸들은 첫째나 둘째인데도 다들 아빠판박이죠..ㅠ
    그리고 외가에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인 이모가 둘인데
    아들은 엄마 딸만 아빠 닮은 집이 하나
    아들딸 둘다 아빠닮은 집이 하나에요
    유일한 승리자는 외삼촌, 외삼촌의 딸이 제일 예쁩니다 ㅎㅎ
    466 맞춤법 민감한 사람일수록 [새창] 2017-04-22 04:16:24 2 삭제
    "뿐" 자체가 "그것만이고 더는 없다"라는 뜻이라서
    공치열님 댓글처럼 쓰는게 옳은 표현..
    465 내가 패배한 건 여혐 때문 [새창] 2017-04-21 23:29:12 22 삭제
    와.. 이건 박근혜 여자라서 탄핵당했다 같은 말인데?
    464 맞춤법 민감한 사람일수록 [새창] 2017-04-21 23:27:32 13 삭제
    맞춤법말고 문법도...
    ~뿐이 없다 이거 거슬리시는 분 없나요?
    볼때마다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음 ㅠㅠ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1:49:46 0 삭제
    피부과 말고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전 시술??하는 곳에서 이벤트 할때 했는데
    종아리+겨+인중 5회 22에 했어요 (부가세 별도)
    정상가는 30?이었구요
    462 문재인 "65세 이상 어르신 70%에게 매월 30만원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4-19 14:21:24 1 삭제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상위 30%는 놀고있었나요?
    어쩌면 하위 70%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일궈낸건데 그것때문에 못받는다면 억울할 것 같아요.
    461 택배가 분실되어 펑펑 운 이야기 [새창] 2017-04-15 16:50:18 5 삭제
    중요한거죠!!
    중요하다는 가치가 가격으로 매겨지는 게 아니잖아요..
    460 아재들.......집안 권력서열..........jpg [새창] 2017-04-14 14:19:04 8 삭제
    저희집도 아빠없을때 그 몫은 따로 떼놓긴 했지만 그게 아빠가 중요해서라기보다 가족인데 아빠만 빼놓을 수는 없어서 였어요.

    그리고 치킨은 어릴땐 저랑 동생이 닭다리, 주모님은 날개였지만 좀 큰 이후로는 두마리를 시켜서 모두 같이 공평하게..
    459 성교육 도중 인생교육으로 바뀜 [새창] 2017-04-13 22:00:44 13 삭제
    실제로 보면 정말 트라우마 생길법도 하네요....
    458 문재인 “주 52시간 노동법 개정 안되면 68시간 허용 행정지침 폐기 [새창] 2017-04-12 00:46:22 1 삭제
    사실 일한만큼 제대로 돈을 받는다면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자들이 요구할 항목이죠..

    작년엔가? 기아차생산직이 원래 주간8시간 야간 9시간 근무였는데 노조에서 요구해서 야간 9시간이 8시간으로 줄었거든요
    그 1시간에 대한 야간수당과 추가수당을 못받게 되었는데도 돈을 더 버는 것보다 사람답게 사는게 중요하다면서 그렇게 바뀌었어요
    물론 일부에선 돈 잘버니 배가 불렀네 라는 말도 있었지만..
    457 (매우 스압,사진주의)쌍수 수술&재수술 후기 [새창] 2017-04-11 22:04:47 1 삭제
    와 ㅋㅋㅋ 내가 프로포폴을 맞아보다니!ㅋㅋㅋ
    456 (매우 스압,사진주의)쌍수 수술&재수술 후기 [새창] 2017-04-11 21:47:13 0 삭제
    저도 어릴 때부터 엄마가 "넌 크면 쌍수해줄게" 라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이 적극 추천했었는데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어느 날 하고 싶어져서 했어요 ㅋㅋ
    저는 지방이라서 서울경기쪽은 잘 몰라요..
    친구가 추천한 곳도 가보시고 다른 곳도 가보세요. 병원은 최대한 이런저런 경우 들어가면서 수술후 부작용이라던가 궁금한거 물어봤을때 자세하게 상담해주는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아! 물론 수술상담은 의사쌤이 하는 곳으로!!! 상담실장은 비용만! 사실 처음 병원 갔을땐 뭘 물어봐야 될지 몰라서 물어볼 게 없었는데 재수술땐 보고듣고 겪은게 있어서 그런지 물어볼게 많더라구요. 지방이 없다고 하시니 저같은 부작용도 물어보시고 대답 들어보세요
    그리고 전 둘다 금요일에 수술했었는데 처음에 매몰만 했을땐 일요일에 최고로 붓고 월요일에 토요일만큼 부어서 외출할정도는 아니었고 재수술로 부분절개+눈매교정 했을땐 첫날 가장 많이 붓고 그 이후로 빠르게 빠져서 월요일엔 충분히 외출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둘다 1주일 지나고 나선 외출에 무리없을 정도로 빠졌어요.
    재수술때 수술직후에 바로 냉찜질을 안해서 정말
    살면서 가장 많이 부었는데 오히려 그렇게 더 부을게 없을 정도로 붓고나니 빨리 빠진게 아닐까 하고 생각중이에요. 아니면 재수술때 제가 힘을 더 잘 빼고 있었을수도 있고.. 사실 재수술때 눈을 더 많이 괴롭혔는데 왜 붓기는 더 빨리 빠진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냉찜질도 귀찮아서 잘 안해줬는데.. 둘다 베개 매우 높게 하고 정자세로 기대듯 누워서 잤고 호박즙은 안먹었어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455 (매우 스압,사진주의)쌍수 수술&재수술 후기 [새창] 2017-04-11 20:56:21 0 삭제
    세상엨ㅋㅋㅋㅋ
    전 딱히 그런 느낌 안나더라구요 ㅋㅋㅋ
    전 수술끝나고 바로 옷입고 집 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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