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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프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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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개념없는 국밥집 [새창] 2017-08-14 22:23:23 1 삭제
    동생이 5살쯤이었나..
    밥먹고 신나게 뛰어놀다가 아파트 단지내 공원에서 토함
    놀래서 동생데리고 집으로 감
    그리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휴지챙겨들고 나가서 동생 토한거 다 치웠음
    20년 전엔 이런게 참 당연했었는데 저런 무개념들은 대체 뭘 배우고 자란걸까...
    498 할머니들 버스비 좀 내세요 ㅠ ㅠ [새창] 2017-07-26 11:06:10 111 삭제
    3년 전엔가..
    어떤 아줌마가 타면서 버스카드를 찍었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알림이 나왔음
    "아이구.. 어떡하나.. 거기 학생 대신 좀 찍어줘~"라고 말하니 어떤 학생이 대신 찍어주려함
    그런데 갑자기 기사아저씨가 학생더러 찍지 말라하고 아줌마한테 다시 카드 대보라고 함
    아줌마는 학생이 찍어준다는데 왜 오지랖이냐고 소리지름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결국 그 아줌마 카드 찍어봤는데...


    잔액 0원....
    상습범이었음...
    497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1 21:43:16 47 삭제
    제 동생이 그자리에서 쓰러지는거 봤대요..
    쓰러지자 마자 바로 소대장(?)이 응급조치 취했고 동생들이 같이 후송했대요.
    부검결과 심장이 5분의 1정도로 작았고 희귀병이 있었던거 같다고 들었어요

    군대에 오면 안될 애였는데.. 안타까워요 ㅠㅠ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8:04:27 3 삭제
    찌뿌리다 (X)
    찌푸리다 (O)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495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7 20:46:47 12 삭제
    전 신입사원이게 너무 공감이 가요
    아마 저도 비슷한 세대일것 같은데요
    면접 모범(?)답안으로 이런 말 듣고 자랐거든요

    일하는 도중 아버지(혹은 어머니)가 임종이 가깝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때 회사와 가족 중 무엇을
    택할거냐고 물으면 회사라고 말해야한다고...

    사실 상식적으론 당연히 가족이죠.
    저도 처음에 저 모범답안 듣고 말도안된다고 화냈어요
    그런데 그래도 그렇게 해야하는게 회사라고 배웠어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지언정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 이걸 어떻게 알겠어요?
    저도 이 글 보고 깨달았는데요...
    494 결혼하면 부부경제권은 누가 가지나요? [새창] 2017-07-16 13:44:44 16 삭제
    저희집은 아버지가 외벌이, 어머니가 돈관리 해요
    그렇지만 문제가 없는건
    1. 두분 다 크게 사치하지 않는 분들이고
    2.어머니가 정기예금등 돈을 잘 굴리고 있고
    3.아버지의 월급이 많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고
    4.아버지가 사회생활+취미생활을 하는데 충분한 용돈을 쓰고 있다

    네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2:48:55 2 삭제
    하.. 진짜 이거 스트레스에요
    저는 액체류 안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마시는 걸 못했어요
    아기때는 분유 200ml 항상 다 못먹었고
    유치원때 65ml 요구르트 다 못마시고 남겼고
    초등학생때 우유 200ml 다 못마셔서 집으로 가져와서 서너번에 나눠 마셨어요
    한번에 많은 양을 못마시고 또 자주 마시는게 힘들어요
    그래서 지금도 커피, 차 같은 음료는 물론 술도 즐기지 않아요
    수박처럼 물 많은 과일도 안 좋아합니다
    하도 좋다고 난리길래 조금씩 자주 마셔봤는데 한시간이 멀다하고 화장실만 갔어요


    그런데 요 몇년간 하루 물 2리터가 무슨 공식처럼 되어서
    나피부 뒤집어졌어☞ 물마셔
    변비왔어☞물마셔
    피곤해☞물마셔
    입덧도 물마시면 해결된대!
    아침에 물 한컵은 마셔야지!
    목마를 때 물 마시면 이미 늦은거야!

    진짜 별소릴 다 들음..
    어차피 몸이 알아서 조절하는데 그걸 왜그리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492 블랙헤드 다뽑으면 몸무게 줄어들 기세ㄷㄷㄷㄷ(있을 유) [새창] 2017-07-11 18:55:34 1 삭제
    장갑껴도 남는 손톱자국... 아프겠다 ㅜㅜ
    4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06 18:49:17 2 삭제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틀렸다고 하시니 기분 나쁘네요
    전직주인공님이 말하는 이단의 정의는 절대다수의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일 뿐이죠.
    저는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데 왜 그게 진리인양 말씀하시는지..

    덧붙이자면 저도 기독교 미션스쿨 나왔고 1주일에 한번 씩 예배시간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종교수업도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장로회, 침례회? 등 이렇게 4개? 외엔 이단이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제 주변엔 여호와의 증인도 있고 하나님의 교회도 있습니다.
    걔네들 사회생활 멀쩡하게 잘하구요, 아무나 붙잡고 믿음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은근슬쩍 같이 다녀보겠냐 이런소리 하지도 않아요.
    과연 이들도 또라이에 비정상적인 사람들인가요?

    종교를 강요하고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쪽에도 다 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무신론자이고 그렇기에 신앙을 가짐으로써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면 그 누구를 혹은 무엇을 믿든지 상관없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과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요.

    그런데 신천지는 피해를 줍니다.
    매우
    많이

    맺음이 이상한데 결론은 신천지가 다른거랑 비교 불가급으로 나쁨.
    4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06 01:44:00 29 삭제
    무신론자인 제 입장에선 기존 기독교나 이단이나 별 다를게 없어요
    그저 한쪽은 좀 많이 오래되었고 다른 쪽은 신생이고 이 차이죠.

    그런데 신천지는
    멀쩡한 사람데려다가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게하고 회사도 그만두게하고 오직 종교에만 몰두하게 하는 반사회적 집단이에요
    489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1:51:30 93 삭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밥차리고 집안 청소하는데 각 두세시간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월 100만원이면 먹고자고 문화생활하기 충분하다라는 말이랑 동급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488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23:35:56 0 삭제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요?!?!
    걸어다니면서 절대 음악 듣지 마시구요
    장우산같은거라도 들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8:25:57 19 삭제
    제 친구가 마트에서 일하는데요
    거기는 직원 휴게실 같은 곳에 먹을 걸 비치해둔대요
    근데 같이 일하는 아줌마중 한분이 다른지점 마트를 가면 그 지점 직원 휴게실에 들어가 간식을 먹고 나온대요ㅋㅋㅋㅋㅋ

    세상에 또라이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485 오뚜기 북경짜장 아 진짜 [새창] 2017-06-18 18:45:26 0 삭제
    저한텐 스프가 좀 짰어요
    그래서 새송이 한개나 두개 얇게 썰고 구워서 같이비벼먹으니 간도 맞고 대존맛!!
    양파나 계란 그외 다른 것들도 넣어먹으면 다 맛있어요!
    그리고 북경짬뽕도!
    이게 아빠 취저였는지 4봉이 아빠입으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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