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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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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사상 최대의 실패를 만들어낸 탐험가 [새창]	2017-06-09 18:39:57	10	삭제
		알프레드 랜싱의 「살아있는 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 제가 제일 감명깊게 읽은 책이에요 고등학교때 우연히 읽고 그 뒤로도 몇 번 더 읽었어요. 사실 감동받은 것 보다 내용이 재밌어서 더 읽었....
	482	참내, 제가 그렇게 꼴뵈기 싫은 짓을 한건가요??? [새창]	2017-06-03 14:41:17	0	삭제
		가족관계에서만 쓸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 있습니다! "응, (그래봤자)누나 동생." 이라고 무심하게 말하세요! 효과는 제가 보장합니다 ㅋㅋ
	481	오유에서 그리던 만화로 정식연재도 하고..게임도 만들게 되었네요. [새창]	2017-06-02 16:21:43	2	삭제
		다음에서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8:22:27	11	삭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8:21:09	11	삭제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1:37:11	2	삭제
		음.. 저희 아버지가 굉장히 운전을 거칠게 하시거든요? 근데 전 항상 그런차를 탔기 때문에 그게 험한건지 몰랐었어요. 고등학생때 6개월 정도 근처에 사는 선생님이랑 같이 등교했었는데 선생님은 굉장히 운전을 느리게 천천히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게 느린게 아니라 그냥 정상적인 운전이었는데 10년 넘게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던 저로선 그게 너무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앞 차랑 좀 더 붙어도 될 것 같은데, 더 빠르게 가도 될 것 같은데!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면서(진짜 저 말을 입 밖으로 꺼낼 뻔 한게 몇 번인지..) 한 달 정도를 혼자 끙끙 앓으면서 그 차로 등교했어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나니까 이게 그런 줄 모르겠더라구요. 그 뒤로 아빠가 운전하는 게 정말 험하고 급하다고 느껴져요. 결론은 남편 분은 옛날의 저처럼 그게 그렇게 잘못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당분간 작성자가 운전하면 남편 분은 조수석에 앉아서 작성자의 운전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묵묵히 가는 걸 연습해 보는건 어떠세요? 적어도 남편 분이 그런 정상적인 운전에 적응 될 때까지 운전대 못 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477	44,400원짜리 프리미엄 고속버스 [새창]	2017-05-20 02:08:40	0	삭제
		서울-광주 프리미엄 33,900 이에요 (ktx 송정-용산 기준 46,800원) 돈이 더 들더라도 1시간 반~2시간 불편하게 가겠다는 사람은 기차타는거고, 3시간 반~4시간 편하게 가겠다 하는 사람은 버스 타는거죠.
	476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0:47:06	25	삭제
		사진도 충격적이지만, 전 묘비가 인상깊었어요 항상 묘비 앞에 이름만 읽고 지나가다가 어느 날 본 묘비 뒷면에는 그 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적혀있더라구요...
	475	비위 약한 여친에게 오리혀를 먹였습니다. feat.프리모박총무ㅠㅠ [새창]	2017-05-13 03:10:09	1	삭제
		혜초천축국
	474	대구사람으로서 오유 들어왔는데 기운이 쑥 빠지네요 [새창]	2017-05-09 22:19:57	3	삭제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에요!! 지역이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지지한다는게 중요하죠! 총선때 전라도라서 바가지로 욕먹었던 사람이..
	473	(안아키) 아토피아기에게 내린 안아키 진단 [새창]	2017-05-01 13:08:29	32	삭제
		애가 믿고 의지하는건 주양육자인 엄마일텐데.. 아프다고 말하는데 그 말을 믿어주지 않고 무반응에 오히려 혼까지 나다니.. 어린 애가 겪기엔 너무 큰 배신감과 좌절 아닌가요... 저 나이에 날 무조건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ㅠㅠ
	472	19금..(?) 빨아주면 쌀 수 있대여 ㅋㅋㅋ.. [새창]	2017-05-01 02:04:32	172	삭제
		컴플레인이고 나발이고 이런 거 좀 단호하게 처벌가능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정말 너무 모욕적이에요..
	471	먹거리 조작파일 근황 [새창]	2017-04-25 00:55:25	37	삭제
		근데 수제 잼은 달아야 보존이 용이하지 않아요? 우리집은 딸기잼 만들때 설탕 왕창 넣는데 ㅋㅋㅋ
	470	여친 쌍수 말린 후기 [새창]	2017-04-24 14:20:05	48	삭제
		제가 쌍수 2회 경험자입니다 1주일만에 외출 가능하고 한달이면 매우 자연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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