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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프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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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8 22:27:10 15 삭제
    아 진짜 사진 보고 욕했어요
    애들이 아무리 분별력이 없다해도 갓난애기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건 알 것 같은데!!
    아가도 메디폼 붙여도 되나요? ㅠㅠ
    뭐라도 닿으면 따갑고 쓰릴텐데 ㅠㅠㅠ
    쓸 수 있으면 꼭 습윤밴드 붙여주세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4:19:55 0 삭제
    애들만 놀면 다행일지경..
    자정넘어 새벽에 중고등학생들이 떠드는 소리도 어마어마합니다
    512 한시간 뒤에 이거 먹을거에요 [새창] 2017-09-24 00:48:17 4 삭제
    제가 아주 어렸을때 외갓집에서 가축으로 토끼를 길렀어요
    놀러가면 종종 토끼탕을 해주시곤 했는데 오리탕처럼 요리해서 그런가 오리탕같은 맛..?
    전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
    511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3 00:35:53 2 삭제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촌지를..
    510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2017-09-21 17:44:03 1 삭제
    ?????
    그러고보니 부가세가 왜 붙는거죠?
    고기에 뭘 첨가했나?
    509 임신이 맞는지 확인한다며 성추행하고 폭행 [새창] 2017-09-14 03:46:43 103 삭제
    노약자석이라는 이름을 바꿔야해요
    언제부터 노약자가 노인석이 된건지...
    개인적으로 교통약자배려석이 좋습니다
    508 미친...도서관 사물항털렸어요 [새창] 2017-09-13 20:19:20 1 삭제
    저는 독서실에서 필통을 털려본 적이 있어요 ㅋㅋ
    필기구 말고 필통만 ㅋㅋㅋㅋ
    빈 책상에 쏟아져 있던 필기구가 내 거 였을줄은..ㅋㅋㅋㅋㅋㅋ
    507 블박이 필수인 이유 [새창] 2017-09-13 13:02:11 58 삭제
    새벽 두시, 아빠가 퇴근하고 오는 길, 우회전 하고 바로있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옴.
    20대 후반, 남자, 만취자, 자긴 파란불에 건넜다고 주장하, 경찰이 확인해보니 빨간불, 그러자 경찰한테 욕하고 행패부림
    꼴에 병원 입원해서 엄마가 찾아갔는데 병실 밖에서 들리는 그놈 일행의 목소리
    "야, 진짜 아깝다. 음주운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 뒤로 바로 블박 달았어요
    506 말을 하지 그랬어? / 부탁하지 그랬어? [새창] 2017-09-05 18:55:46 7 삭제
    이거 진짜임
    저희 집 수건을 가끔 아빠가 각잡아서 개는데 완전 예술임!
    10개를 쌓아도 무너지지 않음!!

    505 안경쓰면 도루묵..? [새창] 2017-08-26 13:23:24 4 삭제

    저의 모습..
    504 야채를 쳐박아놨더니 이런일이 ???? [새창] 2017-08-21 20:30:12 0 삭제
    와!! 이건 어디에요?
    감자감자뿅이라니 너무 귀엽다

    우리지역은 싹싹싹 이었는데..
    503 (본삭금)혹시 여기에 집밥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새창] 2017-08-16 03:09:16 0 삭제
    앗... 오징어 많이 올랐군요
    이제는 제가 장을 안봐서 잘 몰랐어요 ㅠㅠ
    502 (본삭금)혹시 여기에 집밥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새창] 2017-08-15 20:12:54 1 삭제
    지역이 어디실까요?
    광주라면 말바우시장같은 5일장도 괜찮아요
    대학생때 자취하는 친구랑 몇번 갔었는데 제철인 식재료를 구하기 쉽고 터무니없이 바가지 씌우지도 않고 생선이나 나물 사면서 이거 어떻게 해먹냐고 물어보면 설명도 해주세요
    아니면 다담 같은 대형 식자재마트도 괜찮아요

    추천 식재료는
    두부(부침, 국, 두부김치 등)
    팽이버섯(3~4개 천원, 볶음이나 국)
    오징어(4~5마리 5천원)
    고등어나 삼치 구이
    오뎅(식자재마트에서 80장 8천원, 20장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볶음할때마다 해동해서 쓰면 됌)

    그런데 집에서 반찬 하려면 기본 양념들이 은근 많이 필요해요
    간장,고추장,식초,참기름,굴소스,설탕,소금,마늘,양파,고춧가루 등..
    집에서 먹는 양이랑 사먹는 가격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세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6:44:29 7 삭제
    결혼하면 새로 가정을 꾸린거니 가족의 개념을 새로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장모가 사위에게 전화로 저렇게 말한다는거랑 아내도 그걸 문제라고 못느낀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역지사지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전화로 역정내면서 과한요구를 하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500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0:45:09 96 삭제
    저희 어머니왈
    "산모는 환자야" 라고 하셨어요
    환자니까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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